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이*리 |
등록일 |
202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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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아니라실전동형은언제열리는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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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조*주 |
등록일 |
202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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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전에도 문의드린적 있는 학생입니다 ㅎㅎ 저는 19년 3월부터 6월 시험까지 선사~고려/조선~근대/현대 이렇게 3부분을 각각 다른 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미정쌤 강의는 조선과 근대를 들었어요. 19년 6월 시험은 80점을 맞았구요. 지금은 다시 개념을 혼자 한번씩 복습중이고, 곧 기출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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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상담ㅇ |
| 작성자 |
김*준 |
등록일 |
201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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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한국사 때문에 갈피를 못잡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영어가 일단 점수확보가 되는 학생인데 한국사를 거의 매일 하고있을 정도로 아직까지고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제가 일단 공부는 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저는 대학생이며, 현재 4학년 2학기만 남고있으며 학교다니며 2월부터 8월말까지 알바도 하면서 공부를 해서 이때는 인강 위주로 들었습니다. 근데 한국사 과목은 선생님의 교체를 많이 해서,, 참으로 시간 낭비를 가장 많이 한 과목입니다.
근데 제가 이제는 강읠르 다 듣고 기출을 혼자 풀고 있습니다. 하 이번에 국가직 꼭 붙고싶은데 진짜 학교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현재 제 진도사항은 필기노트로 1회독한 상황 현재 기출문제는 조선 후기 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다음주 정도는 전근대 기출 다 풀것 같은데 그래서 근대를 풀때 전근대를 다시 2회독 풀려고 합니다.
근데 혼자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며 선생님 강의를 도움을 받고 싶은데,, 단권화, 심화문제풀이 ,기출강의중 어떤 것을 풀어야 하며,, 앞으로 저는 진도르 ㄹ어떻게 끝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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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윤*민 |
등록일 |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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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강예정인 700제 강의는 몇강의로 구성되는 강의인가요? 작년 소방직 700제 강의는 54강으로 업로드 되어 있던데 이번 행정직 강의도 그렇게 진행하시나요?
그리고 강의구성은 문제 위주강의 인가요? 아니면 개념과 문제 함께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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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형 |
등록일 |
201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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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문제 중에 경덕왕 때 충담사가 지은 '안민가'라는 시조를 주고 다음 시가가 만들어진 국왕 대의 사실로 옳은 것은? 이라는 문제가 나오던데요.. 국어시험이라면 모를까.. 아니, 국어 시험이라 하더라도 작품을 주고 어느 시대 왕인지 물어보니 답이 안 나오더군요.. 이인직의 혈의 누 라던가,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정인보의 조선의 얼 같은 유명하고 선지로 자주 등장하는 작품 같은 건 체득화가 되었는데 전근대사의 문학작품들..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막막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출에 한 번 등장했다는 건 또 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건데.. 하하..
2. 신라시대 한화 정책하면 떠오르는 왕이 경덕왕이랑 진덕여왕인데, 이 두 왕을 한화정책만으로 구분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을까요? 나온다면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진덕여왕인줄 알았는데 선지는 경덕왕이라고 그러고, 경덕왕인줄 알았는데 선지는 진덕여왕이라고 하네요.. (물론 실제 문제는 이 둘을 구분해야만 답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3. 기출 선지 중에 성덕왕 떄 누각전을 설치하고 천문박사와 누각박사를 두었다. 라는 게 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 거 같은데 기억해두어야 하는 선지인가요? (문제 풀이에서는 소거법으로 해결이 되긴 합니다...)
