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이*숙 |
등록일 |
201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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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에서 수업을 들었었고 이번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좋을지 상담받고 방향을 정하려고 해서 아직 수강하고 있는 과목이 없어요
그래서 편하신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맞춰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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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이*숙 |
등록일 |
201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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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상담을 받고 싶은데 상담을 받으러 가도 될까요?
혹시 편하신 시간이 언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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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합니다 |
| 작성자 |
정*희 |
등록일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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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심화강의를 끝내고 문제풀이를 들어가려 하는데요. 8월에 지역인재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까지 2달정도 남았는데 700제, 기출문제, 실전동형 중에서 어떤 강의가 효율적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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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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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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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필기노트 구매하고싶은데 절판이던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대체할 자료라도 혹시 구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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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강의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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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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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군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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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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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에서 오죽헌이 ojukheon이 맞다고 나와있는데 발음대로 살펴보면 자음축약으로 오주컨이 되어서 ojukeon이 맞는 표현 아닌가요? 왜 h가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용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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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우 |
등록일 |
201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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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 웬걸 웬만큼 웬만하다 합성어로 알고 있는데 전부 통사적 합성어 ( 관형사 + 명사) 로 봐야 하나요? 통사적 비통사적 경우 14개 중에서 관형사 + 명사 방법박에 없는 거같은데 웬일 웬걸은 뭐 알겠는데 웬만큼 웬만하다 이것도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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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박*우 |
등록일 |
201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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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는 아침마다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효진이는 부지런하다. 이것이 왜 은밀한 재정어의 오류인가요???
저 문장에서 자의적인 의미가 어떤거죠??
효진이가 운동하는거랑 운동하는 사람들의 운동 둘 다 exercise의 뜻으로 쓰인가 아닙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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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김*우 |
등록일 |
20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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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심화이론을 다 끝내고 기출문제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막 문제집도 온 상황이구요.
4월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55점이라는 결과가 나왔구요.
6월은 그래도 문제도 풀고 더 공부한 상황에서 지방직을 준비하고 싶은데
어떤걸 풀어보는 게 가장 도움이 될까요 ?
Part 2 지방직 9급이랑 어떤 걸 푸는 게 좋을지 감이 안 잡혀서 상담 요청 드렸습니다.
목표는 60~70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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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017 국가직 9급 4월 시행. 소설 \'구보씨~\' 질문 |
| 작성자 |
유*은 |
등록일 |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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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민숙 선생님.
2017 국가직 9월 4월 시행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문제 번호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ㅠ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보기 중에 현재형 시제를 사용한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소설 지문을 보면 '~ 서 있었다.' '눈에 띄었다.' 등 '-었-'이 붙어있었습니다. 현재형이었다면 '서있다.' '눈에 띈다' 로 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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