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회독관련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원 |
등록일 |
2019-08-27 |
|
안녕하세요 지방직 9급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8월 내로 2019 국어 기본이론 강의를 다 수강하고 9월부터 2회독에 들어갈 예정인데 아직 기본강의를 한번 밖에 수강하지 않은 상태라 기본이론 강의를 한번 더 들어야 할지, 바로 심화강의로 넘어가야 할지 혼란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기본서가 2019버전인데 이걸로 나중에 나올 2020버전 강의를 들어도 되는지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강의진행방식도 바뀌어서..) |
|
| 글제목 |
문학과 비문학 공부법 |
| 작성자 |
안*환 |
등록일 |
2019-08-27 |
|
안녕하세요 올 2019년 공무원 준비중인 수강생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주요 문학과 어법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비문학이나 문학을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 지방직을 보기 전까지 수능문제 비문학 독해와 비문학 그리고 문학 문제를 매일 5~6문제씩 풀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는게 맞는건가 고민이 되는데요 수능과 공무원은 시험이 다른데 수능 문학과 비문학을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
|
| 글제목 |
커리큘럼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성 |
등록일 |
2019-08-27 |
|
국가직 7급 준비중입니다. 2019년 버전 기본이론 강의만 수강한 상태입니다.
2019년 버전 심화이론 강의는 핸드아웃 교재가 절판되었던데 2020년 버전 강의로 들어야할지 그냥 2019년껄 들을지 모르겠습니다.
2020년꺼 부터는 2019년과는 다르게 강의가 짜여지는데 어떻게 수강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
|
|
| 글제목 |
수관형사 + 의존명사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유*원 |
등록일 |
2019-08-27 |
|
필기노트 p19에 수관형사 + 의존명사의 예로 다섯 사람이 보였다.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1. 사람은 의존명사가 아닌 자립명사가 아닌가요?
2. 다섯은 사람을 보았다.
다섯 사람을 보았다. 두 문장 모두 말이 되는거로 보입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최*환 |
등록일 |
2019-08-26 |
|
프린터물 72 페이지에
고유어와 한자어가 없는ㄴ데.
일부러 삭제하신건지...?
안외워도 되는건가요 ?
제가뽑은 프린터물에는 영상과 같은게 없는데..ㅎ |
|
| 글제목 |
ㅎ받침 축약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유*원 |
등록일 |
2019-08-26 |
|
ㅎ + ㄱㄷㅂㅈ 일때 ㅋㅌㅍㅊ로 발음되는 것을 '교체'라고 하지 못하고 축약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ㅎ+ㄱㄷㅂㅈ는 교체와는 다른 무언가 특별한 관계가 있어서 축약이라고 하는건가요? |
|
|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김*윤 |
등록일 |
2019-08-26 |
|
선생님 안녕하세요!
9급 군무원 초시생입니다^^
선생님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덕분에 “[2019][7/9급]신민숙핵심타파국어기본이론” 을 재밌게 완강하였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커리가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현재 진행중인 2020년기본이론강의를 한번 더 듣는 것이 좋을지(개정등추가된내용에대한공부), 심화이론강의로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게 알맞은 강의를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글제목 |
주체 높임법 |
| 작성자 |
최*림 |
등록일 |
2019-08-26 |
|
필기노트 43페이지 주체 간접 높임 예문 보면 아버지는 몸이 아프시다라고 써 있습니다.
주체 직접 높임에서는 아프시다를 쓸 때 신체 일부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주체 간접 높임에서는 실질적 주어가 몸이라서 아프시다를 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몸도 신체의 일부로 본 건가요?
수업 하실 때는 예문이 다리로 바뀌어 있었지만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
|
| 글제목 |
품사를 바꾸는 접미사와 명사형 전성 어미 |
| 작성자 |
김*주 |
등록일 |
2019-08-26 |
|
안녕하세요. 선생님.
'보기'와 '낯섦'
문장이 아닌 이 단어만 보고 구분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가 안 가요. 둘 다 전미사와 전성 어미로서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
|
| 글제목 |
림 |
| 작성자 |
이*림 |
등록일 |
2019-08-25 |
|
선생님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가정 통신문을 발송하셨습니다.에서 주체 객체 상대높임법이 모두쓰인것이라는데 주체와 상대는 알겠는데 객체는 어디가쓰인건가요~? 객체높임은 목적어나 부사어가 드리다뵙다모시다뫼시다여쭈다여쭙다와같은 특수어휘와만 사용한다고하셨는데
특수어휘가 사용된 부분이 안보여서요ㅜㅜ
그리고 할머니께서 이제야 진지를 드십니다. 가 주체와 상대가 쓰인것이라는데 드십니다에서 십니다 때문에 상대인가요? 선어말어미 이후가 상대라 하셨는데 선어말어미가안보여서 저는 드십니다의 시 로보고 주체라했는데 둘다맞다해서 어떻게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진지가 밥을 높인표현이니까 저는 객체높임도 쓰였다고 생각했는데 답에 객체는 아니라해서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질문추가입니다! 야근으로 밤을 새웠다. 에서 야근으로 밤을 새(게되다) 니까 피동아닌가요? 저는 게하다보다는 게되다나 어지다가 좀더자연스러운거같은데 답이 사동이어서 혼란스럽습니다ㅜ
질문이하나더있습니다ㅜ
첩어나준첩어처럼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나타날적에는 붙여쓸수있다하였는데그때 그곳은 합성어가되어서 붙여쓰기만 가능하다하셨는데 그럼 이말 저말이나 좀더 큰것 이런것은 합성어가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