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입니다.

네 당선인 본인이 제264조에 해당되어 당선무효가 되면 피선거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따로 규정이 없어도 출마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별도 규정이 없는 것입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네 처음 공부하신다면 불안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선법은 공부량이 다른 과목의 3분의1도 안되는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처럼 기본이론, 심화이론, 문제풀이 과정을 따로 하실 필요가 전혀 없는 과목입니다.

어려운 문제라도 결국 조문을 정확하게 학습하는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분량이 작은 과목을 굳이 늘려서 많은 시간을 소모할 필요도 없구요.

처음에는 다소 불안하실수도 있지만 수험전략적으로도 작은 노력과 분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 최상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네 별도로 특강이 없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조문과 기출문제, 그리고 교재에 있는 중요 판례 위주로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보여 집니다.

기본내용에 대한 충실한 학습이 되어 있다면 다른 과목에 좀더 할애하시고, 조문을 최대한 반복해서 숙지하는데 중점을 두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법이 개정되거나 중요판례가 있다면 그때 그때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네 당선인이 있어도 미달되는 수만큼 재선거를 실시합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201조 제1항 사유에 해당하면 ~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시하지 않고 있구요.  대통령이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법의 규정에 따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예비후보자도 후보자입니다.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의미는 다음 판례를 참조하십시오.

공직선거법상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에는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사람으로서 정당에 공천신청을 하거나 일반 선거권자로부터 후보자추천을 받기 위한 활동을 벌이는 등 입후보의사가 확정적으로 외부에 표출된 사람뿐만 아니라 그 신분·접촉대상·언행 등에 비추어 선거에 입후보할 의사를 가진 것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른 사람도 포함된다(대법원 2005. 1. 13. 선고 2004도7360)

제목 : 답변입니다.

그런 경우는 일반적으로 보궐선거 사유일텐데, 보궐선거는 선거일전 30일까지 사퇴하면 됩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불법단체 아닙니다. 공선법에서 금지하는 단체는 법에 규정된 단체에 한해서  제한됩니다. 기타 단체는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선거운동할 수 있습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네 맞습니다.

KBS, MBC가 각각 추천하고 있습니다.

제목 : 답변입니다.

아 그게 종전 조문이었습니다. 아래 참조. 현재 내용으로 개정되기전의 조문입니다.

제21조(국회의 의원정수) ① 국회의 의원정수는 지역구국회의원과 비례대표국회의원을 합하여 299인으로 하되, 각 시·도의 지역구 국회의원 정수는 최소 3인으로 한다. 다만,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구국회의원 정수는 1인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