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25강 파일 안올려주나요? |
| 작성자 |
박*수 |
등록일 |
202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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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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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5강 파일이 없습니다 |
| 작성자 |
성*우 |
등록일 |
202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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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같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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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법 |
| 작성자 |
장*호 |
등록일 |
202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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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높임법은 -께서, 주제 높음 선어말 어미 '시' 또는 특수어휘(편찮으시다, 계시다...)를 통해서 높일 수 있고, 문장의 주체의 신체일부, 소유물에 대해서도 높일 수 있지만 단 특수어휘를 통해서는 높일 수 없다. 이렇게 주체 높임법을 이해를 했는데..
그렇다면
가. 할머니는 편찮으시다.
나. 할머니는 허리가 편찮으시다.
가. 는 '편찮으시다' 라는 특수어휘가 사용되었고.
나. 는 '편찮다' 라는 형용사에 주체 높임 선어말 어미가 '시' 가 쓰였다고 봐야하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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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
| 작성자 |
장*호 |
등록일 |
202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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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중국인의 남자와 한국인의 여자 사이에서 난 혼혈아였다. 그의 선조들은 대대로 중국에서 이름 있는 역사들이었다. 족보를 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수가 있다고 했다. 그네들이 가졌던 힘, 그것이 그들의 존재 이유였고 유일한 유물이었던 모양이었다. 그 무형의 재산은 가보로써 후손에게 전해졌다. 그것으로써 그들은 세상을 평안하게 할 수 있었고자신들의 영광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서 씨에와서도 그 힘이 재산이 될 수는 없었다. 이제 와서 그 힘은 서 씨로 하여금 공사장에서 남보다 약간 더 많은 보수를 받게 하는 기능밖에 가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결국 서씨는 그 약간 더많은 보수를 거절하기로 했다. 남만큼만 벽돌을 날랐고, 남만큼만 땅 팠다. 선조의 영광은 그렇게 하여 보존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서 씨는 아무도 나다니지 않는 한밤중을 택하고 동대문의 성벽에서 그 힘이 유지되고 있음을 명부의 선조들에게 알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문풀교재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14번 문제입니다.
보기 중에 '작품 밖의 관찰자가 객관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라는 선지가 틀린 정답인데. 올바르게 고치려면 '작품 안의 화자가 서 씨를 관찰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라고 바꿔야하는데 위에 제시되는 문장만으로는 작품 속 인물인지 아니면 작품 밖 인물인지 구분을 못 하겠는데, 어느부분을 통해 작품 안의 화자라는 것을 알 수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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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밖에 띄어쓰기 |
| 작성자 |
이*운 |
등록일 |
202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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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른들이 다 떠나시니 나도 떠날 수밖에 없다.( 의존명사 ‘수’ , ‘밖에’ 조사 = 체언은 조사와 붙여쓴다)
2.그 밖에 더 논의할 사항은 두 가지 관점으로 요약될 수 있다.
이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밖에’가 조사인가요?, ‘그’는 지시대명사인가요 지시관형사인가요?
‘외에도’라고 해석이 돼서 ‘그 밖에’ 인건가요?
그렇다면, ex) “나는 공부밖에 잘하는게 없다.” 여기서는 나는 공부이외에는 잘하는게 없다 라고 해석할 수 있기에 ‘공부밖에’를 띄어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3.창밖은 가을이다.
(1.창바깥을 나타내기에 띄어쓰는거 아닌가요..?)
(2. 창=체언, 밖=명사, 보조사=은 체언과 조사는 붙여쓴다.)
둘 중 뭐가 맞는건가요..?
4.하는 일이라곤 일밖에 없다.(일 = 명사 = 체언 은 조사와 붙여쓴다)
5.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Only 의미기에 붙여쓴다)
6.집 밖에 나가서 놀지 않을래? ( 바깥 의미기 때문에 띄어쓴다)
제가 괄호안에 적은 해석으로 맞게 푼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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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밖에 더 논의할 사항은 없다. |
| 작성자 |
이*운 |
등록일 |
202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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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 지시부사 이고
‘밖에’ 조사이기 때문에
품사와 품사는 띄어주기 때문에
그V밖에
가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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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환율 백분율 발음이 다른 이유가 어떤것인가요? |
| 작성자 |
박*수 |
등록일 |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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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화뉼이고 백분율은 백뿐뉼인데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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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현대문학이 약한데 어떤 강의를 들어야하나요?? |
| 작성자 |
정*범 |
등록일 |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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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은 특강봤는데 현대문학은 뭘 들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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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테스트 교재 |
| 작성자 |
김*섭 |
등록일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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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법 단어 파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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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얇실하다. |
| 작성자 |
장*호 |
등록일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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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직하다'에서 '넓'의 ㄼ 중 앞자음 ㄹ 이 발음되므로 널찍하다로 쓰인다고 이해를 했는데요.
'얇실하다' 또한 '얇'의 ㄼ 중 앞자음 ㄹ 이 발음되는데 왜 '얄씰하다' 가 아닌 얇실하다로 쓰이는 것인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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