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는 꽃을 안 짓밟았다' 관련해서는 4어절을 말한 거 같습니다. 

시간 표현에서 동사에는 과거는 '-(으)ㄴ'이, 현재에는 '-는/-ㄴ'이 미래에는 '-(으)ㄹ'이 붙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린트물로 첨부된 것을 결노트라 합니다. 

매 강의마다 강의 목록 옆에서 찾아 프린트하셔도 되고 

학원에서 제본된 교재도 판매하고 있으니

제본된 것이 필요하시면 판매용을 구입하여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로 앞의 품사를 따르나 예외일 때도 있습니다. 

이때의 '하다'는 보조 동사로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어야 한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가 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다'의 경우 의미도 다양하고 품사도 다양하기 때문에 

많이들 어려워하십니다..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어떤 구성으로 쓰이는지를 외우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능한 한'에서 '한'은 단독으로 쓰일 수 없지만,

'명사'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존 명사의 특정한 성질을 정의할 수 없어요!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듯하다' 역시 보조 형용사가 맞습니다.

또한  '만하다' 역시 보조 형용사입니다. 

강의에서는 주요 보조 형용사를 위주로 다루기에 빠진 것들도 있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흔들다'에서 '다'대신에

관형사형 어미가 와서

'-(으)ㄴ, -는, -(으)ㄹ, -던'이 올 수가 있어요!

흔든, 흔드는, 흔들, 흔들던

처럼 활용할 수 있겠죠.

어미 'ㄹ'이 왔다면 'ㄹ'탈락 현상으로도 볼 수 있지만,

다른 어미가 왔을 때는 어미가 생략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받침 'ㅁ, ㅇ' 뒤에 연결되는 'ㄹ'은 [ㄴ]으로 발음된다는 규칙(비음화)에 따라 

[강능]으로 발음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용론은 언어 사용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말, 맥락, 대화 참여자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 등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한 분야입니다.

김밥의 발음은 원래 [김ː밥]이었으나 현재는 [김ː빱]도 허용됩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인강없이 혼자 문풀 진행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기출을 추천합니다!

기출을 단원별로 구성한 것도 좋고

그냥 한 회차씩 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00제는 문제가 좀 쉬워서 취약 단원만 정리할 겸 선별적으로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 : 송은영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심화 들으시고 이론적 바탕을 다진 후부터는 문제풀이로 실전에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자와 어휘는 분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한자와 어휘를 다 외우겠다는 생각보다는

오늘은 이만큼 했으니 내일은 또 이만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부담이 덜 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