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태소와 장음 질문

네 그러합니다. '-' 표시가 없으면 하나의 형태소로 봅니다. 관형사 '아무런' '다른'은 하나의 형태소입니다

'장음'으로 발음되는 단어는 수없이 많습니다... 규칙성은 없으며 사전을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답변을 달았는데, 시스템 오류가 생겨서 답변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늦게 다시 답변을 달아 드립니다

단팥죽---> 달+ㄴ+팥+죽 :형태소4개입니다

몰라보다---> 모르+아+보+다 : 형태소 4개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높임법

시스템오류로 인해 질문에 대한 답변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답변을 다시 드립니다

1. 할머니께서 귀가 밝으시다---->  주어가 '할머니의 귀'이기 때문에 주체간접높임입니다

2. 할아버지께서 걱정거리가 있으시다----> 주어가 '할아버지의 걱정거리'가 되기 때문에 주체간접높임입니다 

3. '(선생님께서) 너를 빨리 오라고 하셔'의 문장 형태가 올바르기 때문에 그 준말이 '오라셔'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교재

비문학, 문학 등의 심화수업은 해커스공무원 2권 교재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해커스공무원 기본서 2권을 통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보조사'와 결합된 어제, 오늘, 내일은 뒤 수식을 받는 말을 생각해야 합니다.

즉, '오늘은 만나자'에서 '오늘'은 '만나자'를 꾸미고 있기 때문에 부사가 됩니다.. 격조사가 붙을 경우에만 확실한 명사가 됩니다... 보조사일 경우에는 뒤 피수식어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안간힘'의 형태소는 견해에 따라 다르게 분석합니다 국립국어원의 입장을 전달해 드립니다

최종 형태 경계를 문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안간힘'의 최종 형태 경계는 '안/간힘'으로 분석되며, '간힘'은 다시 '간/힘'으로 형태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안간힘/간힘'의 어원이 올라 있지 않아, 각 형태소가 어떠한 의미를 나타내는지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최종 형태 경계를 '안간/힘'으로 본 견해에서는 '안간'을 하나의 형태소로 보거나 '안간'이 결합한 후에 '힘'이 붙는 것으로 본 듯하나, 그 견해에 대해서는 안내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형태소 분석에 있어서는 견해 차이가 있는 부분이므로 그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면 참고하시는 교과서, 서적, 논문 등의 견해에 따라 해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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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목 : 비문학 교재

자우공부(출판사) 수능국어 비문학 독본 인문 100선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한문법

네 7급 심화 강의 교재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심화프린트 뒤쪽 파일을 보셔도 됩니다.. 같은 파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합성어의 구조에서는 아셔야 합니다... 구조를 물어보지 않는 합성어 단어의 품사를 물을 때에는 각각의 기존 형태를 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3권 어휘, 한자는 모두 암기해야 합니다. 표준어와 외래어표기는 1권 교재를 통해 더 외우셔야 합니다... 국어순화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