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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
| 작성자 |
이*수 |
등록일 |
2020-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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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 기출보카를 암기중(2회독중)에 있고 기출문제풀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출을 풀어보면 50~70 점 정도를 왔다갔다하고, 문법 어휘 생활영어 문제 점수는 안정적이지만 독해는 지문의 난이도에 따라 격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중고등학교 단어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들었는데...토익(취득점수는650~750)을 하면서 기본기는 쌓았다고 생각해서...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독해에 관련된 단어책을 추가로 더 암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해커스공무원 기출보카를 계속 반복해서 완벽하게 암기하면 좋아질까요?
참고로 기술직을 준비중이라 영어 목표점수는 70점 입니다. 자신있는 전공과목에 더 집중해서 부족한 영어 점수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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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시9급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김*정 |
등록일 |
202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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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17년 서울시 9급 16번 질문있습니다. 영어 외적인 질문인거 같긴 한데 글의 맥락이 이해가 안되서요ㅠㅠ
글의 빈칸에서 아래에서부터 다섯번째줄에 the payee 라는 사람이 나오는데요. the owner하고 the goldsmith 하고 관계를 이해하면서 내려오다 the payee 라는 사람이 갑자기 등장하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지불일이 되었을 때, 소유자는 금세공인에게 가서 금의 일부를 되찾고 그것을 수취인에게 주었다.' '그 모든 것 이후에 수취인은 돌아서서 보관을 위해 그 금을 다시 금세공인에게 맡길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라고 해석이 되어 있는데 여태 소유주와 금세공인 이야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왜 수취자가 나온건가요? 해석할 때 the payee 부터 해석이 혼란스러워져 질문 남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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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 10번 문제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권*원 |
등록일 |
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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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4번과 관련있는 지문
the tips of their tongues~before it cools
를 해석해보면 '식기 전에 뜨거운 국을 먹으려 시도함으로써 (아이들의) 혀 끝(혀의 감각)이 아직 무뎌지지 않았다'인데 해설을 보면 혀의 감각이 쇠퇴했다(무뎌졌다)라고 단정해서 나옵니다. 아직 무뎌지지 않았다고 했지,실제로 감퇴하는지는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연결되는지 이해하질 못하겠습니다...혹시 try to가 '~하려고 시도하다'라는 의미를 '아직 해본 건 아니다'로 해석가능해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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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비 |
등록일 |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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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
2018년 지방직 13번 문제입니다.
주어진 문장 다음에 이어질 문장순서로 알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었는데요!
Devices that monitor and track your health are becoming more popular among all age populations.
(A) For example, falls are a leading cause of death for adults 65 and older. Fall alerts are a popular gerotechnology that has been around for many years but have now improved.
(B) However, for seniors aging in place, especially those without a caretaker in the home, these technologies can be lifesaving. (C) This simple technology can automatically alert 911 or a close family member the moment a senior has fallen.
나머지 문장들을 읽으며 연결해 나가니,, 답은 B-A-C 로 맞긴했는데요. However 때문에 고민을 꽤 했어요.ㅠㅠ however은 역접이다. 라고 생각하니, 아무리 봐도 '주어진 문장'과 역접은 아닌듯해서요. 기출에서 however을 이렇게 쓰는 걸 종종 본 것 같은데 however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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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조*비 |
등록일 |
202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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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몇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Having lost her purse while shop at the mall, Sally called the bank to cancel her credit card.
이 문장에서 while뒤가 분사구문이기 때문에 shop이 아닌shoppind이 와야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미 Having 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분사구문이잖아요, 한문장에 저렇게 연달아 분사구문이 올 수 있나요? 그리고 저shopping 들어간 문장이 분사구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 Lauren knew that she was being stubborn, and ~~ 이문장에서 왜 was being stubborn 이 맞는 것인가요? be being pp를 사용한 건가요..? 고집있는게 주어 자신인데 왜 being이 들어가는건가요? was stubborn 하면 틀리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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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비 |
등록일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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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D
2018 서울시 9급 20번 지문 첫 줄 입니다.
It is one thing to believe that our system of democracy is the best, and quite another to impose it on other countries.
여기에서 and는 앞에 one thing to believe와 quite another to impose를 연결하는 건가요?
It is quite another to impose~ 이렇게 해석해야 하나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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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풀 |
| 작성자 |
노*지 |
등록일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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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에 나온 기출 이외에 문제들 다 풀어보는게 좋나요? 법원직이나 국회직 사복직같은 문제들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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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최*비 |
등록일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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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기특 자료 15-국-9 독해 추가문제 5번( 2011 국가직 9급 15번) 입니다.
지문 이 부분에서 해석이 잘 안 됩니다ㅠㅠ
The kind (of interest in persons) that makes for happiness is the kind that likes to observe people and finds pleasure in their individual traits, that wishes to afford scope for the interests and pleasure of those with whom it is brought into contact without desiring to acquire power over them or to secure their enthusiastic admiration.
that은 The kind를 가리키는 거지요?
그리고 those는 people 사람들을 가리키는 거구요?
그럼 those 뒤에 왜 with whom인가요?ㅠㅠ 거기서부턴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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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Marry |
| 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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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 지방 9 풀다가 질문드립니다. 16번의 3번 그녀는 남편과 결혼한지 20년 이상 되었다-She has married to her husband for more than two decades. 과거에 결혼해서 현재까지 이어졌다는 의미로 현재완료 사용해서 맞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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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법 질문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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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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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arises not simply from a community of external forces but is sustained by an inner impulse.
라는 문장에서
not only A but B 구조가 있는데, 여기서 A와 B는 병렬구조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만약 그러면 이 문장은 A가 전치사구이고 B는 주어빠진 구라서 같은 병렬구조로 쓰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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