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고전문학 강의 개설 시기 |
| 작성자 |
김*나 |
등록일 |
2019-06-29 |
|
이번에 개설되는<고전문학> 강의는 언제부터 시작되고 몇월 며칠 완강예정인지 알고 싶습니다. |
|
| 글제목 |
질문이용 |
| 작성자 |
정*현 |
등록일 |
2019-06-23 |
|
선생님 문학특강 다들어가는데용. 문학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
|
| 글제목 |
문학은 |
| 작성자 |
김*호 |
등록일 |
2019-06-18 |
|
문학은 이 강의 들으면 되나요? |
|
|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김*나 |
등록일 |
2019-06-12 |
|
| 강의 들을 때 프린트물말고 2019 국어 기본서 2권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요? |
|
|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대소설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권*준 |
등록일 |
2019-06-11 |
|
현대소설 날개 28번 문제입니다.
(다)~(라)에 드러나는 '나'의 모습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답은 자폐적임이 맞는데
제가 생각한 것은 (다)부분에서 나는 어디선가 그저 맥없이 머뭇머뭇하면서~ 이 부분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그리고 (라)부분에서 나는 어디로 어디로 쏘다녔는지 하나도 모른다 를 보고 무기력함으로 선택 했습니다.................. |
|
|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대소설 동백꽃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권*준 |
등록일 |
2019-06-10 |
|
21번 문제에서 보기5번
점순이는 나의 약점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욕구를 달성하고자 한다.
점순이와 '나'의 집안차이가 갈등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순이' : 뭐 이 자식아! 누 집 닭인데? -> 그럼 너 이담부턴 안 그럴 터냐?(내 호의 거절 안할거지?)
이 부분을 보고 개인적인 욕구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파악했는데 잘모르겠습니다.....
|
|
| 글제목 |
\'폭포\'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원 |
등록일 |
2019-06-05 |
|
안녕하세요 선생님 '폭포'의 해당문제 질문드립니다. 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고매한 정신처럼 쉴 사이 없이 떨어진다. 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곧은 소리는 소리이다.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 나태와 안정을 뒤집어 놓은 듯이 높이도 폭도 없이 떨어진다. 질문1) 이 시에서 힘차고 격정적인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고 하는데 ㄴ다로 끝나는 것은 차분한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째서 격정적인 어조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질문2) 이 시에서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여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는 틀린 선지고 '사물의 정신적 의미를 추구하고 있다'는 옳은 선지로 나왔습니다. 저는 폭포라는 사물의 본질(일관성,지속성,강직성,자유성)을 탐구하여 부정적인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삶 즉, 소시민적이지 않은 삶(진리)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것은 사물의 정신적 의미를 추구하고 있다는 선지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두 선지 모두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된 건가요? 선생님 날이 점점 더워지고 일교차도 심해지니 더위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
|
| 글제목 |
\'독을 차고\'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원 |
등록일 |
2019-06-05 |
|
안녕하세요 선생님. '독을 차고'의 해당 문제를 풀어보고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독을 차고'에서 벗과 나이 대화내용 (줄거리 순서)으로 적절하지 않는 것을 묻는 질문에서 '나'가 '나는 소극적인 자세로 현실에 묶여 사는 사람들을 깨우치고,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지.'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시에서는 '아! 내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듸!"'라는 구절 때문에 동의의 부분이 없어서 틀렸다고 해설해주셨습니다. 그 부분도 틀렸다고 생각하나, '소극적인 자세로'도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상전환 이후 적극적인 자세로 저항의지를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소극적인 자세가 맞는 건가요? |
|
|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서*원 |
등록일 |
2019-06-05 |
|
1. 메밀꽃 필 무렵의 서술상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과거 사건을 극적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x)
*서술자가 등장 인물의 심리까지 제시하고 있다.(o)
과거사건을 대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지 않나요? 극적 방법은 뭐에요?
전지적작가시점->서술자가 등장인물의 심리를 제시하고 있다. 인건가요?
2. 무소유- "이때부터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자기가 가진 물건을 하루에 하나씩 버리겠다는 뜻이다(x)
왜 틀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
| 글제목 |
김수영 시인의 \\\'눈\\\'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권*원 |
등록일 |
2019-06-01 |
|
김수영 시인의 '눈'의 표현상 특징 문제에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눈은 살아 있다.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마당 위에 떨어진 눈은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 위에 대고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라고 마음놓고, 마음놓고 기침을 하자. 눈은 살아 있다. 죽음을 잊어버린 영혼과 육체를 위하여 눈은 새벽이 지나도록 살아 있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이 시의 문제 중 40번에서 표현상의 특징에 대해 묻고 있었습니다. '수미 상관의 구조로 형태의 균형감을 얻고 있다.'라는 선지가 있는데 왜 틀린 건가요? 1연과 3연, 2연과 4연이 비슷한 형태인데 이러한 점은 수미 상관이라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