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세현씨

유도부사는 비일반적인 도치이며 주어 동사만 그대로 뒤집으면 됩니다.

feel 은 보통 2형식 오감동사나 , 타동사인 3형식 혹은 5형식으로 주로 쓰입니다. ^^

제목 : 네 혜원씨

아뇨 비교를 하는 해석의 문장에서 명사인 대상을 비교할 때는 단수명사는 that 이고 복수명사는 those 를 써야 합니다.

제목 : 네 수진씨

네 답지가 틀렸어요

to를 없애고 whom이하의 절을 명사절로 know의 목적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

제목 : 네 수진씨

recommend 가 요구 추천 주장 명령 동사에 속하므로 that 절 안에 should가 숨어 있답니다. ^^

제목 : 네 세현씨

The way (I felt physically) was an outgrowth of working.

수식절이 뒤에서 앞의 way를 수식하고 있고 본동사가 was 입니다.

네 hours와 I 사이에 when 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I felt a sudden urge to see the ocean.

는 풀이가 잘못 되었습니다. feel은 여기서 3형식 동사이고 to 부정사가 뒤에서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겁니다.

^^

제목 : 네 명주씨

네 맞아요 have 의 목적어가 how many bills 입니다. ^^

얼마나 많은 지폐들 이 하나의 목적어입니다. 접속사이기도 하구요.

제목 : 네 수민씨

네 반갑습니다. ^^

일단 when 이라는 시간의 접속사는 ~할 때 라는 뜻에서 알 수 있다시피 시제가 같이 맞춰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어났을 때 비가 내리고 있었던 상황이 일치하기 때문에 굳이 시제를 달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제목 : 네 세현씨

종속절은 도치되는 것이 아니라 맨 앞으로 오고 주절뒤에 있을 뿐입니다.

모든 부사절 접속사들은 주절의 주어가 종속절의 주어가 같은 경우에 그 종속절의 주어를 대명사가 되어서 뒤에 be동사랑 같이 붙어 있는 경우 "주격 대명사 + be동사" 는 언제나 생략 가능합니다.

Though it is never used 일 텐데 it is 가 생략된 거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when I got support across the board politically, from Republicans as well as Democrats가 전부 부사절이며 it-that 강조 구문 사이에 들어가서 강조된 겁니다.

제목 : 네 영은씨

네 맞아요 아주 잘하셨어요! ^^

제목 : 네 은주씨

no use -ing 은 ~해도 소용없다 라고 해석되는 숙어이며 thinking 을 썼으니 or 뒤에도 worrying 이 와야 병렬이 되죠. 그래야 네가 고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너무 많이 생각하거나 걱정해봤자 소용없다. 라는 문장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