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경찰 최근 영어 시험 독해지문이 상당히 좋고 수준이 있었습니다. 9급 지방직/국가직 보다 독해 난이도는 어려웠다해도 됩니다. 그만큼 경찰 영어에서 독해가 중요해 지고 있는것이죠. 제 강좌 로직영어 기본반 2021 버전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문법이 된다고 하시면 문법은 스킵하시고 독해 강의 업로드 되는 일시 부터 강좌 따라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심화 이론 가셔서 독해 문제 풀이의 심화단게를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 동형 - 파이널 모의고사 형태로 문풀 하는것 따라오시던지 아니시면 하프 강의 들으시면서 독해부분만 같이 하시면 되�母윱求�! ^^ 

제목 :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텝스랑 공시랑의 성격은 다소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수강을 하고싶다 하시면 저는 현강 보다는 인강을 추천 드립니다. 인강에서 독해 부분에 대한 강좌를 들으시면 큰 틀을 잡으실수 있을겁니다. 기본반 강좌로 수강 한번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것이 아니면 하프 모의고사 위주로 강좌를 들으시면 그 모의고사내에서 독해 문제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보실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조 해두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텝스 시험... 방향성을 빨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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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1. cry 하나만 단독적으로 해당표현에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a far cry from 이 하나의 관용적 표현으로 far from 가 동의어 맥락 입니다. (-와는 거리가 먼) 

2. 이득이라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독해에서는 보기선지의 내용단위는 단어 그자체의 뜻이 몇개있느냐 그리고 거기서 머가 해당 선지에서 의미가 어울리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문의 내용단위를 보고 보기선지의 단어를 지문의 맥에 맞춰 봐야하는 것 입니다. 해당 지문의 내용단위가 이익 보다는 흥미 가 더 나은 노선이라 생각되어 그렇게 풀이를 진행 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익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 마케팅에서의 이익이 증가 되어진다가 지문의 중심내용 (즉, 요지) 가 아니라 마케팅에서의 흥미 부분이 계속 증가할것이다 가 더 욱 나은 방향성이기에 다시 한번 생각을 지문을 요지기준으로 읽으신 후 생각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  어휘는 공시는 3000-3500 단어 이면 됩니다. 해당 직렬에 맞는 어휘 책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희 해커스 어학원 9급 기준 어휘책이 있으시다면 그것으로 외우시면 충분 합니다. 최소 5회독은 해야합니다. 그럼 어휘는 됩니다. 구문은 한 문장 단위의 해석입니다. 항상 주어 / 동사 / 수식어구 부분이 어딘지를 구조적으로 나누고 구문 해석을 연습하면 구문실력은 늡니다. 그것이 당연시 되어 굳이 나누지 않아도 구조가 보일때 그때 논리독해를 시작할수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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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오랜만에 기운을 얻는 질문글을 보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에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학생분께서 말씀 주신 소,중,맥 + 주도적 이 바로 능동적 글읽기이며 그것이 독해의 가장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렇게 정의 하신것만으로도 독해의 방향성을 정확히 잡으신겁니다. 아울러서 국가직 까지 심화 독해 부분강의만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더 저랑 체화하는 과정을 함께 문제단위로 잡아간다 생각만 하시고 한 문제 한 문제 리뷰할때 소중맥 을 생각하시면서 정리하시면 분명 국가직도 똑같은 점수 나올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독해는 난이도가 변화지 않습니다. 맥락의 경우의수는 똑같은데 어휘랑 해석이 어렵게 드러가면 독해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이죠. 다만, 저희는 그런경우에는 오히려 글이 더 쉬울겁니다. 항상 소재 기준으로서의 관계성 그리고 그것일 기반으로서의 필자의 중심생각을 더욱 더 집중하며 글을 빚어갈테니까요! ^^ 무쪼록 준비 잘하시고 꼭~ 다른 학생들이 도움 받을 만한 만점의 수기도 꼭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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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1. 3번 보기를 오히려 추론 못합니다. 지문내에서 shopkeeprs often seem bothered by my request becuase other customers don't ask for noe. 내가 영수증 요청 하는것에 종종 성가셔 하는것 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 왜 성가시다고 했을까요? 영수증을 발급해줘야 하는것으로 인지 하고는 있는데 다른 고객들이 영수증 요청을 거의 하지 않기에 그들이 성가셔 하는것이겠죠. 하지만, 이러한 생각의 과정조차 잘못된 생각 입니다. 추론 문제랑 지문내에 있는 사실적 내용만 건들이면 되는것이지 그것으로 추론적 생각으로 이어나가실 필요 없으세요. 즉, 정리하면 3번 보기선지 '대부분의 상점 직원들은 영수증을 발급해줘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인지 못한다' 이것은 지문내 주어진 내용으로는 알수없습니다.

