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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강의를 수강하고 싶은데 없어진 것 같아서요.. |
| 작성자 |
박*은 |
등록일 |
20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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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에 맞지 않는 질문이지만 4월 초까지는 수강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들어가보니 개설강좌 페이지에 없어서요ㅠㅠ
2018년 강좌는 아예 지운건가요? 한자가 약점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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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작성자 |
윤*승 |
등록일 |
202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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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소화가 안되다 가맞나요 안돼다가맞나요? 소화가 안되서 이게맞는거지 안돼서가 맞는건가요?
안되 안돼 매번헷갈리네요ㅠㅜ구별법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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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높임법) |
| 작성자 |
한*인 |
등록일 |
20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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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법 기본서 89페이지에 학습 체크 20번 (1)에
할머니께서는 항상 북녘을 바라보며 여기에 앉아 계셨습니다에서 바라보며에 '-시'를 넣지 않아도 계셨습니다라는 주체 높임 표현이 사용되었기에 올바른 표현인가요?!
혹시 할머니께서는 항상 북녘을 바라보시며 여기에 앉아 계셨습니다.라고 표현해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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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관련 질문 드립니다. |
| 작성자 |
한*인 |
등록일 |
202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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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출 풀면서 기본서 회독하고 있는데요!
접사 공부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기본서에 나와 있는 접사가 우리나라 접사의 다라고 보면 되나요?
접사는 전부 암기까지는 아니더라도 합성어와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익혀 두려고 하는데요.
책 이외에도 접사가 무한정으로 많은지, 아니면 기본서 접사 만이라도 익혀두면 시험에서 무난하게 풀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군무원 시험)
단어를 사전에 검색해도 파생어인지 합성어인지 알 수 없기도 하고 불안해서요 ㅠㅠ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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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띄어쓰기) |
| 작성자 |
한*인 |
등록일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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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1. 기본서 P. 219의 학습체크의 '(1)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라고 되어 있고, 정답은 'O'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과 '못'은 부정문에 쓰이면 띄어 쓰고, 특수한 의미로 쓰이면 한 단어로 붙여 쓴다는데 여기서는 부정문이 아니라 특수한 의미로 사용된 건가요?
2.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듯'의 띄어쓰기가 잘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듯'이 어미인지 의존 명사인지 쉽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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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반의 관계) |
| 작성자 |
한*인 |
등록일 |
20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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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론 문법 교재 학습 문제 풀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기본서 p.143쪽 130번 문제 인데요.
정답이 1번이고 해설을 보면, 크다/작다는 두 단어 사이에 중간 항이 있는 '정도 반의어'에 해당하므로, 두 단어를 동시에 긍정하거나 부정하여도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크다/작다의 경우 둘 다 부정했을 때는 모순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
둘 다 긍정했을 때는 모순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다)
그렇게 느껴지는 것뿐이고 국어 어법상 괜찮은 건가요?
수업과 관련 없는 내용이라 죄송합니다만 혹시 답변 부탁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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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파트별 모의고사 통사론) |
| 작성자 |
한*인 |
등록일 |
20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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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트별 모의고사 통사론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문제 19번의 ㄴ. 그 사람이 그런 심한 말을 하다니 에서 '그 사람이'는 서술성이 없으므로 구가 되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심한 말'도 절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
심하다는 형용사이므로 절이 될 거 같은데 헷갈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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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작성자 |
최* |
등록일 |
202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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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계로 3가 Teogyero 3(sam)-ga
Toe가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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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노늬/노니] ㅢ발음에서 연음된건 ㅢ로만 발음한다고 설명해 주신거 같은데 국립국어원에서 ㅣ발음이 허용라고 합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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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통사론 질문 |
| 작성자 |
최* |
등록일 |
202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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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 과장님, 부장님께서 빨리 오시라는데 오후에 시간 계십니까?
'오시라는데'와 '오라시는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2 영희는 영상이 잘 보이도록 화면 밝기를 높였다 밝기를 서술어라고 하셨는데 '화면(의) 밝기'처럼 명사로 보면 틀린건가요?
3 -시키다 는 통사적 사동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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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론 질문 |
| 작성자 |
최* |
등록일 |
202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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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가던길을 멈추면서 나에게 달려왔다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는데 동시동작 '면서'가 가능한 예시인지? 멈추고(나서)가 적절하지 않나요
2
'바로 너'같이 부사가 체언을 꾸며주는건 맞는데 부사+명사는 왜 비통사적 합성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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