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전*석 |
등록일 |
2019-06-22 |
|
사료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사료는 기출문제집에서 선생님이 수업중에 강조하신 사료 위주로, 그 중에서도 특히 근대사 이후를 중심으로 보면 충분할까요? 선생님이 기본서 사료보다는 기출 사료로 보는게 좋다고 하셔서, 그리고 제가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일을 해서 공부 시간이 빠듯한 것도 있어서 기본서 사료까지 다 보기에는 벅찰거 같아서 그러는데 사료는 이렇게 방향을 잡고 하면 괜찮을지 조언 듣고자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
|
| 글제목 |
상담입니다! |
| 작성자 |
임*은 |
등록일 |
2019-06-17 |
|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인강으로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개념 강의 다 듣고 기출강의를 들으려고 하는데 새로 열리는 개념강의와 기출강의를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개념 강의를 다시 듣고 기다렸다 새로운 기출강의를 듣는 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어떤 방법이 효율적일지 알려주세요ㅜㅜ
|
|
| 글제목 |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정*희 |
등록일 |
2019-06-16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8월에 지역인재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출문제 강의를 들을 때 기출문제집 전체를 다 조금씩 건드는 건가요 ? 아니면 추록을 사서 강의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 |
|
|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전*석 |
등록일 |
2019-06-15 |
|
국권피탈과정 중 1903년~1904년에 필기 질문입니다. [러시아의 용암포점령 -> 일본의 퇴거요구 -> 고종의 중립화선언 -> 일본의 대러 선전포고 -> 러일전쟁 발발 -> 한일 의정서] 이렇게 정리하면 옳게 한 건가요? 제가 필기로는 [러시아의 용암포점령 -> 일본의 퇴거요구 -> 일본의 대러 선전포고 -> 러일전쟁 발발 -> 고종의 중립화 선언 -> 한일 의정서]으로 필기가 돼있어서 헷갈려져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 기본반부터 들어왔는데 어느덧 기출강의도 후반부를 향해갑니다. 비록 강의 하나 들을때마다 고민하고 되감기하면서 다시 듣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 때도 있지만 필기한 걸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복습도 열심히하고 동형 강의도 잘 따라가겠습니다! |
|
| 글제목 |
실전동형 모의고사 관련 질문 |
| 작성자 |
장*희 |
등록일 |
2019-06-15 |
|
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항상 울림있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8월에 7급 국가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선생님 커리큘럼대로 6월말에 기출문제풀이 강좌를 다 완료할 예정입니다. 7월에는 실전동형모의고사 강좌를 들을 계획이었는데요, 언제쯤 업로드가 되기 시작하는데, 또한 기출문제와는 별도로 문제풀이 강좌가 개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7월에 들어야 할까요? 7월부터 8월 시험 직전까지 필수로 들어야 하는 강좌가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글제목 |
국권피탈 과정관련 질문 |
| 작성자 |
박*현 |
등록일 |
2019-06-13 |
|
| 첨부파일 |
2.PNG |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이 아니라 2018 서울시 9급 3월달에 치러진 기출문제 풀다가 국권피탈 관련 문제가 나왔는데 선생님한테 배운 내용이 맞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문제는 첨부파일에) 선생님 강의 내용을 보면은 1.러시아가 용암포 불법 점령하고 2.일본이 대러 선전포고를 하고 3.대한제국이 중립선언하고 4.러일 전쟁 중에 한일의정서가 체결됐다고 하셨는 데 문제 답(2번)은 대한제국 중립선언이 일본의 대러 선전포고보다 먼저 했다고 나와있는 데 어느 게 맞는 건가요?
|
|
| 글제목 |
국자감시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박*신 |
등록일 |
2019-06-06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방직 시험을 앞두고 기출을 마지막으로 다시 회독하고 있는데요~ 고려 국자감시 관련해서 질문 드릴게 있어서요! 국자감시는 수업강의 때도 그렇고 기출풀이강의에서도 국자감에 입학하기 위한 입학시험이라고 하셨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면 --------------------------------------------------------------------------------------- 두산백과 국자감시[ 國子監試 ] 요약 고려시대 국자감에서 실시한 예부시(禮部試)의 예비시험.
