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질문 |
| 작성자 |
김*진 |
등록일 |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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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se는 바로 o를 가져오는 3형식 타동사 잖아요 be oppose to -ing 둘 다 ~에 반대하다 뜻인데 그냥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둘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불가산 명사 앞엔 a가 불가능 한데 the는 불가산 앞에 가능한가요? one kind of gesture has bigger impact than a thousand gentle words. 맞는 문장이라고 되어있는데 기본서 gentle words...복수 아닌가요?ㅠ 헷갈려요... 이 앞에 a 붙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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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분석 |
| 작성자 |
백*웅 |
등록일 |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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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병치 구문에서요 같은 품사/같은 구조끼리 연결되어야 한다는 명제에서요 명사는 N = and 형용사 + N [O] N and 동명사 or to부정사(명사적용법) [X] N and 명사절 [O] 인데, 같은 구조 기본서 설명란에, 동명사구는 동명사구끼리, 전치사구는 전치사구끼리, 명사절은 명사절끼리 나열되어야 한다"라고 써져 있는데 명사와 명사절은 다른 구조 아닌가요? 크게 명사로 같은 구조라고 하면, 이는 품사가 같은 것이지, 문장구조가 같은 건 아니니까.. 헷갈려서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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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분석 |
| 작성자 |
백*웅 |
등록일 |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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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여기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11
국가직9)
→ I have no idea where the
nearest bank is around here [O]
선생님 여기서 around는 부사인데요 is는 1형식(있다) 2형식(이다)로, 여기서는 2형식으로 (~에 있다)쓰였고, 그럼 뒤에 명사나 형용사가 와야 하지 않나요?? 문법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1-1) 더하여 저번에 여쭤 본 것 역시 i felt like(접속사/전치사) ~ i feel as though/as if(접속사) ~ feel이 1형식이라서 i feel + as though 이렇게 문장 연결이 되는 건가요? 2) 원급 기본서 as + many/much/few/little + 명사 +
as(전치사/접속사)
= N
로 관련된 예시는 많은데
he has traveled to as beautiful a
city as I have 처럼 가운데 수량형용사(many/muh/few/little)이 아닌 일반 형용사가 나오는 경우는 설명이 업더라구요 제 기억으로는 "반드시" 수량형용사를 써야 한다고 외웅고 있는데,,, [질문]일반형용사도 쓸 수 있는 원급이 있나요? [질문]아니면 위 예시는 as 형 a/an/ 명 구조일 뿐이고 뒤에 as i have의 접속사가 붇은 것으로 이해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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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이*울 |
등록일 |
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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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d with the industrial revolution in time, and in a complex relationship of cause and effect, was a demographic revolution the mechnics of which are still not fully understood.
a demographic revolution이 주어이고 도치된 문장으로 해석했는데, the mechanics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of which 뒤에는 완전한 절이 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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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분석 |
| 작성자 |
백*웅 |
등록일 |
202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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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rnivorous pitcher plant and a local bat species were observed working together. the plant subsists off of insects that fall into its pitcher, where they are dissolved and consumed by disgestve juices 이 부분은 문장분석이 잘 안돼요 subsist가 자동사로 쓰인 것 같은데... off는 잘 이해가 안가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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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장분석 |
| 작성자 |
백*웅 |
등록일 |
202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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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icing the problem and wishing to save the pelicans, a couple of local conservationist moved for the site to be decleared a protected area 샘, 밑줄이 왜 수동인지 이해가 가질 않아요ㅠ 5형식으로 ~를 ~라고 선언하다"라고 해석해도 이상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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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종속접속사 |
| 작성자 |
백*웅 |
등록일 |
202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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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e home team lost didn't upset us much
샘, 주어의 명사절접속사에서 that은 생략해도 상관없나요?
생략하면 비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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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월 21회 5번에서 3번 |
| 작성자 |
박*빈 |
등록일 |
202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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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4월 21회 5번에서 3번인데요,
오늘날의 젊은 사람들은 전자 형태의 오락을 더 좋아한다.
Young people today have a preference for electronic forms of entertainment.
(to는 제가 for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한글로 "더 좋아한다." 의미가 영어문장에 다 들어간걸로 봐야하나요?
뭔가 더 좋아한다고 하면 more 가 들어가야할거 같은데 ...
저 영어문장대로 하면 "젊은 사람들이 전자형태의 오락을 좋아한다. 선호한다."
이렇게만 해석되는 것 같아서요.
더 좋아한다의 '더'는 영어로 표현 안해줘도 문장을 잘 옮긴것으로 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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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경 |
등록일 |
202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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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평일에는 하프 + 독해 시간제지 않고 정독하며 풀기 + 주 1회~2회 국가직 동형 이렇게 진행중인데요
700제 독해 문제 (수업시간 외 문제들+틀린문제 다시 풀기)까지 다 풀었거든요
독해문제집을 따로 사야할지..
아니면 시험이 얼마 안남았으니 동형으로 시간 여유를 두면서 매일 푸는게 나을까요?
국가직동형은 몇 번 풀어봤는데 뭔가 기출과 다른 유형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ㅠㅠ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독해문제집을 푸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문제집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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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20-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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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죄송하지만 기출문제 중에서 갑자기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서울시 9급 추가 채용 문제 중에서
a line that "crossed"when a person undergoes a rite of passage. 라는 문장이 틀린 이유가 crossed 라고 답지에 나와있습니다....
관계대명사에서 비동사는 생략가능한 것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올바른 문장이 is crossed 라고 고쳐야 한다는데...왜그런건가요.... 꼭 that is 한꺼번에 생략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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