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1. 네 기본적인 개념이 있으시다면 굳이 쌩 기초는 듣지 않으시고 바로 기본강의로 넘어가셔도 무방합니다.

2. 22년도 강의에 쓰이는 교재가 많이 바뀝니다. 다루는 기본적인 개념은 동일하나 예문이나 실린문제 편집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3기본,심화이론은 프린트물과 필기노트로 진행이 됩니다. 기본서는 자습서의 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목 : 답변

‘-노라고’는 자기 나름대로 꽤 노력했음을 나타내고, ‘-느라고’는 앞의 내용이 뒤에 오는 내용의 목적이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어미입니다. 이로 볼 때 64번은 내 나름대로 변명을 하는 것에 꽤 노력했음을 나타내므로 ‘변명을 하노라고 했지만’이 되고, 65번은 그 일을 하기 위해(목적) 다섯 시간을 뛰어다니는 것이 되므로 ‘그 일을 하느라고’가 됩니다.

제목 : 답변

'부터'는 보조사인데, 다른 격조사로 만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서 끝까지'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목 : 답변

2음절 한자어는 쓸 수 있을 정도로 암기해야 합니다.

조금 비슷한 한자어를 주고 정확한 한자를 찾는 문제까지 출제되고 있습니다

제목 : 답변

공무원 준비중이시라면 기본이론과 심화이론 역시 공무원이론을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 : 답변

문맥에 따라 '뜨거운 물에 (내가 스스로) 손을 (갖다) 대다.'가 전혀 불가능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문맥으로 보아 제시된 문장에서는 ‘불이나 뜨거운 기운으로 말미암아 살이 상하다.’를 의미하는 ‘데다’가 더 자연스럽고 불에 ‘데다’의 올바른 표기를 파악하려는 의도로 문제도 출제된 것입니다.

제목 : 답변

네. 받침이 있을 때는 '-는다', 받침이 없을 때는 '-ㄴ다'를 넣어 보면 됩니다.

제목 : 답변

'없-'은 '없다, 없고, 없으니'로 활용되는 형용사이며

'없는'의 '는'은 '없-'이라는 어간 뒤에 사용된 어미입니다.. 

'나무는'과 같이 하나의 의미를 지닌 단어 뒤에 붙는 것이 보조사입니다 

제목 : 답변

'옷, 머리 따위를 수습하여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를 가다듬다는 의미이므로 ‘옷 매무새를 가다듬어라'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거 수정해서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러번 확인했는데.... '매무새'가 맞습니다 

제목 : 답변

‘보건대’와 ‘바라건대’의 원형은 ‘보다’, ‘바라다’로 어간에 줄어들 ‘하’가 아예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간에 ‘-건대’를 결합하면 ‘보건대’, ‘바라건대’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