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 |
| 작성자 |
김*인 |
등록일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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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차세요 !
기본 심화 강의 문학테마특강 다 들었고
현재 한자성어 어휘 보면서 빈출어법 강의 듣고 있어요 !
빈출까지 듣고 나서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랑 기출 중에 뭘 듣는게 더 좋을까요 ?!
그리고 전체적인 계획을 잡고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돼서
앞으로 .커리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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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잇소리 질문드려요! |
| 작성자 |
권*영 |
등록일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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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1. '사잇소리 조건을 갖췄지만 사잇소리가 일어나지 않는 단어' 와 2. '사잇소리발음이 일어나는 것으로 혼돈하기 쉬운 단어' 가 어떤 차이인지 이해 안가서요^^;;; 1번 예시에서 등용문[등용문]이나, 2번 예시에서 방법[방법] 을 봐도 사잇소리 조건을 갖췄지만 사잇소리가 일어나지 않는 단어라고만 이해가 됩니다.. 회답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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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있습니당~ |
| 작성자 |
유*진 |
등록일 |
20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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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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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진 첨부했는데요~~ 빨간색으로 서술어 먼저 찾고 안긴문장은 파란색으로 표시했는데 제가 찾은 게 맞나요??
보기 2번은 형과 다르다-> 부사절로 안긴 문장, 3번은 동생이 (잘못을) 하다 -> 관형절로 안긴 문장, 4번은 자식이 잘되다-> 명사절로 안긴 문장인 것 같은데 보기 1번은 어떻게 나눠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가다, 이르다, 시간이다 세가 다 서술어인가요?
설명 부탁드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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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송*미 |
등록일 |
20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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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에서 보기가 서술성이 잌ㅅ어서 동사로 쓰였다는데 어떻게 해석 해야 하는건가요?
2. 기출문제 중에서 '이 물건은 후보 공천 시점에 보낸 것인지도 모른다.' 라는 문장이 맞는 문장인데
누가 보낸 것인지 주어가 없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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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조*송 |
등록일 |
20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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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지방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2월부터 시작해서 기본과 심화는 끝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빈출어법 문제풀이를 듣고있는데 지금 이 강의를 듣는게 맞는지 몰라서 질문드려요. 혹시 추가로 하면 좋은 강의나 학습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기출문제를 2020년으로 샀는데 2021년 기출문제풀이에 맞춰서 풀 예정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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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음운변동에서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현 |
등록일 |
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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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게'에서 발음이 [갈께]로 되는데 이게 무슨 조항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교체인지 첨가인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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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태어나다 부화하다 |
| 작성자 |
김*경 |
등록일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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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군무원 기출 복원문제집>
양계장에는 갓 태어난 병아리들의 노란 솜털이 봄기운을 한껏 느끼게 했다. (0)
위 문장이 옳은 선지로 나와있습니다.
병아리는 알에서 '부화하다'가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부화한' 병아리와 '태어난' 병아리 둘 다 쓸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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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눋다\\\'의 사동 |
| 작성자 |
박*빈 |
등록일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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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밥이 눋다. 밥이 눌었다. 같이 '눋다'가 ㄷ불규칙 활용을 하는것은 이해했는데요 밥을 '눌러' 누룽지를 만들다. 에서 어떻게 '눌러'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눌러'의 형태소 분석이 '눋 + 리 + 어'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눋'과 '리'가 만나 '눌'이 되는건가요? '리'는 모음이 아닌데 왜 눋이 눌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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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잇소리 현상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2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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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잇소리 현상은 첨가에 해당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필기노트 23p 하단의 울림소리+ㄱㄷㅂㅅㅈ의 예문에서 봄비>봄삐 를 보면 ㅂ가 ㅃ로 변하는 교체로 보이는데... 첨가라고 해야하나요?
2. 사잇소리 현상 중 사이시옷이 들어가는 단어들은 모두 발음이 2가지 인가요?
Ex. 촛불,등굣길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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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 작성자 |
유*진 |
등록일 |
202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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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빈출어법 인강 듣고 있는데 질문 있습니다~
그 사람은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 이 문장에서 먹: 어간, 듯: 어미 인 건 알겠는데요...
그가 말했듯이 자기의 앞날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 이 문장에서 말했: 어간, 듯이: 어미 라고 하셨는데 (말했=말하였)이고 였은 시제선어말어미잖아요.. 그럼 말했 자체가 어간+어미 아닌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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