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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학습 (7) 답 누락 부분 문의드립니다. |
| 작성자 |
배*영 |
등록일 |
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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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번 여름휴가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고 싶다. 76. 감기에 걸린 철수는 약을 먹은 뒤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85. 그녀는 화가로 성공하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견뎌 냈다. 102. 너무 오래 걸어 힘이 드니 잠시 여기 있다 가자 103. 어린 조카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놀고 있다. 답이 없어요~ 본용언, 보조용언 나누고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찾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33. 그 지방은 농업이 크게 발달했다. 여기서 크게 라는 말이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찾는 문제인데요. 저는 동사라고 생각을 했어요.(수준, 지위가 높은 상태가 되다. 필기노트 내 예문 '한창 크는 분야라서 지원자가 많다.')<-의 이유로 동사라고 생각했는데, 왜 저게 형용사인지 조금 헷갈려서요 ㅠㅠ 그리고 119. 그녀는 집에 온 철수에게 사과를 깎아서 주었다 가 문제인데, 본동사+보조동사로 적었는데, (본동사+본동사 일 수도 있다는 것 이해했어요!) 다른 '주다'의 경우에는 설명이 있던데, 다른 설명없이 답이 본동사+본동사 로만 되어있어서 혹시 다른 부분인지, 의미상 해석이 본동사 본동사로만 되기 때문에 답이 본동사+보조동사는 안되는것인지 질문드려요!^^ 늘 재밌게 강의 해주셔서 흥미롭게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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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 p.75 학습체크 문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김*은 |
등록일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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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복습을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보기에서 접미사에 해당하는 단어를 모두 고르는 문제입니다.
ㄱ. 보기, ㄴ. 낯섦, ㄷ. 낮추다, ㄹ. 꽃답다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ㅁ, 음, 기가 명사형 전성 어미와 명사 파생 접미사로 쓰였을 때 구분하는 방법 네 가지 (관형어 수식 여부, 선어말 어미, 은/는 것, 주어와의 호응)를 알려주셨는데, 모두 단어가 문장과 함께 주어질 경우 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서 이 문제를 푸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장이 주어지지 않고 저렇게 단어만 주어졌을 때 ㄱ 보기와 ㄴ 낯섦은 명사형 전성 어미인지 명사 파생 접미사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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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작성자 |
김*준 |
등록일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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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강의에서는 문법을 선생님 서브노트 중심으로 강의하면 심화강의는 교재중심인가요 어떻게 진행되는것이죠?? 그리고 심화 강의는 기본강의에서 이어진 내용으로 가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본강의에서 다 한 내용을 재 심화 과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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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확인학습 문제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고*준 |
등록일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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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7회차 확인학습 문제 중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본용언과 보조용언 구분 및 품사 구분 문제입니다.
34. 내일까지는 이 책을 끝까지 읽어 가지고 와라.
84. 예약을 해 두었으니 반드시 시간에 맞추어 오너라.
위 문제에서 "읽어"와 "맞추어"가 본동사인 것은 알겠는데 "가지고"와 "오너라"가 본동사로 구분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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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형 전성어미 수강중에 질문이 있습니다. |
| 작성자 |
정*국 |
등록일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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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9급 국어 기본이론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25강 품사 강의에서 관형사형 전성어미(현재)를 배우는 중에 의문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자다 - 잔 아이 >>> 이건 과거형 아닌가요? 자는 아이 가 현재형인거 아닌가요?? 아니면 이런식으로 의미? 느낌상? 이런걸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자" 에 받침이 없으니 "는" 대신 무조건 "ㄴ"으로 들어간걸 현재형으로 보는건가요? (이 아이는 그때 잔 아이야) >>> 과거형 느낌 물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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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다, 사라지다, 쓰러지다 |
| 작성자 |
전*기 |
등록일 |
201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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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강에서 드러나다 사라지다 쓰러지다를 합성어로 말하셨는데, 일종의 융합 합성어로 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형태소분석은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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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어 형태소 관련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정*학 |
등록일 |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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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 라는 단어 같은 경우 새(관형사)+롭다(파생접미사) 형태로 만들어지고, 형용사가 되면, 새로운 새롭고 등의 활용이 가능해지고 어간 어미의 형태를 띠는 용언이 되는데요, 형태소로 나누게 된다면, 어간 어미 형태로, 새롭+다 또는 어근과 접사 형태로, 새+롭다 로 2개가 되는지 아니면 어근 접사 어미 다 나누어 새+롭+다 로 3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다 의 경우 하나의 동사로 보고 어간 어미만 나누는 것인지 파생접미사가 붙었기 때문에 공부, 하, 다 이렇게 어근과 어미, 접사를 다 나누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합성어로 만들어진 용언은 다 나누어주면 되는건가요? 넘어서다 의 경우 '넘, 어, 서, 다' 어간 어미 어간 어미 가 되는거고 검붉다 의 경우 '검, 붉, 다' 이렇게 어근 어간 어미 가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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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은 발음에 대해 |
| 작성자 |
원*진 |
등록일 |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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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은 농구를 한다'에서 발음이 어떻게 되나요?
'은'이라는 것이 형식 형태소니까 연음해서 [여덜븐]이 맞나요? 아님 [여덜은]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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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탈락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나 |
등록일 |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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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로 완전 열공하고 있습니다! ^^
지금 문법 11강 강의 공부하다 보니, ㄹ 탈락 부분의 "살려고"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ㅠㅠ
ㄹ이 모음처럼 취급되어 매개모음 으가 사용되지 않고 려고 로 쓰인다는 것 까진 이해되었습니다.
ㄹ이 받침으로 사용된 게 아니기 때문에, 자+모/자+모+자 경우엔 ㄹ 탈락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사세나 사오 같은 경우는요?
어미 ㄹ의 경우만 자+모/자모자의 경우에는 ㄹ탈락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ㅠㅠ
어미 ㅅ은 자+모 이지만 ㄹ이 탈락하고, 어미 ㄹ은 받침의 경우에만 ㄹ탈락이 일어난다는 건가요?
글을 쓰면서도 헷갈려서 제대로 질문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보충설명 부탁드려요 ㅠㅠㅠ
그리고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해 안가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는 게 나을까요, 그냥 쭉 보고 회독으로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1. 6월 시험 준비중입니다. 2. 음절의 끝소리 이해/암기 안되서 3일정도 같은 강의 계속 봤었습니다 ^^^^^^^^^;;;;)
선생님 쉽게쉽게 잘 알려주시는데 죄송합니다 ㅠㅠ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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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인 |
등록일 |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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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과 그녀의 말은 상당히 다르다. 이문장은 '과' 앞뒤로 대등해 보여서 대등한 이어진 문장이라고 생각했는데ㅜ 홑문장이라고 해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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