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단어

'작은'은 '작다'의 의미입니다.

'작은언니'의 전체 단어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씩을 쪼개서도 의미가 존재한다면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다의 의미를 지닌 '작은' 역시 단어가 될 수 있고, '언니' 역시 하나의 단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띄어쓰기

제 6과장, 제6과장 모두 가능합니다

순서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띄어쓰기, 붙여쓰기 모두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먹듯 하다

위 문장에서의 '듯'은 어미입니다. 어간 뒤에 나온 '듯'은 어미로 '먹듯 하다'만이 가능합니다..

본용언이 '아/어'로 끝난 것이 아니기 떄문에, 띄어쓰기만이 가능합니다...

'먹듯하다'는 잘못 표기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심화이론반

심화이론반을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심화이론반 어법 품사 부분만이라도 반드시 수강하신 후,,, 기출문제 수업을 들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기출문제

네

기출문제를 프린트해서 강의를 들으셔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년도 *월 **직 ---> 이걸 확인하셔서 프린트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기출문제

기출문제집만 있으면 되고,

또한 9급 수업만을 준비하신다면,,, '****년 *월 국가직' 등의 표시를 해 놓았으니

인터넷에서 기출문제를 프린트해서 문제를 풀면서 수업을 보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역설법

'사과는 나를 먹을 수 없습니다' 모순적인 표현을 지니고 있기에 역설적 표현입니다.

'반어법'은 상황이나 심리와 반대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문장 자체 의미의 모순이 아니라, 상황과는 반대되는 말을 하는 것을 반어법이라고 합니다.

위 문장은 상황 자체가 아니라 '사과가 나를 먹는다'는 문장 자체 의미의 모순으로 역설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늘이다 늘리다

바짓단을 늘이다

'늘이다'입니다... 1월 모의고사 답이 잘못 되어서 답이 수정되었습니다. '늘이다'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ㅁ, 음, 기

'ㅁ, 음, 기'의 표현은 서술성에 따라 판단하셔야 합니다

'(나는) 그 친구를 만나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갈등이 다소 해결되었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너가) 나를 보다. 그러기 위해 왔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문장 모두  생략된 주어를 생각하고,,, 그와 호응하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만남''보기' 모두 주어와 호응하는 형태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동사가 됩니다.

보기의 내용이 매우 복잡하다 ---> 주어와 서술어가 '내용이 복잡하다'입니다.

                                    '보기'는 여기서 서술어의 형태로 쓰인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명사가 됩니다

'ㅁ, 음, 기'는 주어와 서술어의 형태를 생각해서 푸셔야 합니다.... 매우 어려운 영역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커리

한자성어와 한자어는 꾸준히 암기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힘드시다면 강의를 통해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고유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법이 조금 힘드신 듯합니다...

적중예상문제가 문법총정리 강의입니다.. 이를 통해 다시한번 문법을 정리하시고,, 기존 기본이론반 등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꼼꼼하게 문법을 정리한 후,, 9급기출문제 문법 문제를 푸세요... 7급에 비해 9급이 조금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이를 통해 연습을 하신다면... 점수가 상승하지 않을까싶습니다....

국어는 모두가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힘내시고,,, 마지막까지 열공해서 꼭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