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장단음을 나누는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공부하실 때에는 교재에 나와있는 단어들, 기출 문제에 나왔던 단어들 위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시라고 소리의 길이 정리한 파일 하나 첨부했습니다.^^

첨부파일 : 소리의 길이 정복1.pdf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장의 객체인 '선생님'을 '께', '드리다' 등을 사용하여 높인 것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진력이 [추진녁]으로 발음되는 것은 비음이 아닌 'ㄹ'이 비음인 'ㄴ'으로 변하기에 비음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비음화와 다르고, 같은 상황에서는 유음화가 훨씬 많이 일어나므로 

유음화의 예외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문법적 견해에 따라서는 비음화로 보지 않을 수도 있기에 유음화의 예외로 공부하시는 편이

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와 히 발음의 차이는 한글 맞춤범 51항에 나와 있는 것으로

부사의 끝으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을 '-히'로 적습니다.  다만 소리로 구별해야 하기에 이러한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저도 느꼈던 거지만 국어는 예외 사항이 너무 많아

다 외워야 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많이 드실 겁니다. 

다 외우겠다는 생각보다는 기출문제나 교재에 나오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암기하시는 방향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바구니를 들고 가셨다'는 '바구니를 들고서 갔다'라는 의미로 

'들다'와 '가다' 모두 본용언입니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 사이에는 '-서'나 다른 문장 성분이 끼어들 수 없습니다. 

위 문장에서는 '-서'가 들어갈 수 있고 의미 역시 '들고서 갔다'는 의미이기에 둘 다 본용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용언이 활용할 때 매개 모음 '으'는 앞말의 받침이 있고 자음 어미가 올 때 들어갑니다. 

'무너질 듯 말 듯'에서는 '무너지다'에서 '-다' 대신 어미 'ㄹ'이 온 것이기에 매개 모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문제는 문장의 서술어가 아닌 밑줄 친 부분이 상대높임을 나타낼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오, 요'는 상대 높임을 나타내지만 '는'은 상대 높임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설명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넣다'의 발음은 [너타]가 맞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결 노트는 교재를 토대로 핵심을 정리해서 만든 것이어서 답은 따로 없습니다.ㅠㅠ

강의를 통해 답을 확인하시거나 교재에 있는 순서대로 했기 때문에 책에서 문제를 찾아 정답을 확인하실 수도 있어요^^

제목 : 송은영입니다^^

1. '- 어 있다'는 완료를, '-고 있다'는 진행을 나타냅니다. 

2. '게 되다'는 문법적 견해에 따라 피동 표현으로 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게 되다'를 피동 표현으로 볼 경우에는 말씀하신 문장은 이중 피동 표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