4. 기출 오답 선지로 헌강왕 대에 녹읍이 부활되고, 경덕왕 대에 관료전이 폐지 되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헌강왕은 정말 들어본 적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데, 이 왕도 중요한 왕인가요? 중요하다면 뭘 기억해두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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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당 |
| 작성자 |
이*리 |
등록일 |
201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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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기기창설치가83년에설치하였다고하는데보빙사파견이랑어느것이먼저인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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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강의 건의드립니다. |
| 작성자 |
윤*민 |
등록일 |
201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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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영어는 80점 중반이여서 한국사를 전략과목으로
95점 목표로 학습중인데 2019년처럼 기본적인 문제만 나오면
상관없지만 시험 변별력도 생각해서 조금 난이도 있는 부분도
보강을 하려고 하는데 올해 선생님 기본심화의를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출문제는 대부분 풀리다 보니 어느 정도 학습을했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1월 단원별 문풀때는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시험이 쉬웠다고 쉽게 공부하다 다시
2018년처럼 나오면 폭망 할 수도 있어서 어렵게 공부해 두려고 해서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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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쌤 |
| 작성자 |
정* |
등록일 |
201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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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다가 선지가 길 경우에 말장난치는 유형을 자주 틀리는 것을 요즘 눈에 띄게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국어 비문학이나 영어 독해 읽듯이 끊어 읽으면서 찾는게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조선후기~국권침탈까지 또 선생님과 동행하고요
오늘 저녁 8시 연미정 빠돌이 출격하겠습니다 지난번 유튜브 본방사수 놓친 한을 오늘 풀겠습니다 ㅋ 기대할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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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형 |
등록일 |
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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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출문제보다보니 지역사에 대한 문제가 종종 나오던데요. 물산 장려운동이라던가 국채보상운동이라던가 하는 유명한 사건이나 워낙 저명한 사건들은 문제 및 이론으로 워낙 많이 노출되어서 쉽게 알 수 있는데 경북 교행 모 문제처럼 광주 어디에서 출토된 악기와 관련된 국가 찾는 문제 같은 경우... 솔직히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지역사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까요?
2. 한능검 문제와 공무원 시험 문제를 비교하면 공무원 시험이 더 복잡하고 지엽적이고 높은 사고를 요하지만 가끔 보다보면 한능검 중에서도 개념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문제들이 있어서 풀면 좋을 것 같은데 한 편으로는 그 많은 문제를 풀자니 효율성을 따졌을 때 고민이 되는데 한능검을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우리 기출문제와 이론 과정 자료를 회독하는 걸로 합격하는데는 지장이 없을까요?
3. 혼날 걸 각오하고 고백하자면 우리 학원 이론서 그냥 소설책 읽듯이 1회독만 한 이후에는 강목노트 자료만 회독하고 나머지는 기출문제만 회독했습니다. 기본서도 꼭 봐야하는 걸까요? 양이 너무 많아서 선뜻 마음이 통하지 않네요..(고등학교 수학의 정석같은 느낌이 드네요.)
4. 강목노트 자료 확인했습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좋은 자료 같아요 ㅎㅎㅎ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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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
| 작성자 |
정* |
등록일 |
201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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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번째 기출강의 질문을 올리는 학생이네요 ㅎㅎ 드디어 기출과정으로 왔네요. 제가 책을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내일 도착하네요 ㅠㅠ 과정을 거치면 거칠수록 선생님의 빠돌이(?)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단권화랑 기출 OT보고 각각의 강의 첫강을 다는 아니고 살짝씩 들어봤는데 뭔가 타 선생님들이랑 똑같은 강좌 다른 스타일인거 같아서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ㅋㅋ 특히 단권화는 시험직전까지 기억이 안날때마다 반복적으로 보고자 합니다 ㅎㅎ
기출풀때 고민인게 해커스 기출문제집의 콘셉이 회독에 최적화 되어 있는 문제집인데다가 효율성을 중시하는 문제집 스타일로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답안지 마킹 용지가 있어서 이것을 좀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싶어요. 문제를 풀때는 최대한 깨끗하게 풀면서 답안지에 정오를 가리면서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특히 수업 중 필기의 경우에도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문제의 경우에만 사료나 중요 키워드 선지에 형광펜 표시하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하려는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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