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먹어 버렸다(본+보조용언) |
| 작성자 |
최*현 |
등록일 |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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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먹어 버렸다' 는
본용언+보조용언이므로 뛰어쓰는 것이 원칙이며 붙여쓰기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궁금한 점이 생각났습니다. '먹어 치웠다'일 때, 먹어서 치운 것이므로 둘 다 본용언으로 해석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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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작성자 |
윤*승 |
등록일 |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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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안녕하세요^^ 개인 김 씨 와 김가 설명하실때 부르는 상황일때에도 개인일 때와 김 씨 김가라고 똑같이 쓰면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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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문자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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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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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테스트 문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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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2번 15번 23번 |
| 작성자 |
임*경 |
등록일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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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 3번은 그 만큼인데 왜 15번에 1번은 그분인가요? ㅠㅠ
그 만큼 샀으면 충분하니 가져갈 수 있을 만큼 상자에 담으렴.
그분을 뵌 지도 꽤 오래되었군요.
23번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바 알려 드립니다.
에서 온바를 왜 붙여쓰기 해야 하나요? 바에 를을 넣어보면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 바를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 해도 의미상 어색하지도 않고 를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 의존명사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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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
| 작성자 |
정*민 |
등록일 |
201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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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잘 듣고있습니다. 1.본용언+본용언은 무조건 띄어써야하나요? 붙여쓰기는 허용 안 되나요? ex: 놀다 가자 2. 6번 문제에 3번에 그가 이렇게 늦어지는 걸 보니 무슨 큰 일이 난 게 틀림 없다에서 난 게에서 띄어쓰기 한 이유가 '게'가 명사여서 인가요? 큰 일이 난 것이의 줄임말인가요? 왜 띄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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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려고 했는데 뭔가 사이트가 불편하네요 |
| 작성자 |
이*우 |
등록일 |
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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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 국가직 해설 동영상 보고 왔는데요. 제가 이번에 동시를 나타내는 ~면서나 크다 작다 문제같은거 보고 당황 했거든요 보통 때는 간단하게 나와서 모순 관계 반의 관계 종류가 다른거 찾고 끝인정도 였는데 이번에 동시 부정이니 긍정이니 해서 당황해서 틀렸는데 해설을 정말 잘 하셨더라구요, 간단한 문법 어법? 강의 있으면 들을려고 했는데 한자특강이나 문학특강 같은건 있는데 문법특강은 없던데 그냥 동형 들으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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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2번 문제에서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최*삼 |
등록일 |
201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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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문제 보기 3번에서 그 만큼이라고 나와있고 집어주지 않으셔서 질문드립니다. 그만큼은 한 단어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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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문제 |
| 작성자 |
길*계 |
등록일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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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26번문제 정답이 5번이라고 되어있는데요 1번보기에 제5회에서 제 5회가 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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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오* |
등록일 |
201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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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네이버에서 '뛸듯이'가 부사로 나와있고 예문에도 띄어쓰기 없이 써 있어서 한단어라고 생각했어요.. 알쏭달쏭 할 때마다 네이버로 검색해보곤 했는데, 이거 신뢰하면 안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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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띄어쓰기 질문 |
| 작성자 |
오* |
등록일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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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복습하다보니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자료 14번 (2014 서울시 9급)문제에서 <합격했다는 말에 뛸듯이 기뻐하였다.> 이 문장에서 '듯이'가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고 해서 오답인데요, '뛸듯이'가 한단어잖아요~ 이 경우에 부사 뛸듯이/뛸+듯이 이렇게 두 가지 다 해석 가능한건가요? 혹시 이런 문제가 나온다면 상대적으로 생각해서 다른걸 답으로 골라야 하는 건가요? 답답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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