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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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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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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공부하고있는데 갑지기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항일의병운동은 주리론 위정척사 항일의병운동 이렇게 계승되고 애국계몽운동은 주기론 북학사상 통상 개화론 갑신정변 갑오 을미개혁 독립협회 애국계몽운동 이렇게 계승된다고 되있는데 이부분에서 위정척사는 호서노론을 계승한건데 주기론을 계승한거아닌가요??그리고 후반 북학파 개화사상은 낙하노론을 계승한건데 주리론을 계승한거아닌가요?? 전에는 이부분이 걸리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너무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ㅎ..ㅎ항상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한국사강의 듣는날이 저 웃는날이여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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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테스트에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양*원 |
등록일 |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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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클리테스트 1회에서 사료 질문드립니다.
5번 문제인데요 (나) 땅을 파서 움집으 만드니 그 모양이 마치 무덤 같으며, 출입하는 문은 윗부분에 있다. .......금(金), 보화, 비단, 모직물 등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 -『후한서』
이것을 보고 어떻게 삼한이라고 유추해 낼 수 있는건가요......? 그냥 암기가 필요한 사료인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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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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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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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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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테스트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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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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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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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호 |
등록일 |
20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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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리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영양왕 시기 온달의 아차산성 전투가 590년
영양왕이 수나라 요서를 공격한 게 598년
진평왕이 수나라에 걸사표를 보낸게 608년인데
진평왕이 군사요청을 위해서 수나라에 걸사표를 보낸 것 아닌가요?
전투가 18년이나 지속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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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이*형 |
등록일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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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인강 수강생입니다. 이번이 첫시험인데 선생님 덕에 한국사 100점을 맞았습니다. 다른 과목도 잘 나와서 아마 합격할 듯 싶네요.
시험이 끝난 후 '기본은 쉬운게 아니라 중요한 것이고 기본문제를 틀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더군요. 이번 시험은 선생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되는 시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수험기간이 7~8개월 정도로 짧아서 선생님 말씀만 믿고 버릴부분은 과감히 버리면서 공부했는데 결과가 잘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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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질문드립니다 선생님 |
| 작성자 |
임*호 |
등록일 |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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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준비생인데 이 수업을 들어도 괜찮을까요?? 교재를 이 수업교재로 구하게돼서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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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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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급시험에서 고려사의 사료에서 '비로소 직관 산관 각 품의 ( )를 제정하였는데, 관품의 높고 낮은 것은 논하지 않고 다만 인품만 가지고 그 등급을 결정하였다.' 구절이 있는데 뒷문장의 관품을 논하지 않았다는 구절이 인품만 가지고 논했다는것으로 해석되는데 앞의 문장이 관품을 고려하였다는 말이고 뒷문장은 관품과 더불어 인품을 고려하였다는 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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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호 |
등록일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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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시험 준비중입니다.
기출을 풀었고 700제 풀고 있습니다.
국가직 실형 모의고사를 안봤는데
지방직 준비할 때 국가직 실형 모의고사도 봐야할까요?
아니면 700제 기출 반복하다가 지방직 실형 모의고사만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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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시험 계획에 대해서 여쭤보고자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정 |
등록일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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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국가직 시험을 치르고 온 학생이며 앞으로의 시험은 지방직이 아닌 교육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사에서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는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이번 시험에서 1번, 6번, 7번, 15번 문제를 틀렸습니다. 스스로 돌이켜 보건데 1번 선지는 부주의하였고, 6번 선지는 사료를 분석하지 못하였으며 (공음전과 시정 전시과를 헷갈렸습니다) 7번과 15번 선지는 암기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시험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더 방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전반적인 굵직한 틀을 잡았으나 세부적인 암기가 부족했던 것인지 전반적인 틀조차 흔들린 것인지 모르겠어요. 교재를 다시 한번 주의깊게 회독한 뒤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나을까요, 선생님의 강의를 다시한번 들은 뒤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나을까요?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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