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이*윤 |
등록일 |
2020-01-28 |
|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려 부분에서 이자겸의 난을 진압하고 나서는 왕권이 실추되고 공민왕은 흥왕사의 변을 진압하고 왕권이 더 높아지는데 둘 다 똑같은 반란을 진압했는데 왕권의 차이가 왜 나는 건가요??
|
|
| 글제목 |
조일무역규칙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20-01-28 |
|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강의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539페이지 16번 문제에서 조일무역규칙은 1876년 7월에 맺은 조일통상장정 아닌가요? 조일통상장정 개정인가요?? 아니면 둘다 그냥 조일무역규칙이라고 하는 건가요?
|
|
| 글제목 |
3 1절 콘서트 |
| 작성자 |
변*환 |
등록일 |
2020-01-25 |
|
선생님 수업과 무관한 질문 죄송합니다.
작년에 콘서트 너무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2020년도에는 3 1절 콘서트 계획은 따로 없으신가요?
*작년에 선생님과 포토 타임을 놓친 것도 너무 아쉽습니다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홍*우 |
등록일 |
2020-01-18 |
|
안녕하십니까. 학습 방향에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남깁니다. 현재 선생님의 기본이론, 기출까지 강의를 들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2번 하루에 4강 분량의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복습을 하는 중입니다. 문제를 다시 풀기 전에 노트를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중입니다. 지금의 방법으로 계속 회독을 할지 아니면 선생님께서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
|
| 글제목 |
좌우 합작 위원회 |
| 작성자 |
윤*서 |
등록일 |
2020-01-12 |
|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출문제를 풀면서 해설을 읽다가 질문합니다.
1) 좌우 합작 위원회는 중도 좌파와 중도 우파 중심으로 조직된 단체로, 반헌영 등 좌익 세력은 물론 김구 등 우익 세력의 지지도 받지 못하였다.
2) 김구는 좌우 합작 7원칙을 광복 이후 민족이 거둔 최대 수확이라고 평가하며 지지하였다.
김구 선생님께서 좌우 합작 위원회는 지지하지 않았지만 좌우 합작 7원칙은 지지했다. 이 말인가요???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20-01-10 |
|
| 안녕하세요선생님.제가2019년도최신기출문제집을가지고있어서19년도강의로듣고있는데20년강의로듣지않아도문제가없을까요?.그리고제가현재공부하는방식이기출풀기전일정범위를정해서암기하고,문제를풀고선생님인강으로헷갈렸던부분들을정리하고있어요.이렇게학습하면되는걸까요?(암기하고기출풀때는완전히알겠다가도진도가나갈수록앞부분이휘발되는기분이에요ㅠ).현재커리에서는기출만열심히하면될까요아님다른수업이필요할까요? |
|
| 글제목 |
선생님 선지자체가 틀린 것이 아닌지 의문이생깁니다. |
| 작성자 |
윤*형 |
등록일 |
2020-01-05 |
|
|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제의 선지 자체가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에게 여쭤봅니다. 2019년 기출문제집 323쪽 16번 문제 2번선지에 '조선은 청과 굴욕적인 형제의 맹약을 맺었다.'고 나와있는데, 정묘맹약을 맺을 당시에는 청이아니라 후금이므로 '조선은 후금과 굴욕적인 형제의 맹약을 맺었다.'가 맞는 선지 아닌가요? 또 325쪽의 20번문제 1번선지에 '강홍립은 후금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후금과 휴전을 맺었다.'고 나와있는데, 휴전이라함은 전쟁을 진행중에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가 후금과 전쟁을 진행하는 중은 아니였으니 부적절한 표현이 아닐까요? 선생님의 의견이 듣고싶어서 질문올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고 섬세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잘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
| 글제목 |
학습방향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
| 작성자 |
박*재 |
등록일 |
2019-12-28 |
|
제가 기본이론을 수강한 후에 기출문제집을 아직 풀지않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1월에 열리는 적중 700제를 수강하고 기출문제집을 풀어도 될 지 아니면 기출문제강의를 먼저 듣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
|
| 글제목 |
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회독관련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희 |
등록일 |
2019-12-24 |
|
| 안녕하세요 이중석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인강생 김석희입니다. 다름아니오라 회독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본이론 수업을 들으며 작성하였던 필기노트는 말씀하신 것 처럼 양이 방대합니다. 그렇다면 기출강의에서 선생님께서 짚어주신 부분 위주로만 필기노트를 보아도 되는 것일까요, 즉 기출강의는 내용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니 지엽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기출수업 때 다뤄주신 내용 위주로만 필기노트를 회독하여도 괜찮을지 여쭙니다. (만약 그렇다면 기본이론 수업때 자세하게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신 선생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혹 한국사의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의미를 알려주고 싶으셔서 인가요. 어디까지나 진심어린 궁금증에서 여쭙니다 ^^) 마지막으로 기본서 활용은 사료체크를 위해서만 활용하여도 무방할지 여쭙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우리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의식이 증대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ps: 기출강의 전 필기노트로 예습을 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강의 듣기 전 모든 내용을 다 회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기출강의를 먼저 본 후 포인트 별로 필기노트를 보려고 하려는 의도에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질문이 너무 두서 없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글제목 |
조선 전기 지도와 지리서 |
| 작성자 |
신*호 |
등록일 |
2019-12-14 |
|
| 첨부파일 |
05602A63-3121-456E-8F1A-A7F73E9F065D.png |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혼자 복습하다가 배우지 않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찾아보았는데요,
기출문제를 풀다가, 필기노트에서 접하지 못했던 조선전기 지리지 지도 내용 질문드립니다.
일단 저는 올해 4월부터 선생님 개념강의부터 차근차근 따라온 인강 수험생입니다. 당시 19년도 개정판 강의를 들을 당시,
제 기억상으로도 확실히 이부분 알려주지 않고 가셨는데요..
이제서야 발견한 저도 웃기지만, 빠진 개념들은 혼란이 없도록 자막이나 공지사항에라도 고지를 해주셔야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ㅠ
수험생이라서, 이런 일에도 마음이 철렁합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수험생들이 선생님 하나만 믿고 의심없이 하루하루를 충실히 채우고 있는데요, 별 거 아니라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되게 속상합니다.. 해커스에 문의해본 결과 그냥 20년 강의를 들으라는 성의 없는 답변을 해주시더라고요..
저처럼 4월에 시작한 학생은 당시에 나와있던 최신 강의인 19년 개정판을 들었던 것인데, 그런 무책임한 해커스측 답변에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저 부분만 혼자 공부해도 문제 없을까요? 주안점이나 유의해서 볼 포인트 없이 암기 하면 되는 사항인가요?
이와 같이 빠뜨리신 내용은 더이상 조선전기 지리서와 지도 부분 이외에는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