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상대높임법 |
| 작성자 |
최*빈 |
등록일 |
2021-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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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장에 상대높임법이 쓰인다고 하셔서 기본 개념 확인 테스트에서 1번 여러분, 책을 읽으십시오부터 11번 나는 그에 대해 아버지께 여쭈어 보았다까지 다 상대 높임법도 같이 써줬는데 언급이 없으시더라고요 상대 높임법도 다 쓰인건제 ㅂ니다 같이 상대 높임의 격 표현이 없어서 언급하시지 않은 거라고 판단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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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ㄴ 첨가 질문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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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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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 ㅁㄴ = ㄴ 첨가 모든 자음 + 이야여요유 = ㄴ 첨가
ㄴ첨가는 합성어, 파생어에 모두 적용하다고 알고 있는데, 위의 ㄴ 첨가 두 개 모두 합성어, 파생어에 적용 가능한가요? 명사 [해님] 같은 경우엔 1 접미사 님이 붙은 파생어 2 모음 + ㅁㄴ 조건 충족 이렇게 돼있는데도 발음 역시 표기와 같은 [해님]인데, 그러면 [모든 자음 + 이야여요유 = ㄴ 첨가]만 합성어, 파생어에 적용 가능하고 [모음 + ㅁㄴ = ㄴ첨가]는 합성어에서만 일어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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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 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성 |
등록일 |
202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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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기 형용사 뒤에서 'ㅡ기는/기도/기나 하다' 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을 긍정하거나 강조할 땐 보조 형용사로 쓰이고 나머지는 보조 동사라 쓰인다는데
'밥을 잘 먹기는 한다'는 먹기는이 동사여서 보조동사 인가요?
'사람은 그저 건강해야 한다' 에서 한다는 보조 동사인데 건강하다는 형용사인데 왜 보조 동사라 하는건가요 ?
'ㅡ기도'가 라는 구성이 없어서 인가요 ??
그리고 본용언 보조 용언에서
'ㅇㅓ머니가 바구니를 들고 가 셨다' 에서 가셨다는 왜 본용언 인가요? 바구니를 들었다와 ㅂㅏ구니를? 가셨다는 같은 의미가 아니지 않나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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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커리큘럼질문 |
| 작성자 |
박*윤 |
등록일 |
202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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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2021] 효주 국어 심화이론 이 강의 들으면 기본이론 60강짜리 회독도 함께 가능한 수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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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교재 관련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김*연 |
등록일 |
202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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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0^
강의를 듣다가 교재 관련해서 문제가 생겨서 질문드려요!
심화이론 중 비문학 문제로 점검 부분이 필기 노트에 실려 있지 않은데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교재는 바뀐 기본+심화 어법 강의 노트입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어법 노트에 비문학 문제가 없다면 혹시 문제를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교재가 새로 바뀌어서 그런지 122-129쪽은 빈칸을 어떻게 채워야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추가된 내용이라서 개인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걸까요..?
국어에 자신이 없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막막했던 느낌이 많이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날이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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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신*민 |
등록일 |
202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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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띄어쓰기에서 '비가 올 듯하다' 에서, 올이 용언의 활용형이라 '듯'이 의존명사라서 올과 듯 사이를 띄어주는게 원칙이고 본용언과 보조용언의 관계를 따져서 올과 듯을 붙여쓰는게 허용된다는것이자나요! 그런데 듯하다에서 듯과 하다는 왜 붙여주나요??
그리고 '올 듯도 싶다'에서 조사가 있어서 본용언과 보조용언 사이를 띄어주는 건데 '도'와 '싶다'는 왜 띄어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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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잇소리 ㄴ 첨가 |
| 작성자 |
박*우 |
등록일 |
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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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같은 경우
ㄴ첨가와 사잇소리 현상3번째로 발음 된다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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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놈 |
| 작성자 |
박*우 |
등록일 |
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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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놈 발음 될때 ㄴ 첨가가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걍 외워야 할까요??!
그리고 숫양이 순양으로 발음되는건 파생어이니까 사이시옷이 아닌 ㄴ 첨가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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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강산 |
| 작성자 |
박*우 |
등록일 |
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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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사잇소리현상으로 강싼으로 발음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네이버검색하니 발음이 강산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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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정*원 |
등록일 |
202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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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같은경우 송곳 + 이 가 합쳐진 합성어이며 이가 합성어에서 [니]발음이 나면 '니'라고 적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이'를 니로 적어서 송곳니라는 단어는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않은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풀이에서는 반대더라구요.
무덤(묻+엄) , 소나무(솔 + 나무), 사흗날(사흘 날)과 같이 특정 음운이 조건하에 탈락, 연음, 교체되는 경우에만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않은 단어라고 이해하야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이해를 했는지 지적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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