2. 4번 보기내용은 알수 있죠. by not giving a receipt, business are able to underreport the sales tax revenue they owe 에서 말입니다. 해석하면 '영수증 발금을 하지 않음으로써, 비지니스 소유자들은 그들이 빚지고 있는 판매 세금 부분을 낮게 보고 할수 있다' 는 거죠. 즉 판매세금을 낮게 보고 하는 것이 그들이 이윤을 더 남기는 행위인 것이죠. 

3. 요약: 프리패스 이시면 제 기본강의에 추론편 강의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질문의 포인트가 추론부분에 대한 문제 접근이 '지문을 읽었는데 이제 이어질 새로운 내용들을 추론 해보자' 라는 생각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오히려 추론은 그러면 안됩니다. 더욱 더 지문내에 사실적 진술 기반으로 승부해야만 하죠. 예를들면, 김우택은 어제 술을 마셨다. 그리고 그 전날도 술을 마셨다. 이런 2문장의 단락을 주고 추론 해봐 라고 질문을 더지면 대부분은 '김우택이 술을 좋아 한다' 형태로 추론을 빚어 냅니다. 전혀아니고, 그건 그 두문장에서는 알수없죠. '김우택이 이틀동안 술을 마셨다.' 이러한 맥락이 정답이랍니다. 그리고 추론은 대게 그렇기때문에 중심내용을 파악하면서 문제풀이를 해주는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대의파악 유형에 근접하기도 하구요. 도움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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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7가지 독해 스킬 강좌 모두 텝스에 적용됩니다. 2시간 남짓의 무료 강좌 이오니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 되실 겁니다. 그 외에 강좌는 공무원에 최적화 된 강의 이오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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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현재 수강 가능 하신 하프 강좌는 3월 / 4월 하프 강좌 입니다. 5월/6월도 추가 개설될 예정 입니다. 다만 5월은 이번주 금요일 개강 하오니 그때 강좌가 오픈 됩니다. 참조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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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 부터 전합니다. 좋은 말씀 후기로도 남겨 주신것 같은데.. 암튼 감사 드립니다. 

일치/불일치, 순서 같은 부분들은 현재 하프모의고사나 로직영어 기본이론반에서 문제풀이 하면서 전체적인 전략설명을 합니다. 실전 부분에 대한 감각을 잡아야 한다면 하프 3/4월 강의 추천 드리고, 천천히 유형별 정복을 목표 삼으시면 로직영어 기본이론반에 독해 부분만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단, 프리패스 일때만 그렇게 듣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게 아닐 경우는 조금만 기다리세요.. 다음달 심화 이론반이 진행 되는데 그때 독해 문제 풀이 위주로 진행 할 예정이니 그때 강의 잘 따라 오시면 될 듯 합니다. 제 독해강좌는 체화가 중요 합니다. 배운 개념에서 끝내지 마시고 배운것을 활용하는 개인 트레이닝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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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2째주 정도에 완강 계획 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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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우택 입니다.

1. 독해 후 정답을 맞춘 후 정답으로 확신 하고 푼 문제는 모르는 어휘 있더라도 그런 부분 정리하면서 세부적으로 다시필요성은 없습니다. 다만, 틀린 부분 또는 확신 없이 감으로 찍어서 푼 문제는 아주 정확하게 리뷰를 해주셔야 합니다. 리뷰를 하실때는 두가지만 초점을 두시면 됩니다. 어휘/구문이 부족해서 힘들었나 아니면 어휘/구문은 되는데 논리가 안풀려서 힘들었나? 전자의 경우는 당연히 어휘 찾고 구문분석 한문장씩 하면서 맥락의 논리를 느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만 다시 보면서 소재가 머였고 중심생각이 무엇이였는지 다시금 생각 해보셔야만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리뷰 방법입니다.

2. 전문용어 및 생소개념 단어 부분을 찾아서 암기하는것 만큼 비효율적인 독해 공부법이 없답니다. 전혀 그럴실필요 없습니다. 

3. 기출은 문법/어휘/독해 부분 공부방식이 틀립니다. 문법은 기출패턴을 한번 쫙 모아서 정리하고 무엇이 출제빈도가 높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어휘부분은 기출어휘 부분 한번은 정리하고 문제풀어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독해가 문제인데 독해는 2회정도 풀어보면 충분합니다. 3회이상은 맥락 뿐만아니라 정답도 생각나기에 비효율적 공부방식이 됩니다. 그정도만 하시고 그 이후론 아주 많은 동형 문제를 풀면서 감각을 실전에 맞춰 키워 나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충분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끝까지 힘내서 공부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