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문학사 |
| 작성자 |
방*식 |
등록일 |
201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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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권 문학사 파트가 서울시에서만 출제하겠다고 국가가 정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문제 중에서 서울시에서만 출제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추측하는 건가요? 국가직이나 지방직은 공무원시험 역사상 출제된 적이 한 번도 없나요? 뭔가 나올까 봐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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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확인학습14 |
| 작성자 |
이*미 |
등록일 |
201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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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학습14에서
84. 못 사는 집 아이라고 놀리지 마라.
--> 여기서 '못살다'는 1. 가난하게 살다 2.성가시게 하다 의 뜻에서는 붙여쓰기하고, '얼마 살지 못 한다'의 경우에는 띄어쓰기 하는 것이 맞나요?
106.이별의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110.이 꽃에서부터 저 꽃까지 물을 주어야 한다.
-->위의 문장들은 본용언+보조용언 형태라서 띄어쓰기 하는게 맞나요?
107. 그의 소리마저 희미하게 사라져 간다.
--> 사라지어 간다. '아/어'로 연결된 문장이니까 붙여쓰기,띄어쓰기 모두 허용되는게 맞나요?
151.부모와 자식 간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 이 문장에서 '있어야 한다'는 왜 띄어쓰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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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확인학습12 |
| 작성자 |
이*미 |
등록일 |
201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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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어 자릿수를 묻는 문제에서,
54. 그녀는 아주 이국적으로 생기다--> 여기서 -게 생기다 가 필수적 부사어라고 하셨는데
-게 생기다 말고 -로 생기다 이것도 필수적 부사어라서 그녀는,이국적으로 두 개가 서술어 자릿수인가요?
교재 p75 에 허다.거리다 붙는 어근+ 이 가 붙어서 명사 된 것 예시에서
깔죽이가 아니고 깔쭉이가 맞나요? 깔죽이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깔쭉이가 맞다면 뜻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11일부터 시작하는 기출강의는
혹시 2019년도 교재를 사용해도되나요? 아니면 2020년 교재를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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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원형 - 넋두리 |
| 작성자 |
전*연 |
등록일 |
201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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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1,
'넋두리'의 원형이 어떻게 되나요?
원형을 밝혀 적었다고 답지에는 O로 표시 되어 있어서요. 그런데 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2.
나긋나긋히와 꼼꼼히
두 경우, 저는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긋나긋의 경우는 ㅅ으로 끝나고, 꼼꼼 같은 경우는 반복되는 첩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두 경우의 경우 '히'가 붙고, 두 경우 모두 '하다'를 붙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럴 경우는 '이'가 성립하는 경우가 있더라 하더라도 '하다'에 초점을 맞추어 '히'로 써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외워야 하는 예외의 경우인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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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황*현 |
등록일 |
201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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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기본인강은 다 들었었는데 올해 재시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작년 이론과 올해 이론에서 바뀐점이나 추가할 내용 따로 있나요??
시간이 많이 있지 않아 기본인강은 다시 듣기 힘들어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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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듯' 질문 드립니당 |
| 작성자 |
강*영 |
등록일 |
201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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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업 듣다 질문이 생겨서요..
심화 54강에서 '듯' 설명을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잠을 잔 듯 만 듯 ~에서 '듯'이 의존명사고 앞에 '잔', '만'이 용언이고
변덕이 죽 끓듯 ~에서 '끓'은 어간, '듯'은 어미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여기서 용언과 어간을 정확하게 어떻게 구별해야 쉬울까요..??ㅠ
만약에 문제에서 보면 잘 모를것 같아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당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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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확인학습11강 |
| 작성자 |
이*미 |
등록일 |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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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확인학습11번 질문이있는데요
파생된 품사찾는문제에서,
370. 그런 듯하다 --> 접미사 -하다 가 붙은 형태이고 품사를 찾으려면 는구나,구나를 붙여서 듯+하는구나 듯+하구나 이렇게 붙이면 뒤에 것이 말이 되서 형용사인것같은데 왜 정답이 동사인가요..?
425. 증언이 거짓되다 --> 이것도 거짓+되는구나 거짓+되구나 둘 다 말이 되서 는다,ㄴ다 를 붙이면 거짓된다가 말이되서 동사라고 생각했는데 왜 형용사인가요?
통사적 비통사적합성어 문제에서,
477.가로지르다 --> 가로로 지르다. 따라서 부사어+서술어 이고
483.가로막다 --> 가로로 막다. 따라서 부사어+서술어 아닌가요? 두 문제 모두 부사격조사 '로'가 생략된것이라 생각했는데 483번 답지에는 부사+서술어 라고 나와있어서요.... 헷갈려서 질문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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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질문이요~ |
| 작성자 |
김*현 |
등록일 |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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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시간을 뜻하는 접미사인데 그럼 별안간,순간은 그냥 단일어 인가요? 사전에 검색해 봤을 때 파생어 인지 단일어 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저는 대장-간 처럼 -가 있으면 파생어 인줄 알았는데 이틀간을 검색해보니 이틀,간이 따로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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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있습니다. |
| 작성자 |
유*우 |
등록일 |
201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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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1)그토록 찾던 그 친구를 우연찮게 길에서 만났다
2)그토록 찾던 그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
3)그토록 찾던 그 친구를 우연치 않게 길에서 만났다
4)우연치 않게 준성이를 만났다
모두 맞는 표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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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확인학습8강 /16강 |
| 작성자 |
이*미 |
등록일 |
201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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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
28.그는 가족들에게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했다.
--> 여기서 '뿐' 이 왜 보조사인가요..? 바로앞에 체언이 붙어야 보조사아닌가요?
<크다>
음주 운전 단속이 크게 강화되었다 --> 여기서 '크게'는 수준이 높은 상태가 된것(강화된것)이라고 이해해서 동사라고 생각했는데.. 왜 형용사인가요?
<굳다>
162. 입울 굳게 다물다. --> 여기서 굳다는 왜 형용사인가요?
그리고 굳다에서 꼭 시멘트와 관련된것이 아니라도 굳는/굳는다--> 동사 굳은--> 형용사 라고 보면 되나요??
확인학습16강
부자연스러운 문장 고치기에서
우리는 비속어의 과도한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우리는 비속어의 과다한 사용을 삼가야 한다.(ㅇ) 여기서 과도와 과다는 똑같은 뜻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187.문장 성분의 호응을 묻는 문제에서 유리 건물은 은폐공간을 최소화하여 각종 사고 예방과 업무의 생산성도 높이고 있다
-->여기서 "각종 사고 예방을 높이다" 이 문장은 어색한 표현이라고 해설이 되있는데 "각종 사고 예방률과 업무의 생산성도 높이고 있다" 이렇게 고치면 호응이 자연스러운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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