합격자는 진사(進士)로 뽑혔으므로 진사시라고도 하였으며, 이 밖에 감시(監試)·사마시(司馬試)·남성시(南省試) 등으로도 불렸다. 1031년(덕종 즉위)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응시신분은 양인(良人) 출신 중 상층 향리(鄕吏)의 자손, 문무관 자제 이상의 신분이었으며, 응시자격은 중앙의 국자감생을 비롯하여 지방의 계수관시(界首官試)에서 선발된 향공(鄕貢), 사학(私學) 십이도생(十二徒生)에게 주어졌다. 시험과목은 제술(製述)·명경과(明經科)로 이루어지고 급제하면 진사가 되어 예부시에 응시할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또 합격되어 진사가 되면 고려사회의 상층신분으로 신역(身役)과 군역(軍役)을 면제받는 특전이 있었다. 이 시험제도는 고려 말까지 존속되어 조선 건국 후 폐지되었다가 문종 때 진사시라는 이름으로 부활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자감시 [國子監試] (두산백과) ----------------------------------------------------------------------------------------- 이렇게 나오네요 ㅠㅠ 여기 설명을 읽으면 국자감생들도 이 시험을 보았고 국자감시는 예부시로 가기 위한 예비시험 정도로만 설명이 되어있어서 조금 혼란이 오는데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공법질문 |
| 작성자 |
권*혜 |
등록일 |
2019-06-05 |
|
2017지방직9급 333페이지 16번문제에서
공법의 설명으로
1번선지 토지 비옥도에따라 조세를 차등 징수하였다.
가 맞는다고 하셨는데 비옥도는 토지의 등급을 나누는 것이고 풍흉에따라 조세를 차등 징수한것 아닌가요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허*수 |
등록일 |
2019-06-04 |
|
안녕하세요!
1.
부산 두모포에 왜관을 설치하였다.
700제 모의고사 1회의 답지에는 선조(1607) 때라고 되어있습니다.
제가 필기에는 광해군 때 기유약조 체결로 통교가 재개되어, 부산포를 개항하고 왜관이 설치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광해군과 선조의 시기가 모순되서 질문드립니다.
2.
고려 문화사 문제로, "문인화가 등장하였으며~ "라고 있습니다. 해설에는 문인화 등장은 조선 전기, 또 그 밑에 해설에는 고려 후기에 사군자 중심의 문인화가 유행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고려와 조선 시기가 모순되서 질문드립니다.
3.
세조 때 간경도감(1461)을 두어 월인석보를 언해하여 간행(1459)하였다.
순서가 모순되서 질문드립니다.
4.
해커스기출문제집 2016년 지방직 7급
과전법에 대한 문제입니다.
수조율은 공전 사전을 막론하고 1결당 30두로 정하였다.(o) 1결당 최고 30두라고 해야 올바른 거 아닌가요?
30두로 정한다는 건 풍흉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30두로 수취하겠다는 거 같아서요. 과전법은 풍흉을 고려한 1/10 정률전세로 수취하되 30두를 초과할 수 없다고 필기를 했습니다.
|
|
| 글제목 |
현대사 질문 |
| 작성자 |
권*희 |
등록일 |
2019-06-0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현대사 질문 있는데요.
선생님이 이번 겨울 특강 때 고쳐주신 내용에 의하면 한국민주당은 여운형의 조선인민공화국 선포에 불만을 품은 우익세력들이 45년 9월 16일에 창당하는 게 아닌가요?? 기출문제 667페이지 7번문제 해설을보면 조선 건준위에 불만을 품은 우익세력들이 한국민주당을 45년 8월에 창당했다고 나와있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항상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이 또 하나 있는데요ㅠ 665페이지 3번의 ㄹ을 보면 '3국 정상들은 독일에 모여 한국의 독립을 재확인하였다(포츠담선언)' 이라고 되어있는데 포츠담 선언은 미 중 영 소 4개국이 참여한 회의 아닌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