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이용 |
| 작성자 |
정*현 |
등록일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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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는 문학을 공부하면 내용은 이해하는데 문제를 풀면 왜 자꾸 틀리는지 이해가 안되요
막 다틀리는건 아닌데,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 1~4번 사이에 반드시 하나는 아리까리 한 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문제에요
특히 문학 문제들 중에 ㄱ,ㄴ,ㄷ,ㄹ,ㅁ 밑줄 치고 그 뜻으로 알맞은 것은.. 이런게 나오면 이 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거 같고. . .
그리고 궁극적 주제를 찾으라고 하면 이것도 맞는 거 같고 저것도 맞는 거 같고 . . .
이런식으로 되는 게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겠어요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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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맥수지탄 파트 ㅡ 선인교 나린 물이 |
| 작성자 |
박*준 |
등록일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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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교 나린 물이 자하동에 흐르르니
반천년 왕업이 물소리뿐이로다
고국흥망은 물어 무엇하리오
작자가 정도전이기때문에
맥수지탄이 안맞는 거 아닌가요
회독증강 문제중에서 맥수지탄이네 반갑다 하고 풀었는데 틀려서요 ( 3연 >고려왕조 멸망이 자연스러운 역사의 흐름이라는 측면 )
어찌 판단해야 할까 고민되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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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혜 |
등록일 |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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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국가직 7급 준비하고 있고요, 2019기본+심화 수강했는데 문학총정리 특강도 들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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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시 \'폭포\' 질문이요 |
| 작성자 |
서*원 |
등록일 |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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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age.jpg |
이 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
2.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여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x)
3. 시구의 반복을 통해 운율감을 형성하고 있다(0)
2가 맞고 3이 틀린거 아닌가요? 주제가 부정적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삶 추구니까요. 폭포의 속성을 통해 진리를 추구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3번이 맞다면 반복되는 시구가 어디인거에요? 설마 곧은소리 부분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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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눈물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신*정 |
등록일 |
201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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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선생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이라는 단정적 어조에서 느낄 수 있는 택도는?
1. 자신의 깨달음 강조
3. 슬픔의 극복
정답은 1번인데요 저는 눈물이라는 슬픔을 신의 섭리로 알고 그것을 극복하는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왜 자신의 깨달음을 강조하는 것인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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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김수영의 폭포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장*혜 |
등록일 |
201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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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김수영의 폭포 48번 문제 질문 드립니다. 48번 이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에서 1번 힘차고 격정적인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 3번 대상에 대한 주관적인 영탄에 머물러 있다 중에 답이 3번인데 1번도 틀린 지문으로 볼 수 있지 않은가요?? 행마다 서술어가 대부분 ~한다 ~떨어진다 등으로 평서문의 구조와 담담한 어조를 띄고 있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 늘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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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 작성자 |
신*정 |
등록일 |
201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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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ㄱ : 그건 사람이 자기 입을 속여 먹는 방법입니다
문제) ㄱ이 궁극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1. 가난한 생활 처지를 극복하는 방법
2. 맛없는 것을 맛있게 먹는 방법
3.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방법
4. 정성을 들여 음식을 먹는 방법
안녕하세요 선생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문제는 프린트 연습문제 중 하나인데요
정답은 1번인데 저는 2번이라 생각합니다
왜 1번인지 설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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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귀천 문제에서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권*준 |
등록일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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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에서
프린트 문제 46번인데요
선택지 5번에 '내심과는 반대되는 표현을 통해 강한 인상을 주려 하고 있다.' 이 부분은
귀천의 마지막 행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에서 설명 해주실 때 사실은 천상병 시인께서 현실의 힘겨움을 토로한 반어적 해석으로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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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가는길 |
| 작성자 |
최*석 |
등록일 |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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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군무원복원를 본 데요..
지문은 틀린 것 찾기입니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山)에도 가마귀, 들에 가마귀
서
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① 화자는 소극적인 성격(태도)이다. ③ 까마귀라는 암울한 시어를 통해 이별의 극단적인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위 두 지문이 헷갈립니다. 답은 3번이라고 하는데.. 1번도 그래도 다시 더 한 번..이라는 것에서 의지적으로 볼 수 있고 3번은 까마귀를 통해 객관적상관물로 이별의 슬픔을 드러낼는 것 아닐까해서요.. 이제보니 극단적인 슬픔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요..
또 언제 저 1번 지문이 소극적이지만은 않다는 해설을 들은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봐야하는 문제인가 싶어서 질문올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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