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2020강의가 또 나옵니다!

기본반 같은 경우에 2019강의로도 따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2020교재는 아직 못 봤지만

2019 교재로 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1. '천장'만이 표준어입니다. 학습체크 답이 잘못 나온 듯합니다.

2. 네 쓰신 것이 맞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1권 어법 진도를 끝냈으면 2권 진도를 강의를 통해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한문은 7급 영역이므로 9급을 준비하시고 있으면 안 들으셔도 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실제 음성 실현형을 기준으로 한다는 말은 

'삶'과 같은 경우 발음은 [삼]으로 나기에 음운의 수는 'ㅅ ㅏ ㅁ' 3가지로 친다는 것입니다. 

또란 '이주'와 같은 경우 초성의 ㅇ은 음가가 없기에

'ㅣ ㅈ ㅜ' 이렇게 3개로 개수를 센다는 의미입니다.  ^^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범상함'이라는 단어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데요, 

1번 보기에서는 '신비한 출생을 통해 탈해의 범상함을 강조한 표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범상하다'는 '중요하게 여길 만하지 아니하고 예사롭다'는 의미입니다.

'신비 출생을 통해 탈해의 범상치 않음을 강조한 표현이다'라고 하였다면  맞는 보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강의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핵심을 전달하려다보니 

속도가 빨라진 것 같습니다.

속도에 좀 더 신경써서 강의하겠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이 문장을 의문을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온다'로 끝나 다소 어색해보일 수 있으나 의문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 살짜리 꼬마가 이 멀고 험한 곳까지 혼자 왔다?'와 비슷한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물음표 의문형 종결 어미로 끝나지 않더라도 의문을 나타낼 수 있기에 

보기와도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시험이라면

조금 시간이 있으니

문학이나 비문학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심화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화 강의 안에 기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심화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문제의 보기는 모두 부사의 기능을 합니다. 

이 문제는 부사 파생 접미사와 부사형 전성어미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부사 파생 접미사에는 '-이, -히' 등이 있고 부사형 전성어미는 '-게, -도록, -(아)서'가 있습니다

부사 파생 접미사는 품사를 부사로 바꾸나 부사형 전성어미 '-게'가 붙은 것은 품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볍게'는 '가볍다'의 품사 그대로 형용사입니다. 

'되게'의 경우 전성어미가 붙은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부사인 하나의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