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형 4회 6번문제에 대해서 질문 있어요

시상전개 방식에서  공간의 이동과 시선의 이동이 헷갈리는데

들길 → 마을 → 들 → 보리 → 산봉오리때문에 시선의 이동이 되는 것인가요???? 공간의 이동이라면 구체적인 장소나 지명이 나와야 되나요???

주문형 비디오는 처음에는 영화를 개봉한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출기되었지만 점차 그 격차가 짧아지더니 이제는 아예 극장 개봉과 동시에 나오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게 편차라고 고쳐도 이상한거 알겠는데요..

그럼 도대체 어떤 단어가 어울릴까요?ㅜㅜ 주기?도 괜찮을 거 같긴한데 -차로 끝나는 단어가 딱히 생각이 안나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는 용서한다마는 다음에는 법대로 하겠다' 문장에서요

저는 보조사'마는'으로 알고 있었는데

보조사 '마', 보조사 '는'이 따로따로 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어떻게 12단어로 나뉘어지는지 궁금합니다..이해를 잘 못하겠어요ㅜㅜ

후자라면 보조사'마는' 이랑은 어떻게 구분하여 쓰는지 궁금합니다....사전에 보조사'마는'도 나와서용...

 항상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으로 성적 향상도 많이 이루어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성적이 좀 등락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모의고사나 실전에서 몇몇 부분 때문에 기복이 있는데, 제가 좀 어려움을 겪는 두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문학 부분인데, 제가 익숙한 지문은 어렵지 않게 푸는데 익숙하지 않거나 보지 못한 지문을 보면 당황스럽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부끄럽지만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이라도 보거나 공부한 지문은 많이 어려워하지 않지만 말이죠. 특히 시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또한 비문학에서는 일차적인 참, 거짓을 묻는 유형보다는 추론해서 사실관계를 따져야하는 지문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신경써서 두 유형을 풀려고 하지만, 아직도 당황스럽고 점수 등락이 생기네요. 죄송하지만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안정적으로 이런 유형을 정복할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비슷한 유형을 많이 풀어보는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