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짓다'의 'ㅅ탈락' 같은 경우는 불규칙 활용이기 때문에 용언의 기본형과 활용형을 비교하셔야 합니다. 

'짓다, 울다'가 '-었-, -는' 을 만나 'ㅅ, ㄹ'이 탈락한 것입니다. 

'써서'는 기본형 '쓰다'의 '쓰-'+'-어서'가 만나 'ㅡ'가 탈락한 것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1. 모든 준말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외워'는 '외우+어'를 줄인 말입니다. 외우다는 '외우'-로, 외다는 '외-'로 활용합니다. 

2. '못'이 '능력이나 수준 미달의 상황', '-지 못하다', '잘하다'의 반대 개념 등일때는 '못하다'이며,

'여건이나 상황이 안될 때', '하지 못하다'의 구조일 때, '아예 하지 못하다'의 의미이면 '못 하다'입니다. 즉 이때 '못'은 '하다'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하게도 따로 만들어 놓은 교안이 없습니다...

교재에 나와 있는 단어 중심으로 외우시고 

기출 풀면서 자주 나오는 헷갈리는 단어들은 반복적으로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 순서대로 갑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지문의 내용이 많아 중요 작품, 비문학 유형별로 나누어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재에 나와 있는 작품들 역시 필수 작품들이기 때문에 

 

인강 들으시면서 같이 그 작품들도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결노트는 제가 핵심과 기출 문제를 모아 만든 유인물을 말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음소는 ㄱ, ㄴ, ㄷ 처럼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음운론상의 최소 단위입니다. 

훈민정음은 음소로 만들어졌으나 표기할 때는 

'ㄱ ㅡ ㅁ' 이렇게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금'처럼 음절로 표기하였습니다. 

따라서 1번은 맞는 답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때 '신'은 어떤 일에 흥미나 열성이 생겨 매우 좋아진 기분을 뜻하는고유어 명사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직 대비를 하시려면 지방직 포함되어 있는 동형 2로 하시는 것이 좀 더 나을 듯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극 양식은 서술자의 개입이 없이 대사나 행동으로 인물의 심리, 성격을 묘사합니다. 

이와 달리 교술은 쉽게 서술자가 있어 자신의 체험을 서술하고 있는 수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극 양식과 서사는 둘 다 자아와 세계의 대결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서술자 개입 여부로 그 차이가 납니다. 

교술은 서술자의 주관적 생각을 객관화 시키는 과정이므로 자아의 세계화라는 점에서 극 양식과 서사 양식과 차이가 있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짜나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수사가 아닌 명사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크게 어느 세기가 고대이고, 중세 국어 전기, 후기 등 세기 구분에 대해서는 알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