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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 작성자 |
임*호 |
등록일 |
201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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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재 137p. 7번 -그 자동차는 침수된 도로에 빠졌고, 헛도는 차의 바퀴는 전진하지 못했다. -the car was stuck on the flooded road, its spinning wheels making no progress. 위의 영작이 답이라고 나와있는데, 접속사도 없고 동사자리에 준동사가 와있어서 틀린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아래처럼 접속사 and를 넣고, 동사자리에 있는 준동사 making를 made로 바꾸는 게 맞지않나요? -the car was stuck on the flooded road and its spinning wheels made no progress. 저는 위의 영작이 더 정확한 줄 알고 답으로 골랐는데 아니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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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사 문제에서요! |
| 작성자 |
박*은 |
등록일 |
201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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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y workers prefer to commute to work from suburbs surrounded the city.에서 surrounded를 surrounding 으로 바꾸라고 하셨잖아용! 혹시 surrounded by the city로 바꿔도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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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사 that절 |
| 작성자 |
이*윤 |
등록일 |
201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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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it that강조구문에서 that이 관계부사역할을 하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 when과where을 바꿔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it that 강조구문이 아닐경우 관계부사 that과 when,where은 서로 치환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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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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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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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거완료시제에서
She had gone to work before he came home back.
이 문장을
She went to work before he came home back.
라고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국가직에서 No sooner~than을 쓸때 than이하가 과거이면 had p.p를 써야한다고 억지를 부린적이 있다고 말씀하셔서요. 위 문장도 had p.p가 맞다고 억지부리면ㅠㅜ.... 상대적으로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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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정사 질문 이용 |
| 작성자 |
정*현 |
등록일 |
201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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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25 percent of Canadians speaks French as their native language.
선생님 수량사 공식을 할 때 of 뒤에 the나 a,an 과 같은 거 붙어야 하잖아요
근ㄷㅔ, 책에서는 답이 speak로만 바꾸면 된 다고 하는뎅,
저렇게 국민?을 말할 때는 관사나 소유격 없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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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질문이요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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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fective study skills for one student may not necessarily bring the same benefits to other. 이 문장에서 other이 another로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데 무조건 another로만 바꿔야하는건가요??? the others도 안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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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희쌤 |
| 작성자 |
박*대 |
등록일 |
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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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해커스 공무원 영어 고득점 문법완성 63쪽 Hackers Practice
1번과 3번 문장인데요
1번 문장
Because the exam will be difficult he (concerns / is concerned) that he might get a low score.
여기서 답은 is concerned 인데 제가 생각하기엔 concerns의 목적어 that이하 명사절이 있어서
능동형태인 concerns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2번 문장
I thought the dinner was delicious, but the potatoes needed (to cut / to be cut) a bit smaller.
여기서 답은 to be cut 인데 제가 생각하기엔 to 부정사 뒤에 목적어 a bit smaller가 있어서
능동형태인 to cut을 골라서 틀렸어요.
감정동사 수동형 4형식 5형식 목적보어가 뒤에 남겨진 등등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고민하다가
선생님의 도움을 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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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송희쌤 커리상담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박*대 |
등록일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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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언 송희쌤의 기본이론과 심화이론을 다 완강했습니다.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몸소 느끼고 있구요.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음 커리를 타야되는데 일단 하프모의고사를 시작할려고 생각중이구요.
하프모의고사와 함께 병행할 주 컨텐츠를 정해야 되는데
기출을 함께 병행하자니 곧 2020 새로운 기출문제집이 나올꺼 같아서 2019년도꺼를 시작하기
약간 좀 꺼려지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2020 기출 나올때까지 문법을 한번 더 복습할겸 영어문법단권화를 하프랑 병행할지
음..질문이 장황해졌는데 요약하자면
1. 하프모의고사 + 2019 기출
2. 하프모의고사 + 영어문법단권화 (2020 기출강의를 기다림)
둘중에 어떤 커리를 타야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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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Popular in Asia for thousands of years, tea was not available in Europe until the 16th century. |
| 작성자 |
임*수 |
등록일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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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고 나서야 A하다의 구조인 문장인데요,
16세기가 되고 나서야 차를 구할수 있게 되었다(16세기부터 차를 구함)
Or 16세기가 지나고 나서야 차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17세기부터 차를 구함)
둘 중 어느 것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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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정*은 |
등록일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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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쌤!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쌩기초부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심화과정의 완강을 앞두고있습니다. 영어로 인해 많은 좌절감도 맛보고 힘들었지만 선생님 덕분에 심화과정까지 오면서 영어에 눈이 트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영어는 힘든 과목이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송희쌤과 함께라면 꼭 합격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1. 기출로 들어가기 전에 문법을 한번 더 정리하고 싶어서 문법 정리 강의를 수강하려고 합니다. 심화과정 다음에 문법 단권화를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첫 영문법, 쉿크릿 강의를 듣는게 좋을까요?
질문2. 문법 정리 강의 수강 후 기출→700제→동형 모의고사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되겠지요? (앞으로 하프는 꾸준히 들을 생각입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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