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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다 실질형태소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오*준 |
등록일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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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필기노트에 실질형태소를 구분할 때 자립형태소와 용언의 어간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짓밟다’의 경우 어간은 ‘짓밟’인데 ‘짓’은 또 접사라 형식형태소로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용언의 어간을 용언의 어근으로 고쳐서 암기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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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무엇인가 형태소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오*준 |
등록일 |
201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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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무엇인가 썩고 있는 것인지’ 에서 ‘무엇인가’의 형태소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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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본/보조 용언 구분 질문이요! |
| 작성자 |
최*성 |
등록일 |
201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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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본/보조용언 구분 질문
1. 아이는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었다. (본형용사+보조동사) 2. 그 사람은 물건을 좋게 만든다.(본형용사+본동사) 3. 그녀가 예쁘게 웃고 있다.(본형용사+본동사+보조동사) 인가요???
질문2) '다른'이 관형사인 '다른'도 있고, 용언의 관형사형인 '다른'도 있는데 이 둘은 어떻게 구분하면 되나요?
질문3) 엄마는 다리가 자주 아프시다. 여기서 '다리가'의 문장성분은 보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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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오*준 |
등록일 |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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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10월4일짜 강의 두개 밖에 없는 거는 그냥 그대로 쭉 연결해서 들으면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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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근대국어에서의 아래아 음가 소실 질문이요! |
| 작성자 |
최*성 |
등록일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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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기 풀다가 헷갈려서 질문 작성합니다.
동명일기에서는 '음가가 소실된 아래아가 사용되고있다.' 이 선지가 틀린선지였어요ㅠㅠ 그런데 독립신문 창간사에서는 '음가가 소실된 아래아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이 선지가 맞는 선지였습니다.
둘 다 같은 근대 국어인데 왜 동명일기에서는 틀린 선지가 되고, 독립신문 창간사에서는 맞는 선지가 되나요??
또한 아래아가 16세기엔 2음절 이하에서 'ㅡ'로, 18세기엔 1음절에서 'ㅏ'로 변화했다는 것을 '아래아의 음가가 소실되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아니면 '변한 형태로 남아있다'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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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말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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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준말에서 외다 외우다 -- 외다는 외우다의 준말이지만 표준어로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외우+어 외워, 외+어 외어 둘다 가능한 건가요? 원래라면 준말에는 어 등을 붙이지 않는 걸로 알고있는데 복수 표준어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다른 예) 머물었다(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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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집채만 한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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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만, 만하다 에서 집채만 하다 이렇게 띄어쓰는 이유는 보조사 '만'과 어미 하다를 구분하기 위함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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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듯하다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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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올듯하다 , 올 듯하다 - 모두 가능 여기에 도 라는 조사가 들어가면 - 올 듯도 하다 - 이렇게 띄어써야하는 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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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놓치다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오*준 |
등록일 |
201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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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확인학습(6)에 18번 문제에서 1번 보기 ‘놓치다’의 답에보면 (노치다) 라고 ㅎ 탈락으로 나와있는데 ㅎ탈락을 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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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높임법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1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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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아버지 진지를 드셨어 - 주체 높임인데, 주체의 직접 : 드시었어// 와 주체의 간접 높임 : 특수어휘 진지를. 이렇게 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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