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문*균 |
등록일 |
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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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습문제중에 흥선대원군의 정책 중에서 양반 계층의 불만이 있는정책중에서 양전을 실시하여 은결을 색출하였다. 민생 안정책이지만 양반들의 불만이 있지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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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선 전기 대외사 질문 |
| 작성자 |
문*성 |
등록일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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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때 김사형이 대마도정벌 했다고 하셨는데
책이랑 인터넷 쳐보니까
태조 때 라고 적혀있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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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장*민 |
등록일 |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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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에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사업부분 을 보면
결두전에 1결당1백문이라되어있는데
강의에서는 1결당2백문이라되어있는데
뭐가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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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은 |
등록일 |
201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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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 유수부에서 광주는 선생님께서는 인조라고 알려주시고 필기노트에는 정조라 나와있고 또 다른 책에는 숙종이라고 나오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기출문제 풀어보는데 조선시대 신분제를 묻는 문제에서 '백정은 법적으로 양인으로 취급되기도 했으나 노비처럼 천대 받으며 특수직업에 종사하였다'라는 보기가 맞는 보기였는데 조선시대 백정의 신분은 천민이 아닌가요?
또 고려멸망과 조선건국과정은 강의 해주시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시험에 안나오는 부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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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도 유수부 |
| 작성자 |
최*훈 |
등록일 |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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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2019 필노에 있는 유수부 순서가 강의랑 틀립니다. 필노에는 개성 강화 수원 광주 개성 ㅡ세종 강화 ㅡ인조수원광주 ㅡ정조 되어있습니다. 필노가 맞는것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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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선 후기 대외관계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1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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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중석 선생님.
항상 주의깊게 열심히 잘 강의 듣고 있습니다.
백두산 정계비에 대해 잘 이해가지 않는 부분 있는데요.
영토분쟁이 있어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는데도 해석상의 차이가 있어 계속 영토분쟁이 일어났다고 하셨는데,
목극동과 박권이 합의 하에 백두산 정계비를 세웠을텐데 왜 계속 해석문제로 영토분쟁이 나는 걸까요.
영토에 관한 것인만큼 숙종실록에 실려있다거나, 다른 실록에도 많이 실려있을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여쭈어봅니다.
아니면 둘이 합의가 서로 오해가 있는 채로 백두산 정계비가 세워진 것인지도 생각해보는데 어떤 것이 맞는 것인가요? +) 하나 더 여쭙고싶은 것은 백두산 정계비가 세워지고나서도 숙종 때부터 계속 분쟁이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조선후기인만큼 정조나 정조사후에 영토분쟁이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당시 우리나라 조선사람들도 간도에 대한 땅에 대해 조선땅이라는 인식이 있었나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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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양*현 |
등록일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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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근대사 부터는 핸드아웃 교재가 없는게 맞는건가요? ppt 띄워주시는거 필기하면 맞는건지 아니면 교재가 올라와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싶어서 질문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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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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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국사를 재밌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문제를 풀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선생님 강의 '영조의 탕평정치'파트에서 영조의 통청윤음을 중인들의 청요직 진출허용이라고 판서를 해주셨는데 '조선후기 신분제 동요'파트에선 영조의 통청윤음이 서얼들의 신분상승운동 성공으로 판서 되어있습니다. 또한 서얼들의 신분상승운동에 자극을 받아 중인들은 철종 때 대규모 소청운동을 전개했다고 하셨는데 만약 영조 때 청요직 진출이 허용이 됬다면 굳이 소청운동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중에 뭐가 맞는건지, 아님 제가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해서 무언가를 빼먹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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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조와 정약용 |
| 작성자 |
이*름 |
등록일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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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수업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수업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인생철학도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아주 마음속 깊이 새겨듣고 있습니다.
21강을 듣던 중에 천주교 박해부분에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신해박해때 정조는 관련자 처벌에서 사건을 종결했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많이 죽이면 죽일 수록 종교가 더 퍼져나가서 그렇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이 부분에 있어서 정약용은 관련이 없나요? 천주교 집안인 정약용을 건드리고 싶지 않아서 라고는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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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성리학과 호락논쟁 |
| 작성자 |
이*로 |
등록일 |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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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인들은 주기론에 입각하여 정치를 전개해 나갔는데 '기'도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기'인 청을 배척하는 친명배금 정책은 어떻게 정당성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 후에 강의 중에 큰틀에서 보면 주기론이 개화사상으로 갔고 호락 논쟁 안에서는 낙하노론이 주리론을 주장하면서 개화사상으로 간 걸 보면 낙하노론이 호서노론보다 주도권을 더 갖게 되었다고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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