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이지씨

1. 일단 빈칸 앞의 내용이 우주의 나이에 대해 이제껏 이렇다 저렇게 추론을 해왔다는 내용이 계속 열거되고 빈칸 뒤는 우주의 나이를 계산한다는 개념 자체가 가능할지도 명확하지 않은 일이다 라는 말이니 결론이라기 보다는 불확실함의 "추가 열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다가 라는 연결어가 적절합니다. ^^

2. 네 hurt는 자동사 타동사가 다 됩니다. 손이 ~을 다치게 했다는 말은 어색하고 손이 스스로 아팠다 라는 의미로 자동사로 표현한 것이니 틀렸다고 볼 수 는 없어요 만약 be hurt 로 수동으로 쓴다면 그 수동적이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같이 표현하는 것이 좋죠 예를 들어 '칼에 의해서' 다쳤다 이런식으로요 ^^

3. take가 4형식 구조로 쓰인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몇주를 걸리게 하다 라고해석하고 만약 3형식으로 바꾸면

It may take a few weeks for employees to ~ 이하가 됩니다. ^^

제목 : 네 명주씨

네 그래도 되요  be dedicated to 명사 = dedicate 명사 는 해석은 같아요 ^^

제목 : 네 예린씨

네 전치사 뒤에 형용사절that, 명사절 that 다 안되고

명사절 that은 컴마 뒤에 다 되지만 질문하신 문장은 형용사절 that입니다.

it- that 강조구문에서 that은 특수 형용사절로 it- that 사이에 부사절이나 부사가 들어가면 완전한 구조를 갖는 형용사절이 됩니다. 그리고 이 때 들어간 컴마는 from 이하가 삽입됨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쓰여도 상관없습니다. ^^

제목 : 네 성희씨

which는 주격과 목적격의 모습이 같습니다. and와 them(목적격)을 합쳐서 which를 만든 겁니다. ^^ dress는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 whom으로 받을 수 없어요 관계사는 선행사로 결정합니다.

제목 : 네 혜민씨

네 보통 저렇게 be p.p. 전치사 혹은 to부정사 이렇게 모양이 되어 있는 경우 하나의 숙어가 되기 때문에 통으로 암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o 뒤에 명사가 있다면 그 명사를 언급하기 위해 전치사를 쓰는 것이므로 만약 명사를 언급할 필요가 없다면 전치사도 사라지겠죠 ^^

제목 : 네 상희씨

네 맞아요 상연하다 공연하다 라는 의미로 자동사로 쓰인 겁니다. ^^

만약 앞에 show나 영화가 있다면 극장에서 틀어진 해서 수동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럼 played가 되겠죠.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자/타동사가 다 되는 동사의 경우는 나머지 경우를 다 소거하고 마지막에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

제목 : 네 현지씨

네 맞아요 비일반적 도치에 속하죠  그러나 일반부사 도치는 아닙니다. 대동사만 활용되니까요 ^^

부사가 문두로 나와서 주어 동사가 뒤집어진 도치라고 봐주시면 되고 주어가 주격으로 바뀌어도 정상어순이 되지는 않습니다.

제목 : 네 기태씨

음 반드시 끊어야 하는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닌데, 보통 동사를 먼저 찾고 그 동사를 기준으로 자르면 좋죠.

끊어서 읽는 것을 습관들이는 것은 좋지 않아요 문법만 분석하면서 읽고 독해는 쭈욱 눈 가는 대로 해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 : 네 효정시

네 prefer와 동명사는 to/over/rather than  이하를 가지고 다 병치가 가능해요

to부정사는 rather than 만 됩니다.

제목 : 네 정화씨

네 기출 문제집을 사서 준비하신 뒤 강의를 클릭하시면 수업이랑 똑같이 진행됩니다.

제가 시간재고 시작! 하면 똑같이 해당 년도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 똑같이 채점매기고 강의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