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네 모든 정부형태는 다 엄격한 권력분립을 지향합니다.

다만 대통령제는 입법부와 행정부가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성향이 크고, 의원내각제는 융합적 성향이 나타나는것 뿐이죠~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을국이 딱 떨어지질 않죠?

그냥 2:1:6으로 생각하시고 푸시면 될것 같아요^^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마지막 문제 말씀하시는건가요?

답은 1번입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기본서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사회문화에 비해 법과정치가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험생 여러분들이 학습하실때 좀더 용이하게 하시라고 중요포인트를 강조해드리죠~

시간적 여유가 되셔서 사회문화파트 강의를 다시 들어보시면 제가 판서해드리는 부분이나 강조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실거예요~

만일 1단원을 기준으로 소단원 1단원에서는 자연현상과 사회문화현상의 특징 비교/최근 사회과학의 경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을테고, 소단원 2단원에서는 백번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사회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즉, 기능론 갈등론 상징적 상호작용론을 엄청 강조드렸을겁니다. 사회문화는 각 단원별로 출제포인트가 다수 포진되어 있기때문에 강의들으시는 입장에서는 교재를 다 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복습하시면서 잘 보시면 제가 중요포인트는 짚어드리고 있을거예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주세요^^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음 사전적 의미를 먼저 이해해보시는게 빠를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 당사자(피해자)가 "정의의 이름으로 널 내가 심판하겠어!"라면서 본인 집에 가두거나 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해서 절차대로 진행하죠? 왜 그렇게 할까요? 법이 그렇습니다. 자력구제는 금지되어 있죠~

그러나 법에 정해진 절차를 따를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 (청구권을 보전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잡지 않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잡을 수 없는 상황일 때 불가피하게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자구행위라고 하죠~

어?! 그럼 매번 그런 이유로 본인이 잡으면 되겠네~하고 생각이 드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현재 내 지갑을 훔쳐서 도망가는 범인을 뒤쫓아서 잡았다면 자구행위가 아니라 정당행위가 됩니다. 왜냐 형사소송법상 현행범은 누구든 체포할 수 있다고 되어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강의중에 통상 과거의 행위라고 말씀드린거죠~현재가 아닌 과거에 사건이 발생했고, 현재 가해자를 만났다면 현행범이 아니기 때문에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구행위를 만들어 현재 체포를 한다해도 위법성을 조각시켜 무죄로 만드는것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꼭은 아니지만 구비해놓는게 좋겠죠?^^ㅋㅋ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당초에 계획은 기본이론서의 내용이 많아서 수험생분들이 공부에 부담을 느끼실 수 있겠다 싶어서 간략하게 도식화되어 있는 프린트물을 배포할 계획이었으나, 낱장으로 배포되는것 보다는 교재화하는게 좋겠다는 내부적 결론으로 배포되지 않고 현재 교재화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이 질문을 여러번 받고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번선지가 틀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우린 기본이론을 학습하는 단계이기때문에 추가 부연설명을 드린것인데. 학습하신대로 권리능력이 없는 사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맞죠? 그래서 권리능력을 갖추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행위능력의 사전적 의미를 보시면 "단독으로 유효한 법률행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고로 권리능력과 행위능력을 갖추고 있는 경우 정상적인 계약이 성립하겠죠.

그러나 행위능력이 없다고 해서 계약이 성립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한능력자 중 미성년자인 경우 부모의 동의없이 계약을 체결한다고 해서 해당 계약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일단 유효하며 법정대리인의 동의 내지는 취소가 가능한 것이죠. 그래서 제가 수업중에 1번 선지에 대해 틀린말은 아니지만 더욱 정확히 선지를 수정한다면 계약 당사자가 권리능력 및 의사능력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라고 쓰여있으면 완벽하게 맞는 말이 이지만 권리능력과 행위능력 "이중에 행위능력은 없다해도 계약이 성립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기본서는 아무래도 많은 내용을 수록해야하기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 보았을때 어느부분을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지 막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서로 먼저 정리를 해드리고 교재를 확인하는데 말씀하신것 처럼 판서내용 그대로 필기하셔도 되고 교재상에 체크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 : 안녕하세요~강성욱입니다^^

우선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을 판단할 때 말씀주신것처럼 전국의 청소년을 기준으로 잡은 경우 모집단인 전국의 청소년을 대표하려면 중/고등학생 (남/녀) 모두가 대상이 되겠죠~

이렇게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을 충족하면 이 조사로 일반화를 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인원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표본조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일반화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위와같은 경우 양적연구. 그중에서 질문지법은 일반화 자체가 곤란한것 아니냐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말씀주신것처럼 질적연구에 비해 일반화가 용이하고 표본조사 대상이 많은 경우라면 일반화가 가능한 자료수집방법에 해당하겠죠~

이러한 이유로 여태껏 경험에 비추어볼때 출제되는 대부분의 문제에서 일반화할 수 있다고 나온경우 99%이상 오답이었습니다. 참고해서 학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