제목 : 네 진하씨

아 to 뒤에는 앞 문장에 언급된 울음을 야기하는 원인이 반복됨을 피하기위해 그냥 안쓴 경우입니다. whose는 소유격 관계대명사 맞습니다. ^^

제목 : 네 윤성씨

네 hard는 사람을 표현하기 어려운 표현입니다. ^^

제목 : 네 보령씨

명사 앞에 들어가는 분사 선택은 순전히 해석으로만 선택이 되므로 자동사 출신의 단어도 p.p. 형이 가능합니다. ^^ 근데 질문하신 expire는 자동사보다 타동사로 더 많이 쓰이고 심지어 수동의 형태로 주로 쓰인답니다. 그래서 S be expired 라는 표현이 더 일반적이죠 ^^

제목 : 네 채린씨

네 관계형용사 개념은

선행사, 전치사 + 관계형용사 + N + 완전구조 이런 구조로만 기억해주시고

whose 앞에 전치사 없으면 그냥 소유격 관계대명사로 쓰인 것으로 구분해서 따로 기억해주세요! ^^

제목 : 네 지은씨

네 자료받기 에 들어가면 한 권으로 올라와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 그거 출력하시면 되요 ^^

문법 단권화 중간 중간 휘발되지 않도록 암기해주고 복습해주면서 하프 모의고사 병행하고, 기출 수업을 듣고 기출 수업 들으면서 중간 중간 단권화 강의 복습하면서 병행해주고 기출 다 완강하면 출제 예상 700제 수업들으면서 기출 복습하고 실전 동형 수업 들어오면서 기출 + 단권화 복습 같이하시면 완벽한 커리가 되겠네요 ^^

제목 : 네 채린씨

모든 시간 명사가 같이 쓰는 전치사가  있었더라도 this/ that/ every/ last 등의 형용사가 시간명사 앞에 붙으면 그 기존의 전치사를 없앱니다. ^^

제목 : 네 윤성씨ㅣ

또다른 상황이나 경우가 있는 장소로 받은 것 뿐입니다. when 이 올 수도 있어요 ^^ 상황은 시간이나 장소의 역할이 모두 가능하므로 when/where 이하의 완전한 문장 구조인지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

제목 : 네 용범씨

you must be as carefull as possible when handling the delicate artifact의 원래 문장은

you must be as carefull as possible when you handle the delicate artifact 였습니다.

(용범씨 분사구문을 만드는 방법을 다시 보셔야 겠네요...)  접 주 시 과정을 거치죠?

주어가 같으니 you를 없애고 시제는 handle이라는 현재시제로 미래를 대신했으니 주절과 같은 것으로 봐서 -ing가 만들어 집니다.  handle의 목적어가 delicate artifact이니 능동의 의미를 지니는 분사로 만든거죠. 아래 문장도 역시 같은 원리 입니다.

제목 : 네 용범시

아니죠  having p.p. 가 1번공식으로 능동을 표현한 것이며 종속절이 주절보다 앞설 때 쓰는 장치입니다.

having been p.p. 가 수동이며 2번 공식이 됩니다.

주어진 한국말이 없으니 해석을 해야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멤버들이 대표하도록 선정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선정이 되어 주절의 그녀가 동사 하는 것이죠. 주절의 주어는 she이고 종속절의 주어가 the members였다면 주어가 다르니 절대 그 단어를 생략할 수 없어요. ^^

제목 : 네 용범씨

네 더 많이 풀고 단어를 더 더 더 많이 암기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질 겁니다. 단어 양을 늘려서 공부하세요 어휘력이 부족하니 빨리 빨리 읽히지않고 정확한 해석이 안되니 머물게 되어 시간이 지체되는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