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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 이상해요 |
| 작성자 |
최*빈 |
등록일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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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제목 없음.jpg |
안녕하세요 선생님 파일이 이상해요 저번에 볼땐 분명 멀쩡했는데. .. 2번째 사설시조 파일 15페이지 11번 이후로 안보여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에 어케 보이는지 캡처한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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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딸깍발이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이 |
등록일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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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중 ‘딸깍발이’와 가장 유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①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가 / 석양에 호올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② 장검을 빼어 들고 일장검 짚고 서서 / 대명천지에 성진이 잠겼어라.
③ 만리 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 긴 바람 큰 한 소리에 거칠 것이 없어라.
④ 야광 명월이 밤인들 어두우랴. /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고칠 줄이 있으랴.
⑤ 오백 년 도업이 목적(牧笛)에 부쳤으니 /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 겨워 하노라. 여기서 답이 왜 4번인지 모르겠습니당..ㅠㅠ 딸깍발이의 지조때문에 답이 4번이 되는 건가요? 그럼 1번의 매화와는 관련이 없는건가요.. 저는 3번에서 긴바람 큰 한소리에 거칠것이 없다는 표현 때문에 답으로 선택했는데 이건 왜 답이 아닌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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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
김*배 |
등록일 |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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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9급 경기도 지방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지방에서 인강만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출제 경향을 알기가 쉽지가 않아서요..ㅠㅠ 지방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며 문학과 비문학 중 어떤 쪽이 더 비율이 높은가요! 그리고 한자와 한자성어의 난의도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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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질문드립니당 |
| 작성자 |
박*지 |
등록일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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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학습38번)
귀천에서 이슬과 노을빛이 순간성과 삶의 유한성인식을 뜻한다고 하셨는데요! 유한성과 삶의 덧없음은 다른건가요?? 그리구 이슬과 노을빛이 왜 시적화자의 달관의 자세를 나타내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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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당! |
| 작성자 |
김*란 |
등록일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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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확인학습 중에서요! '강호사시가를 읽고 느낌이나 생각을 말한 것이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라는 문제의 보기에서 실제 시인인 맹사성이 관료로도 성공한 인물이었으니까 그랬을거야. 라는 보기가 맞는 보기였는데요! 이 뜻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안돼요ㅜㅜ 실제 시인인 맹사성이 성공한 관료였으니 자연에서 흥겹게 살았다는건지..아니면 맹사성이 성공한 관료여서 모든게 역군은 덕이라고 생각했다는 건지.. 설명 부탁드려요!ㅜ
그리고, 문제해설에 강호사시가는 속세에서 풍류를 즐긴다고 하였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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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당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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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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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군무원 준비를 하는데 혹시 문학 비문학 파트가 대략 몇 문제 나올지 몰라서요,, 혹시 몇 문제 정도 나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어느 파트를 중점적으로 하면 좋을지 상담도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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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설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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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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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 글의 성격과 관련이 없는 것은? 1.골계적 2.우의적 3.교훈적 4.설득적 5.비판적 1번 4번이 헷갈렸는데요..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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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동별곡 |
| 작성자 |
김*영 |
등록일 |
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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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90203_203114.jpg |
선생님이 주신 문제들에서요 지문은 같은데 문제 답이 달라서 질문드려요! 문제 31번은 우아미가 답이고, 1번은 숭고미가 답인데 뭐가 맞는 답인 건가요? *31번 문제는 '(2)사설시조/연시조/관동별곡'파일이고, 1번 문제는 '(3)관동별곡 문제'파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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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확인학습 |
| 작성자 |
이*비 |
등록일 |
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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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에서  <개심대 다시 올라 ~ 이제 와 보게 되니 깊은 뜻이 있는것 같구나>
이 부분은 숭고미와 관련이 없나요...? 우국지정이 드러난 부분은 숭고미라고 볼 수 없나요...? <궁왕 대궐 터에 오쟉이 지지괴니, 천고 흥망을 아느냐 모르느냐> 이 부분이랑 시조에서 '촛불' 이랑 동일한 표현기법이 사용된게 감정이입이랑 의인법이라고 나오는데 관동별곡 저 부분에서 어떤 거를 의인법으로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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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 작성자 |
정*리 |
등록일 |
201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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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 <당신을 보았습니다> - 한용운 -> 문제 해석 좀 해주세요 ㅠㅠ 답은 1번으로 되어 있는데 왜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1연-ㄱ.당신이 가신 뒤 32. 다음 중 ㄱ.과 같은 시대 상황이 제시된 거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나는 나룻배 / 당신은 행인 //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 당신은 나를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2. 님은 갔습니다. /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 3. 새 짐승도 슬피 울고 강산도 찡그리네. / 무궁화 온 세상이 이젠 망해 버렸어라 -황현, '사리화' 4.그러나 집 잃은 내 몸이여,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다면! / 이처럼 떠돌으랴, 아침에 저물손에 / 새라 새로운 탄식을 얻으면서. -김소월,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라면' 5.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다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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