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크다 품사

'지다'를 삽입하여 설명한 것은 이해를 위한 것입니다... 과정, 시간의 흐름 등의 의미 등이 있어야 동사가 됩니다.

'직책이 높아질수록 책임이 커지다'는 점점 '커지다'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동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보조용언

116번 119번의 경우, 본용언+본용언/ 본용언+보조용언의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다, 주다'와 같은 형태가 '아,어,여'의 연결어미를 지니고 있을 경우, 보조용언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둘 다 가능하지만, 보조용언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좀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네 그러합니다... '눈이 커지는'의 과정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동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입문과정

쌩기초 이론을 들으신 후, 기본이론반을 수강하시면 됩니다... 예방백신은 공무원 국어를 살짝 보여주는 것으로 기본이론반에서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썡기초이론을 수강하신 후, 기본이론반을 들으시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표기

뚝배기, 언덕배기가 예외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조항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곱빼기'가 예외적인 단어로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문장

'축복하다', '축하하다'는 한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과 축하를 해 주셔서'는 좋은 표현이 아닙니다.. 

한 단어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경우에는 단어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동사 형용사

받침이 없을 떄, '-ㄴ다'를 넣고, 받침이 있을 때, '-는다'를 넣습니다...

강의 필기에 오류가 있었던 듯합니다... 나중에 바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ㅠㅠ

죄송합니다.

제목 : 답변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 아내와 의논한다--> '비록'은 '_하더라도' 혹은 '-하지만'과 호응합니다. 그러므로 '비록 사소한 것이지만'은 잘못된 문장입니다



나는 할머니가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셨다. / 키워주셨다. ---> 모두 우리말 답지 않은 표현입니다

춘향호의 선장과 선원들은 배 침몰로 사망했다 ---> 우리말 답지 않은 표현입니다

그 사람은 선각자이다. 선각자임에 틀림없다 ---> 모두 우리말 답지 않은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3. 춘향호의 선장과 선원들은 배 침몰로 사망했다.



4. 그사람은 선각자 이다. / 선각자 임에 틀림없다.

제목 : 보조형용사

'편안하다'는 형용사입니다... 보조용언 '않다, 못하다'는 본용언의 품사를 따라가는데, 앞말의 품사가 본형용사이기 떄문에 보조형용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9급 강의

9급 전용 강의를 들으시면 됩니다... 7/9급과 9급 강의는 같은 강의이며,,,, 수업했던 당시에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달라서 다른 수업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9급 강의로 학습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