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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천*정 |
등록일 |
202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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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복습 중 질문이 있어 남깁니다.. 형태소 부분에서 형태소의 분류 기준이 되는 것은 의미이기에 책상, 꽃밭, 방안 등을 하나의 형태소로 보는 예시들이 교재에 나와있는데 심화 강의 중.. 1. '그는 돌부리에 걸리어~'에서 돌, 부리로 형태소가 나누어 있고, '~방문을 닫았다'에서 방, 문으로 나눠져 있는데 위의 개념과 다른 차이가 있는 건가요??? 2. 한자어 '독서'와 같이 어순이 잘못된 건 비통사적 합성어이지만 '소녀'와 '연세'는 어순이 잘못된 한자어가 아니니까 통사적 합성어로 이해하면 될까요?? 3. 볼록과 오목의 관계가 정도 반의어로 나와 있는데... 기본서에는 방향 반의어로 표기되어 있네요.. 뭐로 알고 있어야 할까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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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다 질문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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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다가
짓- (접두사)
궂다(형용사만드는 접미사) 로 만들어진 단어가 아닌게 맞죠?!
어떻게 만들어진 단어이며 품사도 알고싶습니다
비통사적합성어인지 통사적합성어인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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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질문이여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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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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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강의 들을 때
‘떠내려가 버렸다’ 처럼 합성어나 파생어에서 본용언이 3음절 이상이면 띄어쓰기만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깨트려 버렸다’ 에서 깨트려가 파생어라 붙여쓰기도 가능하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깨트려 버렸다’ 도 이제는 띄어쓰기만 가능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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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천*정 |
등록일 |
202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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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띄어쓰기 부분에서
십 년 이 맞고 십년은 틀린 표기라고 해주셨는데...
이론을 들을 당시 교재에 제가 "올해로 일 다닌지 십년 차야"의 경우엔 십년을 붙여서 표기해도 되고, "십년 동안 ~을 해왔어"에서는 십 년 이렇게 띄어쓰기 표기만 된다고 필기되어있는데 ㅠㅠㅠㅠ 제가 잘못 적은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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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준말 |
| 작성자 |
고*연 |
등록일 |
202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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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행정법 공부하다가 갑자기 문법이 생각났는데요ㅎㅎ
위 조항을 형식적으로 존속케 하기 위하여 헌법불합치결정을 하는 것이다.
위 문장에서 '존속케'가 존속하게의 준말이면 ㄴ,ㄹ,ㅁ,ㅇ,모음 뒤가 아니니까 '존속케'가 아니라 '존속게'로 준말이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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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질문 |
| 작성자 |
이*서 |
등록일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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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age.jpg |
| 성수는 일찍 부터 보이지 않았다 에서 부터가 조사인데 띄어쓰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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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질문(로마자표기법)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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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령도 로마자 표기법이 baengnyeongdo
인데 왜 -do로 끝나지않는건가요?
제주도는 jeju-do 인데요ㅠㅠ
울릉도도 왜 -do로 안끝나는지 모르겟어오ㅠ
2. 하회탈 발음이
하회탈 하훼탈인데
Hahoetal
Hahwetal둘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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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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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일[짐닐]
굳히다[구치다]
에서 같은 유형의 음운변동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저는 전자는 ㄴ 첨가. 비음화
후자는 축약.구개음화여서같은 음운 변동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답지에 교체라는 같은 유형의 음운 변동이 일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음운변동의 유형이라 하믄
교체. 첨가 축약 등 과 비음화 구개음화 이런거 다 포함해서 물어보는것 맞나요??
그러니까 만약 전자와 후자가 모두 구개음화라면 얘도 같은 유형의 음운변동이라고 보는건가요?!
2. 문학 문제에서
서술자가 사건을 요약적으로 진술하고 있다
이 선지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거같은데
이 선지 나오면 그냥 다른 선지에서 고르고 다 아니면 이 선지를 고르는게 나을까요...
지문을 읽으면 이게 사건을 요약적으로 진술하고 있는건지 상세하게 진술하고 있는건지 구분이 잘 안가요ㅠㅠ
같은 유형의 음운변동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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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출질문 입니다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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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2015년 서울시 02번 문제 질문입니다
Q. 다음 중 [보기]의 설명에 해당되지 않는 단어는 (2)
[보기] 접미사는 품사를 바꾸거나 자동사를 타동사로 바구는 기능을 한다
(1) 보기 (2) 낯섦 (3) 낮추다 (4) 꽃답다
선지 (2) 낯설다 [품사 - 형용사] 'ㅁ' 이 접미사로 쓰인 경우 '명사', 명사형전성어미로 쓰인 경우 '형용사'로 이해하면, 선지 (1)도 마찬가지로 보다 [품사 - 동사] '기'가 접미사로 쓰인 경우 '명사'로, 명사형전성어미로 쓰인 경우 '동사' 라는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제가 어느 부분을 놓친 것인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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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질문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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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책이 아니오 에서
왜 요가 아니라 오를 쓰는지.모르겠어요
철수가 집을 혼자 보고 있어오/요에서
'있어_'만을 봤을때
있어가 말이 되니까 굳이 오를 안써도 되서 요를 쓴다
이렇게 알고있어서 이걸 그대로 적용해
책이 아니오 에서
아니_만 봤을때
아니가 말이되서 굳이 오를 쓸 필요가 없어서 아니요라고 써야하는것 아닌가? 라고생각했는데
제가 푸는 방식이 위험한가요..? 어떻게 푸는건지.혼란스러워요ㅠ
당신이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시오
에서 오가 다 자리라서 종결어미라 오를 쓴다고 필기되어있는데
종결어미인지 어케아나요?당신이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시다
말이 안되는데ㅠ
돌아가시오
이 부분만 봐야하는건가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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