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명사형전성어미

겹문장이라고 할지라도 서술성을 지니고 있는 부분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어가 아예 바꿔서 명사가 된 형태인지 아니면 겹문장으로 인해 '명사'와 같은 형태를 지니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동사나 형용사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장을 구분하면

치타보다 빨리 달리다 + 사람이라면 쉽지 않다

 : 문장을 나누니 '달리다'가 서술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대회에 참석했다 + 온 가족이 함께 걷다  

: ' 온 가족이 함께 걷다'의 의미가 존재하며, 그렇게 걷는 대회에 참석한 것입니다. 서술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술성이 있는 단어는 모두 명사가 아니라 동사나 형용사가 됩니다

위 문장에 쓰인 '달리다' 걷다'는 모두 동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학교에 가

---> 위에서 '가'는 동음탈락으로 원래는 '가+아'의 형태입니다

        동음탈락의 경우 형태소를 1개, 혹은 2개로 형태소를 보는 견해가 다르지만 보통의 경우 2개의 형태소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기미독립선언서

기미독립선언서는 따로 수업하지 않았습니다.

책을 톧해 따로 공부하셔야 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 한자어의 형태소 분석에 있어서는 학자마다 이견이 있습니다.

한자어는 각각의 글자가 실질적 의미가 있으므로 각각을 하나의 형태소로 나누어야 한다는 입장이 있고, 국어의 대부분이 한자어인데 이들 모두를 각각의 형태소로 나눈다면 많은 혼란이 올 것이므로 뚜렷한 분리의 성격을 갖는 경우에만  형태소로 나누어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누가' 역시 하나의 대명사로 형태소도 하나로 보는 견해와 '누'대명사 +'가' 주격조사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누'를 하나의 대명사로 본다면 실질형태소 자립형태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발음

종결어미 '오'는 모두 [오] [요]로 발음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돌아기시오[돌아가시오][돌아가시요] 모두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발음

소나기밥[소나기밥]은 수의적 현상입니다.

사잇소리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있으나, 사잇소리가 나지 않는 예외적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한자

교재 3권에 있는 한자를 모두 외우셔야 합니다. 3권에 있는 한자를 모두 암기하신 이후에는 기미독립선언서에 있는 단어도 암기하시기 바랍니다...그 이후에는 기출한자들을 모두 외우시고,,,,

후에는 시중에 있는 공무원 한자 책을 한 권 구입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어떤 책이든 상관없습니다

한자는 지속적으로 암기해야 하는 가장 힘든 영역입니다...

힘내시고,,,, 꼭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단어로만 나올 경우 'ㅁ, 음, 기'는 대체적으로 파생접미사로 봅니다

그리고 '낯섦'은 사전에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낯설음'이 맞는 표현으로 잘못된 단어가 수록되어 틀린 것입니다.

'ㅁ, 음, 기'를 잘못 표기된 단어로 그 자체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2번이 정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형태소

'-여야'는 하나의 어미입니다

그러므로 '하+여야+하+ㄴ+다' '먹+어야+하+ㄴ+다'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낙화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꽃잎이 떨어지는 것'을 '사람이 이별하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에 비유가 없다고 한 것이 아닐까요?전체적으로는 비유법이 사용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직유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