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현*윤 |
등록일 |
2018-03-08 |
|
돕과 곱은 곱으니, 곱아도 가능하고 고우니 고와 도 가능한가요?? 제가 2017기본서라서 혹시 그 사이에 맞춤법이 개정되었나요?? 그리고 2015추가된 표준어 이후 추가된 바가 또 있나요? 있다면 혹시 특강해주시나요? -한자나 한문은 기본서와 기출 위주로 공부해도 괜찮은가요? -비문학과 문학 역시 기출 위주로만 풀고 봐도 되나요? 추가적으로 책을 사서 해야 하는지... |
|
| 글제목 |
질문이요~! |
| 작성자 |
설*훈 |
등록일 |
2018-02-23 |
|
25강 인강을 듣다가 교재350p 누항사 결사2부분에 주객전도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내 빈천을 싫게 여겨 손을 젓는다고 물러가며, 남의 부귀를 부럽게 여겨 손을 친다고 나아오랴)-부분 그 351p에 보조단에 핵심체크 문제에는 주객전도된 표현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답설명이 나와있는데 문제가 잘못된건가요? |
|
| 글제목 |
한문 공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장*수 |
등록일 |
2018-02-19 |
|
외무영사직을 준비하고 있어서 8월 국가직 7급 시험만 치는데 국가직만 대비한다면 한문은 어느정도 공부 해 두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국가직에서는 한문이 거의 안 나오는 것 같긴 하지만 16년도 시험을 보니까 한시가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그 한시도 엄청 쉽게 나와서 풀만 했던 것 같습니다. 기출 문제 난이도 정도 풀 수 있을 정도로 하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문*라 |
등록일 |
2018-01-03 |
|
박효관의 평시조 에서 님 글인 상사몽이 실솔이 너시되야~ 이 시조에서 귀뚜라미에 감정이입이 드러나 있다고 해도 맞는건가요???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문*라 |
등록일 |
2017-12-29 |
|
연역적 시상전개가 무슨 뜻인건가요???? |
|
| 글제목 |
영탄법 |
| 작성자 |
문*라 |
등록일 |
2017-12-27 |
|
'진실로 금하는 이 없으므로 나도 자연을 두고 노니노라' 에서 노니노라는 영탄법이라고 할 수 없나요???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문*라 |
등록일 |
2017-12-22 |
|
문학 교재 p.426에 핵심체크에서 보가에 나왔있는 '자각에까지 이르는 모습'이라고 나와있는데 자각에 이르렀다는 것은 무슨 뜻인건가요?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문*라 |
등록일 |
2017-12-20 |
|
조지훈 시인의 봉황수에서 '눈물이 속된 줄을 모를 양이면, 봉황새야 구천에 호곡하리라' 이 부분의 감상이 잘 안돼서요ㅠㅠ |
|
| 글제목 |
10월23일 비문학 독해 12번 문제 |
| 작성자 |
박*태 |
등록일 |
2017-12-20 |
|
인강으로 수업 중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비문학 핸드아웃 첫번째 12번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 정답이 3번이 더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선지1번의 "소리의 질감"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본문 3문단을 보면 ~소리는 시김새의 요소 중 하나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즉, 여러 소리들을 이용하여 음악을 다르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시김새의 용도이므로 소리 자체의 질감을 다르게 하는 요소는 시김새가 아닌 높낮이, 떨림 등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소리"의 질감이 아닌 "음악표현"이나 "가락"의 질감이라고 표현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지 3번의 근거는 2문단 중간부분에 "시김새 역시 음악가의 손과 마음으로 삭였냈을 때 맛이 드는 것..."라고 쓰여 있습니다. 선지의 "타고난"이라는 단어가 걸리기는 하지만 음악가의 능력에 의해 가능하다는 의미로 충분히 정답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
|
|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문*라 |
등록일 |
2017-12-11 |
|
어인 귀뚜라미 지는 달 새는 밤에 긴 소리 짧은 소리 마디마디 슬픈 소리 제 혼자 울어 가며 사창 여왼 잠을 살뜰히도 깨우는 구나. 이 구절에서 어디에 반어법이 쓰인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