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직접 간접

'어머니가 직접 딸에서 옷을 입혀주는 직접 행동의 모습'의과 '어머니가 딸에게 옷을 입도록 시켜서 딸이  어머니의 말에 따라서 스스로 옷을 입는 모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간접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철수에게 책을 읽히셨다'는 '선생님이 철수에게 책을 읽도록 해서 철수가 책을 펼치고 책을 읽는 모습'은 생각할 수 있으나, '선생님이 직접 철수에게 책을 읽혀줄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간접명령만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탈락

건너+어서 ---> '어' 동음탈락 ---> 건너서

아프+어서 ---> '으'탈락 --------> 아파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그립+다/ 말+을 / 하+ㄹ까 / 아니/ 그립+어 / 그냥 / 가+ㄹ까  -> 12개입니다

'한하다'는 '~에'라는 부사격조사를 필요로 하는 서술어입니다. 암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고 하다'의 형태일 경우 본용언의 품사를 그대로 따릅니다. 그러므로 '좋다'가 본형용사이기 때문에 뒤의 ;좋고' 또한 보조형용사입니다 보조형용사가 맞습니다. 보조동사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단일어

'찌개'를 접미사로 보는 견해와 '단일어'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요즘에 들어서는 단일어로 보는 견해가 더 많기 때문에 단일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품사

'도착했을'은 동사입니다. '도착'만 명사가 되지 않습니다. '도착하다'와 같이 '명사+하다'의 경우 동사나 형용사가 되기 때문에 '도착'만을 명사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때, 안개, 즈음 --> 3개의 명사가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눌은밥 구조

'눋다'가 기본형이며, 동사입니다. 

동사는 과거의 의미를 지닐 때, '은'과 결합할 수 있으며 그러므로 '눋+은'이 되고, ㄷ불규칙 활용을 하여 '눌은'이 됩니다. 여기에 '밥'이 붙어서 '눌은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문장성분

'아빠만큼'의 '만큼'은 부사격조사이며, 그러므로 '아빠만큼'은 부사어입니다

'예전보다'의 '보다''는 부사격조사이며, 그러므로 '예전보다'는 부사어입니다.. '체언'뒤 비교의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경우, '보다'는 조사입니다. 부사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답변

1. '승낙'은 속음입니다. '락'을 '낙'으로 쓰는 것으로 허용하는 단어입니다 

2.3. 모두 어원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파생어인지, 합성어인지 구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4. 합성어입니다 

5. 힘들 겁니다 ---> '힘들 것입니다'의 준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발음

네 그러합니다. '밟다'의 활용형, '밟지, 밟니...' 모두 [밥-]으로 발음됩니다..

명사+명사가 사잇소리현상의 원칙이지만, 사잇소리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수많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각각 암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비문학

아닙니다. 범위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대표적인 작품은 모두 공부해야 합니다.

문학<고전시가, 현대시, 산문문학> 테마특강 강좌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문학은 기본서 문제를 먼저 푸시고,,,, <수능독본 인문100선> <예비 매3비 비문학> 등의 문제집을 통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