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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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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나는 할머니 댁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라는 문장에서 안은 문장인 할머니 댁을 방문하기 가 왜 부사인지..모르겠습니다 이 문장 뒤에 하기를 결정했다라고 볼 수 있어서 목적어로 볼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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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잇소리 현상 음운의 개수 질문 |
| 작성자 |
백*경 |
등록일 |
20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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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소리 현상에 의해서 된소리가 되는 경우에 교체가 아닌 첨가라고 하셨는데..
봄비[봄삐] 같은 경우는
첨가가 한번 일어나고 음운 개수는 변화가 없는 케이스인건가요?
첨가라고 해서 무조건 음운 개수가 증가한다고 볼 수 없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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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맞다 (높임법 질문) |
| 작성자 |
전*열 |
등록일 |
20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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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법 16번 문제 ‘야단을 맞다’ 부분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교재 p.40)
보기2번. 어머니께 야단을 맞았습니다.
이 문장에서 높임법이 틀린 이유는 ‘야단’은 어른에게 쓸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강의 및 교재해설)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네이버 표준국어대사전 등)
그런데 예문으로 ‘선생님께 야단맞았다’ ‘엄마한테 야단맞는다’ 등이 떡하니 사전 예문으로 나옵니다.
문제가 2011 년도 국회직이던데 그동안 규정이 바뀐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국어 문제(기출포함)가 표준국어대사전 등에 실린 단어나 예문들과 충돌한다면 누가 이기나요? 즉, 사전은 많은 오류가 있나요? 아니면 사전에 실리면 일단 검증되었다고 여겨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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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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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서 높임법이 문장에 나타날 때와 그렇지 않은 때를 +와 -로 표시할 수 있다고 하면서 nbsp 영수가 동생에게 과자를 주었습니다 주체+ 객체- 상대+ 라고 나와있으면 상대높임법 중 높임말만 +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높임말과 낮춤말 모두 +로 봐야하는지 헷갈립니다.. nbsp 높임말 낮춤말 모두 나누라는 말이 없으니까 그냥 높임말 낮춤말 모두 +로 봐야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nbsp 어머니께서 영희에게 과자를 주셨다 주체+ 객체- 상대+가 틀린 선지라고 합니다.. nbsp 상대-가 되야할 것 같은데 nbsp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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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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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는다->일는다
에서 자음군단순화로 나와있는데 ㅎ탈락은 왜 안되나요?
앉고->안고
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음군단순화로 나와잇는데 왜 탈락은 안되나요?
마지막으로 문학도 질문이있는데요
정석가에서 역설법이 사용된 부분은 없지만 반어법이 사용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맞나요?
또한 역설법이 쓰이지 않았지만 역설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도 맞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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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서술절, 겹문장 서술절 자릿수 |
| 작성자 |
최*범 |
등록일 |
20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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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지는 생김새가 어머니와 닮았다. 는 2개 서술절 자릿수를 가진다고 했는데
" 생김새가 어머니와 닮았다" 이 부분이 서술절(주어+서술어)가 될 수 있나요??
생김새가 는 왜 문장성분으로 안 될까요??
또, 서술절로 안긴 문장에서
영희는 마음씨가 곱다 -> 서술절 자릿수가 2개라고 하면 될까요?? 주어가 2개니까 자릿수도 2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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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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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혹시 늦다 의 품사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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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길다 형용사? 동사?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김*성 |
등록일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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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는 긴 세월을 타향에서 보냈다. 에서 '길다' 가 길+ㄴ 해서 동사가 성립할수 있는건가요?? ㄹ+ㄴㄹㅂㅅ오 에서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품사가 형용사라고 하셔서 갑자기 헷갈리네요ㅜㅜ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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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은 |
등록일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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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능동문에서 피동문으로 전환될 때 서술어 자릿수 변화에서요 우리가 산을 봅니다.->산이 우리에게 보입니다. 이 문장의 서술어 자릿수를 필기노트에서는 두자리라고 말씀하셨고 700제에서는 한 자리라고 말씀하셔서... 어떤 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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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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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딪다, 부딪히다 모두 '예상치 못한 일이나 상황 따위에 직면하다‘라는 뜻이 있으므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자전거와 부딪쳤어/부딪혔어. 둘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2.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에서 보기의 품사가 본용언으로 쓰인 동사 아닌가요? 왜 보조동사인지 모르겠습니다.. 3. 주문할 거예요의 원래말이 주문할 것이에요. 가 맞나요? 이에요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앞에 모음으로 끝나야 하는데 모음으로 끝나기 위해서 것의 'ㅅ'이 탈락되고 이에요가 축약되어서 거예요 가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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