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배*민 |
등록일 |
201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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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90518_103557.jpg |
파일 첨부해서 다시 올려요
이옥설 관련 43번. 다음 a~e 중 의미 관계상 다른 하나는? a장마 b비 c잘못 d백성을 좀먹는 무리 e재목
여기서 의미가 가장 다른게 e재목이라는데 왜 재목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런 연후에 급히 바로잡으려 하면 이미 썩어 버린 e재목처럼 때는 늦은 것이다.'라고 나와있는데요
장마는 그냥 계절적인 의미이고 재목은 위에 있는 b,c,d와 같은 의미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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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귀천'문제질문이요 |
| 작성자 |
서*선 |
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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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에 귀천 시의 '이슬''노을빛' 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것으로 답이 ->'삶의 덧없음에 대한 비유'
라고 나왔는데요,
삶의 유한성,순간성을 의미한 시어니까 맞지않나요?
답보기 중 '시적 화자의 달관의 자세' 라는 말이 맞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시 전체적인 내용으론 달관의 자세인건 알겠는데, 이슬과 노을빛이라는 시어에 달관의 자세가 있는건가요...?
(있다고 해석하려고 보면 있다고할수도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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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김수형 시인의 \'눈\' 표현상 특징 |
| 작성자 |
유*은 |
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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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김수형 시인의 '눈' 표현상 특징으로 알맞지 않은 것 찾는 문제 풀고 질문드려요~
40번 문제. 보기4. 시구의 반복과 변형을 통해 시적 긴장감 유지.
'눈' 작품을 보면 '눈은 살아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있다/마당 위에 떨어진 눈은 살아있다' 아니면'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 이런식으로 점층법과 시구의 반복이 많은데요. 그래서 '시구의 반복과 변형'은 맞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적 긴장감'...? 이런 표현이 나오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도대체 시적 긴장감이란 무엇인가요? 스릴? 분노? 의지? 이런 강렬한 분위기가 풍길 때 '시적 긴장감이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긍정이든 부정이든 시의 분위기 자체를 '시적 긴장감'이라고 하나요?
그래서 문제의 보기는 어떤 부분이 알맞지 않은 건가요?
감사합니다~
참, 오늘 해보라V2 유튜브에서 잘 봤습니다~ 시험날 아침에 머릿속으로 시험보는 장면, 계획을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보라고 하셨죠. 평소에 긴장 많이 하는 편인데 제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볼 생각은 못해봤어요. 이번 시험에 한 번 선생님 조언 적용해볼게요~ 그리고 꼭! 합격자의 밤에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마음 잘 다스리면서 시험 준비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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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독을 차고\' 화자의 태도 질문! |
| 작성자 |
유*은 |
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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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독을 차고'에서 '나는 독을 차고 선선히 가리라/ 막음 날 내 외로운 혼 건지기 위하여' 마지막 연의 태도 문제입니다.
주어진 운명을 묵묵히 수용한다. -수용한다는 것은 일제에 저항하지 않는다는 의미인가요?
담담한 자세로 죽음을 준비한다. -죽음을 '준비'한다..? 죽음을 알고도/무릅쓰고도 의지적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니 대충 맞는 거라고 보면 되죠?
가혹한 현실에 의연하게 대처한다. -의연하게 대처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일제강점기에 의연하게 대처할 게 있나요...?
슥 보면 보기들이 다 그럴듯 해서 헷갈리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의지!!'만 생각하고 풀었는데 의지라는 어휘가 안나와서 방황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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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항시2 \'독을 차고\' 질문 |
| 작성자 |
유*은 |
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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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독을 차고' 질문입니다.
30. '이리 승냥이'와 그 의미가 유사한 것은?
2. 꿈의 이슬에 촉촉이 젖은 나래를/ 내 팔 안에서 기진맥진 접는/ 아가야!/ 오늘은 어느 사나운 골짜기에서/ 공포의 독수리를 만나/ 소스라쳐 돌아왔느냐.
3.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이 두 지문에서 고민했습니다. 둘 다 부정적인 시어인 것 같은데, 해석하기에 따라 '일제'를 의미할 수도 있겠단 판단으로 3번 찍었고 틀렸습니다.. 두 시 모두 어디서 들어본 듯하나 어떤 작품인지 모르겠습니다. 보기의 시어들의 의미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이런 경우 문제 풀 때 최대한 소거한 후 찍어야 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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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항시2 참회록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유*은 |
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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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저항시2 9번 문제 질문입니다. '참회록'
9.<보기>의 시어 중, (ㄱ)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과 그 함축적 의미가 다른 것은?
①벌레 먹은 두리 기둥. ②빛 낡은 단청, ③풍경 소리 날러간 추녀 끝에는 ④산새도 비둘기도 둥주리를 마구 쳤다. 큰나라 섬기다 ⑤거미줄 친 옥좌 위엔 여의주 희롱하는 쌍룡 대신에 두 마리 봉황새를 틀어 올렸다. -'봉황수'
참회록에서 구리 거울이 성찰의 매개체죠. 봉황수에서 1 2 3 5번의 시어들은 망국?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성찰의 매개체의 의미도 지니고 있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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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항시2 윤동주의 서시 |
| 작성자 |
유*은 |
등록일 |
201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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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저항시2 문제6번 질문입니다.
6. ㄱ.길 의 성격을 판단하는 데 가장 기준이 될 만한 구절은?
정답은 1.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이 없기를
다른 것보다 문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어의 성격을 판단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이런 경우 시의 주제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구절을 찾으면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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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동별곡 |
| 작성자 |
권*혜 |
등록일 |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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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학습 27번 해설에
궁예왕 대궐터에~ 아느냐모르느냐에
의인법을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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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님의침묵 |
| 작성자 |
조*주 |
등록일 |
201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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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침묵에서 4연에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을 광복에 대한 깨달음이라고 배웠는데 책에는 '임과 만난 순간의 황홀함'이라고 되어있어서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혼돈이 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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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배*민 |
등록일 |
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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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옥설 관련 43번 문제에서 a장마 b비 c잘못 d백성을 좀먹는 무리 e재목
여기서 의미가 가장 다른게 e재목이라는데 왜 재목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런 연후에 급히 바로잡으려 하면 이미 썩어 버린 e재목처럼 때는 늦은 것이다.'라고 나와있는데요
장마는 그냥 계절적인 의미이고 재목은 위에 있는 b,c,d와 같은 의미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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