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유*호 |
등록일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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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루부가 왕족 절노부가 왕비족 소노부(연나부)가 전왕족이라 하셨는데요
문제에서 계루부고씨는 연나부 출신왕비를 맞이하는 관례가 있었다는 선지가 잘이해가 안됩니다 ㅠ( 2014년 국가직)
절노부를 왕비로맞이하는게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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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곽*민 |
등록일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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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침입 시기에 발생한 사건 고르는 문제인데요
강화도 천도에 대해 삼별초가 반대하였다
이게 틀린 지문이더라구요
근데 개경환도 반대아닌가요?
문제의 답을 떠나서
강화도 천도에 반대했다는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해설에는 몽골과 강화 맺은후의 시기라고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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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이*숙 |
등록일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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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상담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예전에는 정말 배워도 배운지 기억을 못 했는데 다시 한번 인강을 들으니까 이제는 배운 거는 아는 정도에요
많이 알게 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응 그렇지 하는 정도이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요ㅠㅠ
외우는 게 답인 건 아는데요 잘 외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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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솔 |
등록일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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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해 물었을 때
1919.4월에 세워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뜻하는건지
1919.9월에 통합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뜻하는건지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3.1운동 이후 각 지역에 임시정부가 수립됐는데
건국절로 정해진 임시정부는 어디인가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명확하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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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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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전시과에서 인품과 관품을 함께 고려했다고 되어있는데 문제의 사료에서는 '관품의 높고 낮은 것은 논하지 않고 다만 인품만 가지고 그 등급을 결정하였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정리를 하여야하나요? 상대적으로 문제풀어야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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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료 |
| 작성자 |
곽*민 |
등록일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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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age.jpg |
선생님
이 사료에서 황국중앙 총상회인걸 알수있는 키워드가 뭐에요?
ㅜㅜ
제가 수업시간에 들은걸 잊어버린건지 ..
이 사료에서 나오는 내용은 제가 하나도 모르는 단어들 뿐이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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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선생님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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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수호 통상 조약에는 강화도 조약과 달리 관세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라고 되어있는데 강화도조약은 무관세조항이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관세조항의 뜻풀이를 관세에 관해 적어놓았다는 뜻으로 보아 강화도조약의 무관세에 관한 부분을 관세가 0%라고 생각하여 포함이라고 풀었습니다. 풀이를 보고나서 아닌거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세 조항을 말 그대로 무관세 조항과 대립되는 단어로 봐야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강화도조약은 무관세조항을 포함한다고 하면 맞는선지가 되는건가요? 또한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은 관세가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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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려요 |
| 작성자 |
성*지 |
등록일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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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상담부탁드립니다ㅠㅠ
노트위치로 보통 기억을 하는것이 맵핑의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지금까지 그렇게 공부했구 효과드봤구요! (아, 교수님 덕분에 이번서울시시험에서 조선이전은 공부못했는데도 80점받았습니다! 감사해여ㅜ)
그런데 그러다보니 큰 고민이생겼습니당ㅠㅠ
기본반에서 만든 노트는 시험에 한번이라두 출제된개념들까지 세세한 부분 모두 다 적혀있잖아요!
사건의배경 같이 상세히 풀어써있는 부분도있구요(거기다 저는 오래 기억하려구 쌤설명도 많이 적어두었어요ㅜ)
그러다보니 복습하는게 너무 어려워요ㅠ 글씨도 크게쓴편이라 노트가 거의 5권이나되거든요..
기출강의에서 교수님이 틈틈히 정리해주시는것처럼 큰줄기로 중요한것만 정리하구싶거든요ㅜ
지금까지는 세세한것두 봤지만 적어도 6월시험전에는 중요한부분만 빠르게 볼수있도록 단권화된 노트가 필요하단 생각이 계속드는데...
그러면 또 작년9월부터 기억해온 위치나 그런것들이 바뀌면서 오히려 역효과일까싶기도하구..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ㅠ 시간이걸리더라두 단권화노트를 만든것이 좋을까여? 아니면 그냥 불편하더라도 노트를 계속 보는것이 효과적일까요?
보통 맵핑하셨던 분들은 마지막에 정리용노트를 만드시나요?ㅠㅠ 조언 부탁드릴게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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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유*호 |
등록일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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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필기때 1882년 서얼차별철폐? 라 하셨는데요 1851년 신해허통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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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혜 |
등록일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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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출문제 풀다가 궁금한것이 생겨서 글 남깁니다 p.598쪽 22번 산미증식계획에 대한 자료가 나오고 진행된 시기에 대해 찾는 문제인데 노트에서는 산미증식계획이 1920~1934, 1940~1945년 이렇게 시행됐다고 필기했는데는데 문제해설에서는 1920~1934년에 해당하는 선지만 정답이여서 혼란이 옵니다 산미증식계획에 관한 문제를 풀 때 1920~1934의 자료와 1940~1945년의 자료를 비교해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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