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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의로 2023 대비 가능할까요? |
| 작성자 |
김*빈 |
등록일 |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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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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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
| 작성자 |
김*원 |
등록일 |
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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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쌩기초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제 막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23년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22년 한국사 강의를 들어도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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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기초입문특강중 궁금한 점 |
| 작성자 |
조*선 |
등록일 |
202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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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쌩기초입문특강을 보았는데요.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강중 마지막 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남깁니다.
그럼 4자회담 결과가 안좋아서 대한민국 총선이 진행된 건가요?
그리고 김구 선생님이 좌우합작위원회에서 활동 안하신 이유는 안알려진 건가요?
시험과 상관없이 드라마보듯 너무 재밌게 강의를 봐서 궁금한점 남겼습니다.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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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왕때 국자감 명칭 변화, 학습 방법 상담 |
| 작성자 |
김*최 |
등록일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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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제휴 서비스로 선생님의 작년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제 패스가 있어 22년 올인원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1. 저는 21년 블랭크노트로 21년 올인원1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충렬왕 때 국자감 명칭 변화에 대해 교재 내, 강의 화면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강의에선 국자감 명칭 변천사는 외우지 말라 하셨지만 그것이 정말 외우지 말란 건지, 선생님께서 정리한 대로만 외우라는 말씀이신지 헷갈려 일단 여쭤봅니다.
•강의 화면, 교재 87쪽 : 충렬왕 때 국학->성균감
•교재 118쪽 : 충렬왕 때 국자감->국학
이 경우 교재 118쪽에 편집 오류가 난 것이니 강의 화면을 따르면 되는 걸까요?
2. 오늘 올인원 1 강의 진도를 드디어 마칩니다. 이후 진도를 나가려는데 제 학습 스타일을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국사 암기가 취약해, 사담이 아닌 한 본문과 관련된 선생님의 강의 중 말씀을 최대한 기록하고 같은 내용이 앞뒤로 나왔으면 그 페이지까지 옆에 적는 식으로 블랭크를 채우고 필기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강의를 들은 직후인데도 복습이 잘 되지 않는 느낌이었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진도를 나간 탓에, 강의 진도 한 번 나가는 데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린 것은 아닌가 이제서야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런 탓에 앞으로 올인원 2, 3을 나가면서 어떡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월 지방직을 목표로 하는데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2에서처럼 필기를 해도 복습은 수업 직후 한 번, 복습문제를 풀고 나면 다음 진도 나가기에 급급해서 올인원 1만큼만을 끝내가는데도 선사 고대국가 파트가 벌써 기억이 아득합니다. 잘 하고 있는 걸까요?ㅜㅜㅜ
4. 올인원 1은 작년책-작년강의로 들었고 올인원 2, 3은 작년책-올해 22년 강의로 들으려 합니다. 올인원 1을 작년 버전으로 들은 것이 단원별 기출 등 이후 진도에서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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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선생님께 |
| 작성자 |
도*진 |
등록일 |
202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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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그저 인사를 드리고싶은데 방법을 못찾아서 이렇게 무료강의를 수강신청해서 질문란에 올립니다
한때 공시를 했던 학생입니다. 더 열심히하지 않은탓에 좋은 결과는 얻지못했지만 열심히 살아내고있습니다.
최근강의화면이 보였는데 머리스타일도 눈썹도 바뀌신것같아요ㅎㅎ잘어울리십니다🙂
2년간의 공시기간이 아쉽긴하지만, 역사만큼은 아직까지 기억이 날만큼 정말 진하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현강을 듣고 주말에 격주로 강남왔다갔다하면서 무장투쟁사를 배웠던 학생입니다ㅎㅎ
오늘 한강작가님의 작별하지않는다를 읽으면서 선생님 생각이 더 나서 이렇게 인사드려요!
공시를 그만두고 종종 아쉬운건, 영화 봉오동전투가 나왔을 때 작별하지않는다를 읽었을 때 그리고 역사왜곡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소식을 들을 때 입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중간해주시던 스몰토크가 그립습니다.
