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프린트에서 2페이지

우리의 입장 (전제) 4번째 줄

我(아) 世宗世業(세종세업)을 植民地視(식민지시) ,

이렇게 프린트에 적혀있는데

프린트가 잘못 된건가요?

피피티에는 祖宗世業(조종세업) 이라고 적혀있는데 말이죠 세종세업이란 단어도 안나오구요..

혹시 프린트 오탈자면 다른 부분의 오탈자도 있는지 검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검수하시고 오탈자 있으면 여기 답으로 적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관동별곡 강의를 듣고 복습하다 보니, 본사1 <3> 중에 은 같은 무지게 옥 같은 룡의 초리, 이 부분에서

폭포는 은이다 : 은유, 폭포는 무지게 같다 : 직유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은 같은 무지게이면 무지게가 은유이고 은 같다고 표현한 부분이 직유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관동별곡 문제 24번에

24.

㉠에 나타난 표현 기법이 사용되지 않은 것은?

 ㉠이 '玲녕瓏농 碧벽溪계와 數수聲셩 啼뎨鳥됴 離니別별을 怨원하는 듯' 이 부분인데,

① 공산에 우난 접동, 너난 어이 우짖난다. / 너도 날과 같이 무음 이별하였
나냐. / 아모리 피나게 운들 대답이나 하더냐
-박효관

②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희옵고 / 내 마음 둘 듸 없어 냇가의 안
으니, / 져 물도 내 안 같아서 우러 밤길 네놋다. -왕방연

③ 오동(梧桐)에 듣는 빗발 무심(無心)히 듣건마는 / 내 시름 하니 닙닙히
수성(愁聲)이로다 / 이후야 닙 넙은 나무를 심을 줄이 이시랴. -김상용

④ 매암이 맵다 울고 쓰르람이 쓰다 우니 / 산채(山菜)를 다는가 박주(薄
酒)를 쓰다는가. / 우리는 초야(草野)에 묻혀 있시니 고 쓴 줄 몰
라. -이정신

⑤ 귀리 져 귀리 어엿부다 저 귀리 / 어인 귀리 지  새 밤의
긴 소 쟈른 소 節節(절절)이 슬픈 소 제 혼자 우러 녜어 紗窓(사
창) 여왼 을 리도 오고야. / 두어라. 제 비록 미물(微物)이나
무인동방(無人洞房)에 내 을 알 리는 너인가 노라. -작자미상

저는 ㄱ이 의인법이 사용되었으며 답이 3번이라고 생각했는데 답은 4번이라고 돼있어서요.

해설에는 4번에 언어유희가 사용되었다고 설명돼있는데 사람처럼 운다고 표현되어 있으니까 의인법도 쓰인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답이 왜 3번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ㅠㅠ

선생님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동별곡 문제 풀이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5> 小쇼香향爐노 大대香향爐노 눈 아래 구버보고,

正졍陽양寺 眞진歇헐臺 고텨 올나 안마리,

廬녀山산 眞진面면目목이 여긔야 다 뵈다.

어와, 造조化화翁옹이 헌토 헌샤.

거든 디 마나, 셧거든 솟디 마나.

芙부蓉용을 고잣 , 白玉옥을 믓것 ,

東동溟명을 박 , 北북極극을 괴왓 .

놉흘시고 望망高고臺, 외로올샤 穴혈望망峰봉이

하의 추미러 무 일을 로리라

千쳔萬만劫겁 디나록 구필 줄 모다.

어와 너여이고, 너 니  잇가.

9. 문학 작품의 미적 범주룰 <보기>와 같이 나는다고 할 때, (다)의 내용이 해당되는  것은?

수업 하실 때 숭고미라고 하셨는데 답에는 우아미라고 나와있어서요.

누항사 17번 다음 중, 이 작품의 화자와 삶의 태도가 유사한 것은?

1. 오늘도 다 새거다 호미 메고 자자 스라.

내 논다 매여튼 네 논 점 매어주마.    ㅡ정철

2. 눈 마자 휘어진 대를 뉘라서 굽다턴고.

구블 절이면 눈 속에 프�cㅗ냐        ㅡ원천석

3. 방 안에 혓는 촉불 눌과 이별하엿관대

것츠로 눈물 디고 속 타는 줄 모르는고.        ㅡ이개

4. 내 버디 몃치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의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5. 유수는 엇뎨하야 주에애 긋디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마라 만고상청하리라.       ㅡ 이항

누항사에서 나타나는 삶의 태도와 

선지에 나온 5개 시조들의 삶의 태도도 알려주세요. ^^

항상 시원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누항사 문제를 풀면서 보니

"이 글을 ~"

이렇게 제시된 문제는

주어진 지문만 해석해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고 

누항사 작품 전체적으로 생각했을 때 맞는 것이 답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실제 시험에서도

"위 글을~" 은 주어진 지문만으로 해석하고 

"이 글을~" 은 작품 전체로 해석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주어진 지문만 봤을 때 답이 없다면 작품 전체적으로 해석하여 상대적으로 풀 수 있겠지만

만약 주어진 지문에서 답이 있고, 작품 전체로 해석해서 가능한 답도 있어서 두 답이 충돌할 때에는

어떤 답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할까요?ㅠㅠ

23. 다음중문맥상의미를고려해볼때, 연결관계가가장맞지않는것은?

1 他(타)의 破壞(파괴) - 自己(자기)의 建設(건설)

2 錯誤狀態(착오상태) - 正經大原래(정경대원)

3 凍氷寒雪(동빙한설) - 和風暖陽(화풍난양)

4 呼吸(호흡)을 閉蟄(폐칩)함 - 氣脈(기맥)을 振舒(진서)함

5 彼一時짓(피일시)의 勢(세) - 此一時짓(차일시)의 勢(세)

정답이 1번인데, 왜 1번인가요? 

타의 파괴가 일제에 의한 파괴, 자기의 건설이 독립의 의미가 아닌가요  ㅠㅠ?

아니면 '일제-독립'의 연결관계로 로 찾아야 하는 문제같은데 뭐가 왜 틀린건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5번에도 파일시의 세가 일제, 차일시의 세가 독립인건가요?

면앙정가는 나중에 강의 해주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그 강의가 올라와 있나요?

면앙정가는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나요?

보기 1번에 운명론적 세계관은

본문 중 어느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