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기출문제집에 관해 |
| 작성자 |
이*형 |
등록일 |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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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19기출문제집을 이벤트로 받았는데.. 이게 참 계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8년 문제까지 수록되어 있는데, 2019년 문제도 포함되어있는 문제집을 새로 사야할지.. 기존 문제집으로 회독할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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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학습상담 |
| 작성자 |
최*혜 |
등록일 |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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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2019년 기출문제집이 있는데
혹시 2019년 기출 강의와 2020년 기출 강의의 큰 차이가 없다면
2019년 기출강의를 수강하고 2019년 9,7급 기출문제는 별도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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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공부 방향문의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윤 |
등록일 |
201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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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방식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기출 문제를 이제 다 들어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따로 기본서 단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시험 전까지 기출문제집을 회독하고 노트 필기 회독만으로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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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구려 |
| 작성자 |
윤*서 |
등록일 |
2019-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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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019 All-in-one을 수강했는데요.
고구려 사회풍습에 부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여 형사취수제와 우제점법이 있었다고 필기했습니다.
그런데 기출문제 2017년 지방직 9급 문제(p.50)에서 제시문이 고구려고 옳지 않은 것은?
답이 1) 전쟁에 나갈 때 우제점을 쳐서 승패를 예측했다.
라고 풀이했는데,
그럼 고구려에 우제점법이 있었던게 아닌가요..?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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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공부방향 |
| 작성자 |
김*종 |
등록일 |
2019-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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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제가 (19)기출문제풀를 다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 700제를 들어가게 되면 (19)700제를 듣게 되는데 나중에 (20)700제 교제를 다시 사서 듣기에는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0)700제가 나오기 전까지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듣는게 좋을까요?
곧 (20)기출문제 강의가 나오는데 (19)기출문제집을 가지고 들어도 상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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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공부방향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배*윤 |
등록일 |
2019-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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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두고 고민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다음주~늦어도 다다음주 즈음 기출 강의가 끝나는데요, 강의만 듣는 게 아니라 선생님의 필기노트를 제 나름대로 나뉘어져있는 연표를 한 페이지에 합친다거나 그런 식으로 A4 용지에는 다 담기 힘든 내용을 한 눈에 들어오면서도 맵핑 틀을 해치지 않게 직접 정리하며 보고 있어서 시간이 꽤 걸렸어요. 저는 직접 손으로 쓰면서 도식화해서 공부하는 게 가장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의 효율을 위해 시간 투자를 꽤 오랫동안 했는데요, 11월에 새로운 기출 강의가 나오면 그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곱씹어보는 게 좋을지 혼자 필기노트와 제가 정리한 노트를 같이 보면서 기출 문제를 풀다가 700제나 동형으로 넘어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기출 문제집으로는 새롭게 올라오는 강의를 듣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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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배*윤 |
등록일 |
2019-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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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강의와 교재의 명칭이 다른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중국 상해 육삼정에서 일본 공사 아리요시를 암살하려 했던 백정기, 이강훈, 원심창이 속한 단체가 교재(615p 4번 문제)에는 남화 한인 청년 연맹이라고 되어있는데 강의에서는 남인 한화 청년 연맹이라고 하셔서요! 어떤 게 맞는 건가요? 둘 다 맞는 건가요?
그리고' 자유시 참변→독립군 위축→대한 통의부(3부 결성)'
이렇게 필기를 해주신 부분(625p 8번 문제)이 있는데 필기노트에서는 대한 통군부가 통의부와 의군부로 분열되었다가 3부를 결성했다고 제가 필기해뒀더라구요 기출 강의에서 대한 통의부라고 필기해주신 부분이 대한 통군부에서 통의부로 분열된 후를 말씀하신 건가요?
또 한가지 추가 질문이 있다면 대한 통군부가 통의부와 의군부로 분열되었는데 3부를 결성한 게 통의부에서 결성한 건지 통의부+의군부가 3부로 나뉜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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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려시대 국자감, 국학, 성균감, 성균관 |
| 작성자 |
손*비 |
등록일 |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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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이 아니라 고려시대에 유학의 발달 부분을 공부하다가 인터넷과 해커스 교재(이중석 t 필기노트)와 다른 부분이 있어 여쭙니다.
우선 해커스교재(+이중석t필기노트)를 보면 국자감(성종)- 국학(예종)- 성균감(충렬왕)- 성균관(충선왕)-국자감(공민왕)-성균관(공민왕 이라고 되어있는데 인터넷에는 국자감(성종)-국학(충렬왕)- 성균감(충선왕/1298)- 성균관(충선왕/1308)-국자감(공민왕)-성균관(공민욍)이라고 되어 있어서 무엇이 맞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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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조*성 |
등록일 |
201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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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018년에 계리직 시험을 응시했었고, 다시 2019년 1월부터 준비해서 어제 10월 19일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2018년에는 시험 난이도가 쉬운편이었지만 제 실력이 부족해 떨어지게 되었고요. 이번 시험에서는 'ㄱ~ㅅ까지 옳은 것을 고르시오' 이런 문제나, '1. ㄱ 2. ㄱㄴ 3.ㄱㄴㄷ 4.ㄱㄴㄷㄹ' 이런 문제도 있는 등 저는 정말 정말 어려웠어요. 사실 기출문제도 진도를 다 못나갔구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3회독을 실천하긴 했지만 그외로 기출문제를 따로 복습 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제가 더 노력했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겠지요.. 선생님 혹시 이번 2019년 계리직 한국사 문제를 보셨나요? 혹시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난이도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선생님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원래 지방직9급이나 국가직9급도 이런 난이도로 문제가 나오나요? 저 사실 내년에 계리직 시험이 있을지 없을지도 확실히 모르고 그렇다고 일반행정이나 교육행정 등 이러한 직렬로 옮기기엔, 지금 3과목도 힘든데 5과목은 과연 쉬울까 싶어서.. 모르겠어요. 만약 2020년에 계리직 시험이 없다면,, 군무원을 준비해볼까 싶어요. 그것도 생소한 과목들이라 자신없지만요.. 10개월동안 앞만보고 달리다가 갑자기 이렇게 준비해야할 목표가 없어지니 당황스럽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요.. 아직 한국사 기출 근대~현대부분을 마무리 짓지 못해서 그걸 마무리 지으면서 + 혹시 모를 군무원을 위해.. 공인영어시험을 준비해놓을까 싶었는데요. 당장 계리직 시험이 있을지 없을지, 군무원을 준비하게될지 아닐지 모르는데..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요. 바보가 된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바쁘신데 죄송해요. 온라인 수험생은 따로 상담할 곳 이 없더라구요. 한국사 관련된 일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수험생활 동안 선생님 믿고 의지했어서 상담드리게 되었어요. 답답한 마음에 주절 주절 길게 질문드려 죄송하고, 지난 10개월은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한국사는 무조건 선생님꺼 들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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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벽돌무덤 굴식돌방무덤 |
| 작성자 |
신*호 |
등록일 |
201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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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생님
굴식돌방무덤에 벽돌무덤이 포함되잖습니까. 그런데
필기에 따르면 송산리 6호분은 벽돌무덤인데 벽화가 있고,
송산리 7호분도 벽돌무덤인데 벽화가 없고,
정혜공주묘는 굴식돌방무덤인데 벽화가 없고
정효공주묘는 벽돌무덤인데 벽화가 있는 양상이
딱히 벽돌무덤마다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각각 벽화가 있고 없고 인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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