선생님께서 풍수지리! 하며 딸랑구의 침대방향도 바꿔주셨는데 근황도 궁금하고요..ㅎㅎ
선생님 덕분에 저는 멋지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시집도 읽고 다른 문학작품도 많이 읽으며 (올해책100권읽었어요!) 열심히 하루하루 이겨내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이 청춘들을 어떻게 하냐며 마음써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나요~~
이렇게 언제나 어디서나 선생님을 응원하는 옛 제자도 있습니다ㅎㅎ 얼마남지않았지만 올 한해도 마무리잘하시길, 다가오는 새 해에도 건강하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김춘택 영화화를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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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생 커리큘럼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구*주 |
등록일 |
202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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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국사 기초가 없는 초시생입니다. 우선 쌩기초 입문특강을 먼저 들으려고 하는데요, 이후에 입문 주제별 특강을 들어야 할지, 올인원을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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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노트 관련 문의드립니다. |
| 작성자 |
신*현 |
등록일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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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공부에 필요한 2022 해커스공무원 이중석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2판)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빈칸을 직접 채우는 것보다 빈칸이 채워진 노트로 공부하고 싶은데
혹시 블랭크노트말고 빈칸이 채워진 버전은 따로 구매가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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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최*지 |
등록일 |
202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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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해야죠!^^!
7급 외무영사직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강의 열심히 듣고 꼭 합격해서 반드시 남북한이 통일이 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역사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단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저도 역사를 배우면서 화가나는 점이 많고 역사 뿐 아니라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속상해서 울분을 토해내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 욕으로 해소를 하면...속은 시원하긴 한데... 결국 자신에 대한 평가만 안 좋아지고... 괜히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지 않아도될 욕을 되려 듣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또 혈압만 오르고요...
강의 하실 때 조금만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멀리에 있더라고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힘 내겠습니다.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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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드리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
| 작성자 |
염*훈 |
등록일 |
202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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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공시생입니다. 그당시 2018년 필기노트로 공부하다가 공부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소방공무원을 준비중입니다. 최근 소방시험에서 선생님의 2018년 필기노트만해도 95점 받았습니다. 하지만 22년시험에는 무조건 붙고싶어서 새로 22년대비 필기노트를 샀습니다. 근데 공부하는데 그전에 비해 양이 너무 많아져서요..소방공무원 한국사 수준을 볼때 너무 많은것 같아서 눈에 익은 2018년 필기노트가 공부가 더 잘되는데 22년 한국사 준지 18년필기노트로 해도 괜찮을까요? 수정된 사항이 있아싶어서요.. 최근에 한국사 강의는 프리패스 때문에 다른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지만 그 교재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요...선생님의 교재로 공부하고싶은데 18년 필기노트 22년 소방 한국사 괜찮을까요?? 긴 내용이고 똑같은 말이 많지만 정말 고민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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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향성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
| 작성자 |
박*양 |
등록일 |
202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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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11월부터 기본이론반 수강예정인 학생입니다.
올해 군무원 시험에 필기합격하였으나 최종탈락하여 고민 끝에 9급 일반행적직을 준비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능준비 및 한능검 시험공부 외에는 한국사 공부 경험이 없어 내년 시험일정 대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었고
이에 합리적인 학습 방향성을 확인하고자 문의드립니다.
국어와 전공과목들은 공부해본 경험이 있어 학원 커리대로 기본개념을 들으면서 스스로 기출문제를 공부하려고 합니다만
한국사 과목은 공무원 시험으로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제가 기본개념 수업을 들으면서 진도에 맞춰 스스로 단원별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인지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보다 더 나은 학습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여 상담글을 올립니다.
공무원 시험으로 공부해보지 않은 영어와 한국사에 더욱 많은 비중을 두고 학습해야하는 상황이라 시행착오를 가장 줄일 수 있는
학습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기출문제 학습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더욱 마음이 급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올바른 학습을 하고
어떠한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시간내주셔서 읽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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