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감정의대위법 |
| 작성자 |
윤*정 |
등록일 |
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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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의 유리창에서 외로운 황홀한 심사는 이해가 가는데 차고 슬픈 것이 왜 감정의 대위법인지 모르겠어요
차고 슬픈 것이 대립되거나 모순되는 감각이 아닌 거 같은데 어떻게 봐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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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띄어쓰기 의존명사와 어미 '-ㄴ데' 질문입니다. |
| 작성자 |
이*인 |
등록일 |
201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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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2018해커스 교재 p181 고득점 공략 3번 예시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ex) 이 일을 하는 데(에) 며칠이 걸렸다.
>>>> '-ㄴ 데' 를 의존명사라고 보고 띄어쓰기를 했는데요.
여기서 의존명사 -ㄴ데 는 '일,경우,것,곳'등 중에서 무엇으로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 문장이 어미 -ㄴ데 에서 '전제'의 의미로 쓰여서 며칠이 걸렸다라는 뒤에 내용과 관련되는 상황이라고 이해가 더 잘갑니다 ㅠㅡ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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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봄봄 |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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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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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학습체크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점순이가 나에게 감자를 주며 하는 말인 "느 집엔 이거 없지?"가 점순과 나의 계층 간 격차를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그럼 학습체크에서 감자의 의미로 적절한 것을 고르면
3번.계층 간 격차를 인물들 깨닫게 하는 수단이다 도 맞는 것 같아서요.
계층 간 격차를 알려주는 것은 맞지만 소설 속 인물들이 꺠닫게 하는 수단이 아니라 답이 아닌건가요?? 그런데 이 감자로 인해 주인공의 자존심이 상하게 되었다고 하셨으니 인물들이 계층간 격차를 깨닫게 되는게 어느정도 맞지 않나 싶은데.... ㅠㅠ 헷갈리네요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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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잇소리 현상 질문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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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모음 +ㅁ으로 'ㄴ'소리가 첨가된다고 하는데
잇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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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화법의 원리 프린트물 p11 문제2번 |
| 작성자 |
김*수 |
등록일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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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문제에서 ㄴ을 보고 왜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도의 격률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더라구요. ㄴ이 질의 격률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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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강*경 |
등록일 |
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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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맏형’에서는 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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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잇소리 |
| 작성자 |
윤*정 |
등록일 |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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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이 한자어+한자어이면 사잇소리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서 [영마살]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자어로 이루어진 유리잔이 [유리잔]인 것처럼요 ! 왜 [영마쌀] 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죄값은 왜 사잇소리현상인데 죗값이 아니라 죄값이라고 표기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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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ㅠㅠ |
| 작성자 |
최*희 |
등록일 |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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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글 잘려서 다시 올린 수강생인데요..
제가 답을 잘못본거같아요.. 하...;;
답변란을 못 찾아서 그냥 질문글에 올렸습니다..ㅠㅠ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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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학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최*희 |
등록일 |
201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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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글이 잘려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문학, 띄어쓰기 질문) 1. (가) 와 (나)의 밑줄 친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는 고전 문학의 전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님이 오마 하거늘 져녁 밥을 일 지어 먹고 중문 나서 대문 나가 지방 우희 치다라 안자 이수로 가액하고 오는가 가는가 건넌 산 바라보니 거머흿들 셔 잇거늘 져야 님이로다 보션 버서 품에 품고 -중략- 모쳐라 밤일싀망졍 행혀 낫이런들 남 우일 번하괘라. (나) 한 눈 멀고 한 다리 저는 두터비 셔리 마즌 전파리 물고 두엄 우희 치다라 안자 건넌 산 바라보니 백송골리 떠 잇거늘 가슴이 금죽하여 풀썩 띄여 내닷다가 그 아래 도로 잣바지거고나 모쳐라 날낸 낼싀만졍 행혀 둔자런들 어혈질 번하괘라
답이 '해학 속에 날카로운 비판 정신을 숨겨 두고 있다'인데 (가)의 밑줄 친 부분에는 해학성만 있는 거 아닌가요? 비판성도 있는건가요..??ㅠㅠ 그래서 저는 답을 '널리 알려진 관습적 문장을 반복 변형하고 있다'로 생각했는데 이거는 왜 틀린 건지 궁금합니다~ 2. 이집 저집, 이 집 저 집 -> 붙여쓰기, 띄어쓰기 둘 다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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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문학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최*희 |
등록일 |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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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전 문학문제 풀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가)와 나)의 <>부분을 통해 알 수 있는 고전 문학의
전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가) 님이 오마 하거늘 저녁 밥을 일 지어 먹고
중문에 나서 대문나가 지방 우희 치다라 안자 이수로 가액하고 오는가 가는가 건넌 산 바라보니~중략
<모쳐라 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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