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회독증강 |
| 작성자 |
이*솔 |
등록일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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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구성의 4가지 원리는 ( ),( ),( ),( )이다. 토론의 논제는 한 가지 주장만을 포함한다 (O ,X)
독해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이론적인 부분들을 빈칸넣기나 O,X문제로 묻는 문제들이 실려있어서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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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018교재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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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국어 기본서로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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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 성분 질문드려요 |
| 작성자 |
임*연 |
등록일 |
201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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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8강 문장 성분 테스트 해설 강의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먹을 만큼 먹었으니 저리로 가거라.
이 문장에서 '저리'의 품사가 부사라고 하셨는데 부사는 격 조사와는 함께 쓰지 못하고 보조사와만 결합한다고 배웠거든요.
근데 '로'가 찾아보니까 보조사가 아니라 부사격 조사이던데 부사격 조사는 붙을 수 있는 건가요..? 이해가 잘 안 갑니다... 설명 부탁드려요!
+ 마음이 예쁜 사람이 아름답다. 이 관형절은 관계 관형절인가요, 동격 관형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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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회독증강 |
| 작성자 |
이*솔 |
등록일 |
201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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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독증강 비문학부분에 대해 질문드렸던 학생인데요. 비문학 지문은 풀겠는데, 이론적인 부분 물어보는 빈칸넣기 같은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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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본서 어법과 문학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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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서 어법 p.39 밑에 작은 문제에서 '철수~'의 발음이 [철쑤]가 아닌가요?
2. 문학 p.314 공무도하가에 포인트설명?을 보면 백수광부의 아내도 남편따라서 강에 빠지니까 '물'의 의미에는 '만남'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알 필요가 없을까요?
3. 문학 p.315 학습체크 2번 문제에서 보기1은 시상전개방식과는 관계없기 때문에 틀린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문제와는 상관없이 황조가와 맞는 설명인거죠?
4. 황조가에서 우의적, 의태적? 표현이라고 나왔는데 이게 무슨 뜻이에요? ㅠㅠ
5. 선생님께서 강의 안 하신 문학작품도 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강의는 했는데 쌤이 그냥 넘어간 포인트설명?은 안 봐도 괜찮을까요?
질문이 많죠?ㅠㅠ 죄송함다 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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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대등 /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
| 작성자 |
최*규 |
등록일 |
201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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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장구조 연습문제 풀다가 유독 대등/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대등은 선택,나열,대조고 종속은 원인,조건,가정,의도라고 핸드아웃에 나와있고 수업시간에 대등은 앞뒤 바꿔서 말이되면 된다하셨고 종속은 앞뒤 바꿔서 말이 안되면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라고 하셨는데 어떤거는 앞뒤 바꿔도 말이되서 연습문제 풀면서 너무나 헷갈리네요. -원인 : ~해서 ~하고 있다. -가정(조건) : ~한다면, ~하면, -의도 : ~하려고 ~하고있다. 1. 저녁이 되자 바람이 불었다.에서 바람이 불고나서 저녁이 됬다고 말이 되는거 같은데 요거는 왜 대등이 아닌가요??? 2. 나는 일출을 보려고 새벽에 정동진에 갔다. 나는 새벽에 정동진에 갔다. 일출을 보려고 요거는 앞뒤 바꿔도 말이 되는거 의도로 봐서 종속절이 아닌걸로 봐야되나요???? 대등,종속이 워낙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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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어요~.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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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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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성분에서 1.차가운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 얼음으로가 필수적부사어라고 알려주셨는데, 프린트에 나온 필수적부사어 부분에는 부사어 과/와 + 같다 다르다 닮다 부사어 에/에게 + 넣다 두다 다가서다 부사어 에게 + 수여동사 부사어 으로 +삼다 변한다 라고만 나와있습니다. 1문제에서 얼음으로가 필수부사어가 되려면 되었다를 변하다라고 바꿔서 생각해서 풀어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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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박*진 |
등록일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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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공부를 하다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자음군 단순화에서 어간의 말음 'ㄺ'+ 어미의 초성 'ㄱ' 이 만나는 경우에 'ㄹ'로 발음이 됩니다. 예) 맑고[말꼬], 읽고[일꼬], 밝기[발끼] 이러한 경우에 왜 뒤에 어미가 된소리로 발음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된소리되기(경음화 현상)의 규칙에도 없어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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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법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최*희 |
등록일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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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선도 <오우가> 에 나온 문장인데요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이 부분은 대구법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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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 성분 관련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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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문장 성분 테스트 해설에서 성분 분석 관련 질문 드릴 것이 있습니다. <1. 품사와 문장 성분 실전 적용 테스트(1)> 예문 ) 어제와 다르게 예쁜 옷 입었네? 위 문장에서, '다르게'는 뒤의 관형어 '예쁜'을 꾸며주는 부사어라고 생각했는데, 서술어라고 강의해주셔서, 이 부분이 왜 서술어가 되는지..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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