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22년 어법강의 |
| 작성자 |
박*영 |
등록일 |
202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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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2년 문법 (기본,심화)강의에는
고대,중세 국어가 빠진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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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0강 명령문 |
| 작성자 |
박*영 |
등록일 |
202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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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강
말다 부정문중에
말라= 간접명령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간접명령은-으라 들어가는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부분은 앞에서 학습한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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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법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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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경찰1차
할머니께서는 항상 북녘을 바라보며 여기에 앉아 계셨습니다.
위 문장은 옳은 문장인데요, '바라보시며' 로 쓰지 않아도 괜찮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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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높임법 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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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노트 62p 분홍박스에 있는 복합적 높임표현 중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들어가셨다' 이 문장에서
'께서'와 들어가셨다의 '시'때문에 주체높임이 된거잖아요? 근데 모시다의 '시'때문에
주체높임이 됐다고 할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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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관형절 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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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책을 산 ) 서점은 우리 집 옆에 있다' - 출처: 2020국가직7급
이문장에서 괄호부분이 관계관형절인건 알겠는데요,
보통 관계관형절에서는 괄호안에 생략된 부분이 있지 않나요 ? 내가 책을 사다. 라는건 완벽한 문장이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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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파생접미사 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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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파생접미사 중에 '되다' 는 필기노트에는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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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파생접미사 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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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조사원들이 기울기를 재고 있다' 라는 문장에서는 주어와 서술성이 있는지 쉽게 알수있는데요,
근데 '허리가 아파 바르게 누워 자기가 어렵다'(출처: 2018기상직9급) 라는 문장에서 '자기' 가 주어와 서술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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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강 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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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적접미사 ㅁ,음기 수업중 따로 풀어주신 예문에서 질문이 있는데요,
그는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었다. 라는 문장에서
'인간다운' 이 관형어라는건 알겠는데요 선생님이 'ㄴ'때문에 관형어가 된다고 하셨는데
인간답 +은 이니깐 '은' 때문에 관형어가 되는거 아닌가요?!
'인간답+은' 인지, '인간답 +ㄴ' 인지 자꾸 헷갈려요ㅜ 제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걸 궁금해하는걸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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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9강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방*철 |
등록일 |
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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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강의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 방법이 편법인지 원칙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2. 원칙적인 게 맞다면 잘생기다, 못생기다, 잘나다, 못나다, 낡다 등 형용사에서 동사로 바뀐 단어들도 잘생긴다, 잘난다라는 표현이 가능한지, 못난 얼굴, 낡은 책이 아닌 못나는 얼굴, 낡는 책으로 표현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있다와 없다는 형용사인데 현재 관형사형 어미가 -(으)ㄴ이 아닌 -는이 붙는 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4. 행복하세요, 건강하자 등이 안되는 이유가 문법적으로 형용사에 명령형/청유형 어미가 붙지 못하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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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접미사 들 질문 |
| 작성자 |
오*빈 |
등록일 |
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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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들' 은 복수를나타내는 접미사가 될수도있고, 나열의 형태 뒤에 붙어서 의존명사가 될수도 있잖아요?
근데 혹시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들'은 체언뒤에만 붙나요?
예를들어 '다들 떠나갔구나' 의 '들'은 복수접미사가 될수 없는건가요? (출처: 21 경찰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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