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1. 등위접속사 문제요. 

251p 에 7번 문제요. 

보기2번이요. 

Thses places are known as the 'gate to hell' and were said to be found  at volcanos or the ground. 

라고 되어있는데요. 

해설지에는 전치사구 and 전치사구로 나눠야 한데요. 

at volanos or under the ground. 

근데. 

등위접속사 

명사 and 명사  형태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at volcanos and the ground  자체로 보면 안되나요?

at volcanos and at the ground 식으로요. 

at the ground도 표현이 검색해보니까 표현이 있는 것 같구요. 

문맥속에서 파악을 해야하는 건가요. under the ground 로요?

2.  ing 를 잇는 등위접속사 

-ing and -ing 일경우

이 -ing 가 동명사를 의미하는 건가요?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는 형용사 and 형용사로 보면 되는건가요?

3. 선생님께서 수일치 강의해주실 때, 들어주신 예문에서요.... 

a variety of shaps and sizes

이걸 a variety of shaps and a variety of sizes 로 봐서 둘다 명사에 복수가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시간이 나질 않아서, 인강으로 듣고 있는데.... 언제 꼭 현강으로 가서 선생님 얼굴 찾아 뵐께요. 

지금, 엄마 아이디로되어있어서 그러는데 , 제 아이디로 수강한 것 까지 합하면.... 사실 인강으로 선생님 강의 2회독중이예요. ㅎㅎ 숨겨진 팬입니다. 

주말이신데 푹쉬시고 월욜날 답해주셔도 되요 ㅎㅎ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Several tech companies strongly denied claims that they were unnecessarily increasing the cost of their products. Not believing them, government officials asked companies (explain) the reason for the higher prices.

explain의 올바른 형태를 찾는 문제였는데요.

ask가 to 부정사를 목적격 보어로 취하는 동사라 to explain이 된다고 생각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ask가 요청을 나타내는 동사이고 저 두번째 문장에 당위성이 포함되었다고 판단해서 should가 생략된 explain도 될거라 생각했는데요

보기에는 to explain과 explain 둘 다 있었고, to explain이 정답이던데

저 문장에 당위성이 없다고 판단해야하는 건가요?

내년에 9급 보건직 공무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기본 이론 강의는 현재 진도가 약 80% 정도 되서 조만간 완강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일단은 완강 한 후에 기간이 많이 남아서 한 번더 빠르게 기본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2회독은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기본 강의 수강기간이 다 끝나면 심화이론과 하프모의고사를 병행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심화이론을 다 듣고 나서 하프모의고사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서 선생님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프모의고사는 살펴보니 많던데 가장 최근 것으로 들으면 되는건가요??

03. 다음 밑줄 친 대목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표현은?

We would have brought gifts. ____________.

1. and we don't buy any

2. and we are asked not to

3. but we would not be asked to

4. but we were asked not to

에서 정답은 4번인데요.

해설을 보니 would have p.p가 특별한 시제라서 현재나 과거의 상황을 반대로 가정할 수 있는 문장이 될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would have p.p와 같은 시제는 가정법에만 쓰이는 건가요??

그리고 4번 문장 끝에 있는 to 이하에는 앞 문장의 gifts가 반복이 되서 생략이 된 것으로 보면 되나요?

용철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부터 인강으로 보건직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2020년시험을 목표로 지금은 영어 국어 한국사 기본반 공부하는 중입니다.

보건직9급은 보건행정과 공중보건이 선택과목인데 이 두과목은 국,영,한이랑 같이 진도를 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국영한 먼저 1회독후에 시작하는게 나은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당 

(참고로 공보랑 보행은 대학교 다닐 때 배웠던 과목이라 익숙하긴 한데 국가고시 보고 머릿 속에서 순삭되서 다시 공부해야될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지금 한,영,국 모두 일주일에 2번씩 강의를 듣고 한번 들을 때 4개의 강의를 듣는데(과목당,4개강의*2회)  

느린 편인가요? 속도도 어느정도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강의 듣고나서 배운건 그때 그때 다 복습하고 암기하려고 하는데 완벽하진 못해서 천천히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도와주세요 선생님 ㅎㅎㅎ

문독어 강의를 이제 2회독 한 학생입니다.

1회독만 하고 제대로 다 이해하지못한 상황에서 4월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4월에 비해서 6월은 그래도 문제도 풀고 더 공부한 상황에서 지방직을 준비하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 실전동형모의고사 책을 사고 문제를 풀어보는게 가장 좋을까요 ? 

아니면 기출문제를 푸는 게 좋을까요 ..?

뭐가 최선일까요 ??

목표는 60점입니다 ㅠㅠ 

wtih an experiment conducted on american astronauts proved that body movement is important to retain strong, healthy bones.

미국 우주비행사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강하고 튼튼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센처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선생님, 저는 이 문장이 잘 번역된 것으로 보이는 데요 ㅠㅠ 뭐가 틀린거죠?

그리고 기출문제 해설강의를 찾아보니, 07년 처럼 오래된 것은 강의를 안하시는 것 같은데요 ㅠㅠ

너무 오래된 기출은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까? 

19번 독해지문에서 

I learned that for the arabs to view the other person peripherally  is regarded as impolited

가 왜 답지 되는지 해석이 잘 안되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